수능만점자 3명 연의 탈락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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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로 기분 안 상하고 논리? 배틀 한번 해보고 싶음 물론 그러기는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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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붕이 6
저메추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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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3
작수 수학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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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대입하면 값이 같다.. 이런 좀 더티한 식에 대입해서 값 때려맞추는 거 약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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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현우진 선생님만큼의 최고 인강강사는 없다고 본다 3
굳이 단점 1개가 있다면 쌤에 문제 풀다가 계산 실수 해샤 고치거나 자막 띄우는게 잦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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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가 이상한곳은 제외했다 작년 기준으로 올1컷으로 못가는 연고공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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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낫기는 그중 나아도 구름까지 갔다간 되돌아오고, 네 발굽을 쳐 달려간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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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T 올림픽 0
올림픽 교재 구성이 궁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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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나무위키 정독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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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으로 인한 2
과탐 성적에 눈에띄는 변화가 생길까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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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은 고여서 비추한다고, n수의 지름길이라고 하더니 다들 화1을 너무 좋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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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르비 ㅅㅂ 9
ㅈ같아져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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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던 학생이 곧 고등학교에 진학하는데, 몇 가지 선택지 중에서 고민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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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음,이상형 까다로움 주의)내가 여친이 없는 이유 12
얼굴 엄청 귀엽고 이뻐야 함 수학,물리 ㅈㄴ 개잘하는 지적인 여자 키 170이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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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중경외시만 가도 잘하는게 맞음 대충 이과 괜찮은과 가려면 경시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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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미적 76 (12 20 21 22 29 30) 실모: 킬캠 76~86, 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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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최상 난이도: 중상 난이도: 상 난이도: 중상 자작 고난도~초고난도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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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유익함 8
배경지식차원에서 씹사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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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변.완 11
나는야 귀여운 개구리 개굴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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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싶당 3
전역하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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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에 관한 책같은데 나온지 백년이 다 되가는 책인데 리뷰도 별로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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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못버린 메디컬 못가는 N수생 있어서 그럼 27때는 ㅋㅋㅋ 진짜 메디컬 노리는애들만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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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 기준이긴한데 물지 화지 물화등등 얘네는 자존심 존나 쎄서 사탐같은거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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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시즌2랑 문해전 시즌 2 둘중에 하나만 풀 수 잏다면 뭘 더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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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ㄱㅁㄱㅁ 2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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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질답소 13
개인 프로필에 카톡 오픈방 주소를 걸어놓긴 했습니만 한 번 홍보해 봅니다.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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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22나 23처럼 나와도 1컷 48 ㅇㅈㄹ 나는 건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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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질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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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너무 재밌고 황인수 만나서 사진 찍음 ㅋㅋ 알아보는 사람 얼마 없어서 바로 찍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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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먹고왔더니 살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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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최고액 지폐=1000프랑 (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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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변에 생1 하는 친구를 저에게 소개해주시고, 수업을 하게 될 경우 첫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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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먹으려고 주문하는데 잘못 눌러서 이상한 거 주문했는데 너무 제 스타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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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올릴생각하니까 존내막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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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부터 4공법 본편 시작하면 시간이 부족할까요? 본편 빡세게 할지.. 컴팩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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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5번이라는데 4번도 맞지 않나요..? 노자 도덕경 보면 4번이 맞는거같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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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도 귀찮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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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입결하락의 이유 14
가 뭐라고 생각함? 옛날엔 이거보단 높았던걸로 아는데
중년의 학부모입장에서 보니 정시라는게 무슨 도박같은 기분입니다. 수시도 정시도 하나의 기회인데, 수시가 좋다 아니다가 아니라 정시라는 것이 너무 막막합니다.
근데 솔직히 의사라는게 사람 목숨을 직접 좌지우지하는거라 단순히 명예나 돈문제를 떠나서 기피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친구중에 398맞고 설기항 수시로 간놈 있음ㄷ
397 설물천 일반전형^^
특특특 님,,저도 동감임다...이건 진학이 아니라,,,무슨 로또 맟추는 기분이네요..
