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하고 이과하고 등급이 같다고 생각하는거 부터가 잘못된 생각이에요. 그냥 문과 시험하고 이과 시험은 별개죠. 물론 상대적으로 이과로 성대가는게 더 쉽긴하죠. 아무래도 카포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무슨 문과에서 숭실대 수준인 사람들이 이과에서 성대갈 수 있다는 식의 논리는 그냥 이상한 소리죠.
국어는 쉬우면서 인원수가 훨씬 적기 때문에 등급 받기가 더 빡세죠. 수학은 범위가 문과의 두 배가 넘구요. 영어만 빼면 모든 과목에서 이공계는 좋은 등급 받기가 더 어려워요.
전체 응시자수가 워낙 적어서 1등급 수가 굉장히 적거든요. 그래서 이공계 1등급+2등급+3등급초반 다 합해야 문과 1등급 숫자하고 비슷하게 나와요. 그래서 이공계 1111을 굇수라고 하는거에요. 워낙 숫자가 작으니까요.
물론 이공계에서 성대가는건 인문계에서 성대가는 것보다 쉬운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무슨 문과 국숭세단이 이공계 서성한에 대응된다는 얘기는 가당치도 않은 소리에요. 제 개인적인 가늠으로는 문과 중경외시 라인하고 이과 서성한 라인하고 비교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물론 특성화과 지하고요. (그런데 또 서성한 이공계 학생들은 이런 비교마저도 별로 안 좋아할거에요)
제가 보기엔 문과라서 대학 가기 힘들다는 피해의식이 상당하신거 같네요. 나랑 비슷한 등급대가 이과에선 더 좋은데 가는거보고 좀 열좀 나신거 같은데 애초에 같은 등급으로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오류같네요. 정 불만이면 그렇게 대학가기 쉬운 이과로 넘어와서 1년만 공부해보시면 알거에요.
그런 통계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만약 일반계 고등학교를 나오셨다면 알겠지만 그냥 공부 포기한 애들 비율은 인문계가 훨씬 더 높아요. 이과 국어 시험에 예체능 애들이 8, 9등급을 깔아주나 문과에서 그런 공부 포기한 애들이 8, 9 등급을 깔아주나 결국 상위권들(아무래도 성대 이상 비교니까) 변별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는데 그걸 애초에 갖다 댈 이유도 잘 이해가 가질 않네요. 오히려 극단적인 이공계애들은 문과에는 그냥 공부 포기한 애들이 많아서 깔아줘서 부럽다고 난리에요.
올해 국어A 커트라인이 98인가 97인데 덕분에 등급 받기가 더럽게 어려웠어요. 기본적인 난이도가 낮은데다가 인원이 엄청 적기 때문에 국어 1등급 받는게 엄청 힘들어졌고 그래서 올해 이공계 학생들은 국어B를 굉장히 부러워했어요. 좀 더 쉽게 설명드리자면 국어시험에서 문과는 1등급 자리가 많기 때문에 실력만 있다면 1등급 받을 수 있지만 이과는 1등급 자리가 매우 적고 거기다가 시험의 변별력도 별로 없어서 실력이 있어도 못 앉는 경우가 부지기수에요.
애초에 서로 다른 시험의 등급을 놓고 같다고 하는 것부터가 오버고 모순이에요. 그냥 처음부터 이공계는 대학가기 훨씬 쉽다는, 그야말로 원하시는 대로 결론을 지어놓고 얘길 꺼내셨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이미 답정너나 다름 없는 상황 같아 보이니 그냥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근데 공대는 어차피 의대가시려다 안되서 가시는 게 대다수 아닌가요?
물론 극소수의 공대매니아들이 있지만, 대다수는 의대가려다가 못 간 분들이잖아요. 연고대 상경계 다 취직률이 90% 이상 넘어가는데 문과만 취업이 안된다는 식으로 매도하시는 건 이해할수 없네요. 그리고, 평균점수는 문과가 더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애초에 수A,B보는 사람 인원부터가 차이가 나는데....
문과,이과가 대학가기 쉽네 이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 적성 찾아서 하고싶은걸 해야죠.
먹고사는 문제를 따져보면 이과가 상대적으로 적은 노력으로 더 살만하다는건 사실이겠네요. 지거국 공대도 전화기 계열이면 취업 어렵진 않다고 하니까요.....
