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S [412603] · MS 2012 · 쪽지

2015-01-05 01:58:04
조회수 286

맡은 일이나 잘하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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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이라곤 ㅋㅋㅋㅋㅋ
나는 대체 뭐지 ㅋㅋㅋㅋㅋ
한심해 죽겠다.
안될거같으면 포기해버리고
뭔...
사람들이 뭐라 생각하겠나.
원래 안이랬는데 ㅋㅋ
그놈땜에 정작 중요한걸 놓친것같다.
세상은 넓고, 나 좋아해주는 남자는 많단걸 깨달은 후 굳이 연애에 목맬필요 없다는걸 깨달았다.
연애는 그냥 대충 하고
해야할꺼나 제대로하자...
2015. 01.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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