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과 빵폭의 상관관계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서강대 성대 상경 가군에서 경쟁률이 4 미만이다 이러면 빵꾸가능성이 높은게 확실함.
최소 1바퀴는 거의 다도니까요.
작년 서강 영미 최종이 2.6이었나 그런데 여긴 뭐 안드로급으로 털렸죠.
12 서강경, 경제도 경쟁률이 3.대였는데 예상한대로 털렸고요.
하지만 높다고 폭발한다 이건 아님.
13때 아텍 경쟁률이 11.25에 육박했는데 우선부터 1.3% 붙었음
13때 서강경이 7.8정도였는데 1.1~2% 그냥 정상입결 나왔고요.
오히려 사회과학이 4.85였는데 0.8~9%로 폭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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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턱없이 낮으면 빵꾸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높다고 폭발은 아니다.
국제한국학 몇퍼까지 갈까요?
아직 예측안됨. 사실 쪽지로 스나문의하는분께 많이 추천해주긴 했음.
그래서 이번엔 어디가 빵구같으신가요 ㅇㅅㅇ...
와.... 6.5면 저는 되겠네요 !
명쾌해설 감사합니당
폭발아니길..
제발그러길...
항상 비례하는건 아니지만 대체로 경쟁류 따라갑니다.
근데 연고대도 같이 폭이면 서강경에 안정박아놓은분들 몰릴수도 있는거아닌가요...?ㅠㅠ
연고대가 진짜 폭이면 가군서성은 불바다되는거죠..
개망이네요...원서잘못쓴듯 ㅋㅋ
근데 경쟁률만보고 속단하긴 이름.
서울대 2.7이면 어떻게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