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반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요번에 수능 보게 될 장수생인데 궁금한게 몇 가지 있습니다.
1. 수능문제를 보니 언어 영역이 45문제로 줄어들고, 듣기가 폐지되었는데 시간은 80분 그대로더라고요. 시간은 많이 안부족하나요? 예전처럼 시간에 대한 압박이 심하나요? 중간에 11번부터 16번(?) 까지 문법에 대한 문제가 좀 깊게 들어가는 거 같은데 예전(언어영역당시)처럼 공부하고 따로 문법 준비하는게 맞나요?
2. 수리는 A형을 치는데 예전이랑 별로 다를건 없어보입니다. 혹시 변화된 게 있나요?
3. 외국어도 45문제로 줄었는데 지문의 길이가 더 길어진거 같아 보입니다. 시간에 대한 압박이 여전히 존재하는 거 같은데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나 궁금하네요. 그리고 문제가 변화하거나 달라진건 없어보이는데 예전처럼 공부하면 맞는지 궁금합니다.
4. 사탐은 한국사와 다른 과목을 하나 선택하려 하는데 윤리와 사상이 이름이 좀 바뀌었더라고요. 예전과 많이 다른 내용인가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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