수시도 맘이 편치는 않았습니다....3년 내내 내신유지와 지균받으려고 아귀다툼 벌이면서 말도 안되는 고난이도 논술준비와 학원,,교내외 스펙 만들기...동아리 부장 3개,,,
전국 수학과학 경시대회 떠돌이..요양병원이나,,무료급식소,,자원봉사 200시간,,, 학생부,,자소서,,추천서 준비에 피터지고.
.심지어 자소서 작성에 한달이상 에너지 소모하고,,면접에 힘 다 빠지면서,,최저 맟추느라 수능준비하느라,,정말 몸이 열개라도 정신을 못 차리겠습디다,,
맟->맞... 근데 학부모님이 준비하시나요? ㄷㄷㄷ 상위권애들은 다 알아서 하지 않나..
아이고. 학부모의 정보력과 뒷받침 없이 혼자는 못합니다
저는 제가 다했는데요. 부모님은 제가 뭐했다는 것만 아시지 정확히 모르심. 님 생각외로 자기 주도성 측면에서 괴리가 보일 수 있습니다
강남구에서만 28년 살았는데 옛날 친구들중에서 탑급애들은 다 부모가 크게 관심 안둔애들이던데요? 돈바르는걸론한계가 있어요. 사교육 시장에 몸담으면서 느끼는데 1순위는 의지(노력이랑은 약간 달라요) 2순위는 머리 3순위는 노력 4순위가 정보력 정도 됩니다... 부모의 관심은 책사주고 아이가 필요로하는 학원 혹은 과외시켜주는걸로 충분합니다.
저 지금 현역이니 솔직히 요새 의지가 있는 애들이 많나요 다들 검거서 거긴데 부모의 입김 없으면 성공하기 참 힘듭니다
동의 합니다
1순위 머리 2순위 노력 3순위 정보력인데 정보력이 3순위긴하지만 무시못할 영향력임
네 애들 수백명은 가르쳐봤는데 적지않은 숫자 봐왔구요, 성적 욕심 있는애들은분명히 일정 수준이상은 성적 나옵니다. 머리좀 딸리고 게을러도요. 작심삼일이더라도 수도없이 시도하거든요. 거기이 머리랑 성실함까지 갖추면 극상위권이 되는거죠.
제르맹님 1순위가 의지라고하셧는데 말하시는' 의지'가구체적으로뭐에요????
성적을 잘받고자 하는 욕심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이게 없으면 머리고 노력이고 다 빈껍데기더군요.
정보력이 전혀 의미없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괜히 애들 휘어잡고 이리저리 다 끌고 다니는 학부모는 오히려 마이너스라는 뜻입니다.
만점=연의합격 보증도 옛날일이 되어버렸군요
올해만 그런거에요......이제 앞으로
또 이렇게 나오면....그때부턴
님 말이 맞겠죠..ㅠ
ㅋㅋ 앞으로도 이럴거란 뜻이 아니라 한국 입시역사상 작년까지만해도 수능만점=프패 였는데 서울의대가 깨버렸고 올해는 연대의대마저 깨버렸다는 뜻이죠. 물론 예비로 붙을가능성도 높지만 만점자가 예비뜨는것도 처음 아닐까 싶네요 ㅋㅋ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입니다..에휴
물수능의 폐해인가 ㄷㄷ
예측불가능한 입시시장....
수험생부모와 학생의 입장은 영원한 을...
간택을 받아야 되는 입장이네요.
만약 예측이 가능하면 또 그것대로 문제가 많았던것 같네요.
위안이 되네요...
과탐표점때문인가요? 떨어지신분 과탐조합이 뭔가요?
갓봉렬 평타설 나오겠네요
다른글 읽다가도 갓봉렬 말이 나오던데 무슨 뜻인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드려요.
14수능 유일한 이과 만점자가 전봉열씨였죠. 사람들이 경의의 표시로 갓(god) 붙여서 부르는 것이고여
아! 하하
감사해요.
어... 왜 갓봉렬이라 적었지. 갓봉열입니다
이번에 괴물급점수나와서 설연아 쓴사람중에 누군가는 강제재수하겠네 ㄷㄷ 무섭다
만점이 추합을 기다리면 올연의 추합이 몇번까지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