솔직히 이과 수학은 2등급까지는 노력으로 카바가 되지만 1등급부터는 선천적인 능력이 많이 필요로 한다는게 저와 제 주변 사람들 의견입니다. 보통88~92(쉬울때는 96,특히 이번 수능처럼 노답은 100도 나왔지만)가 1컷인데 이정도면 21,29,30빼고 다 맞춰야 한다는 소린데...이게 쉬운게 아닙니다. 그리고 솔직히 과탐이랑 사탐도 난이도 비교가 안되죠;물리 역학, 생물 유전, 화학 양적관계+중화반응, 지구과학 천체 대학교에서 수학못지않게 과탐 잘하는 학생 선호하는걸 봐도 이과에서 과탐이 차지하는 위상을 볼수 잇죠.
올해는대학가 // 문과 성대랑 서울대 차이가 얼마 안나는거 다 아는데요, 그래서 더 이과 성대생정도면 그 이상도 바라볼 수 있다고 한거구요.
그리고, 이과 2~3으로 도배한 사람이 성대가기도 힘들뿐더러, 이과에서 2~3 맞기 쉬운 것 절대 아닌데요..;;
수학 2, 과탐 2 만 맞아도 어느정도 하는 사람이에요
문과에서 2받기야 어중간하게 공부해도 되겠지만, 이과에선 그게아니거든요.
이부분은 직접 공부를 해보시고 말씀해보시죠. ㅋㅋ
국B , 수A , 사문, 한국사 해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공부 자체가 비교할게 못되요.
또 예로, 제 친구는 작년수능 고3때 6월전까지 이과공부를 하다가,
수B 기벡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국B수A영어B 과탐 으로 수능을 보고 교대를 갔습니다만,
수B 3등급정도 되던 친구였는데 A로 바꾸고 9월,수능떄 100 나왔고
국어A도 원래 2~3등급 아이였고 9평때 1 수능때 3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어야 똑같으니 논외로 치구요.
원서 접수할때 많은 문과생들에 비해 자리가 적어 피터지는건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문의 '성대' 에 관련되서 논의하자면
문과분들이야 성대 인문쪽이여도 등급 1~2 정도 되어야 가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이과도 성대공대면 평균등급 2정도는 되야 편하게 갑니다.
원서질 난이도가 어려운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왜 많은 학생들이 이과에서 문과로 건너가고
애시당초 과를 결정할때 진짜 '적성' 을 고려해서 문과로 간 친구들을 제외하고 왜 문과로 가는지요,
다들 난이도가 쉬워서 간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국어A는 컷이 97이라 쉬운거고 사탐은 컷이 30인 적이 더 많아서 어렵다는 식의 뉘앙스 이신데,
시험을 보는 집단이 다를 뿐더러 인원수도 다른데 말이 되는소리를 하시길..;
초등학생들 모아다가 수능 3점짜리 모아서 풀게시키고
대학생들 모아다가 수능 4점짜리 모아서 풀게시켜서
등급컷이 초등학생집단이 더 낮으면 수능 3점짜리 문제가
더 어려운겁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세요 ㅋ
그리고 이과생들이 국A 97이 그것도 어렵나고 징징댔으면 실제로 컷 97 안나와요. 더 낮게 나왔겠죠.
난이도 측정을 주변 이과생들로 한정해서 보시네요ㅎ
뭐 보고싶은 것만 본다면 그럴 수 있지만요
그리고 님 주장대로 그렇게 문과에서 대학가기 힘드시고,
이과 공부가 할만하시면 왜 문과가셔서 고생하세요?
이과오셔서 공부 문과처럼만 하시고 1~2 받고 님 쓰시는 외대 말고 더 좋은데 가시지 그것도 편하게.
수학과탐 2~3 쯤이야 별거 아니라고 하셨던 올해는대학가님 정도면 1~2 쯤이야 충분히 찍으시겠죠? ㅎㅎ
와서 연고대 노리세요 연고대 가실분이 문과가셔서 일부러 고생하시고 외대 노리시네요
쉬운 시험에 사람이 몰리고 거기서 피터지게 원서경쟁하면서도 매년 문과에 사람이 몰리는 건 적성문제를 제외한다고 했을때 ( 수B국A과탐 으로 교차지원이 안되는 과 ) 이과공부가 그만큼 더 부담스러워서 안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전 성대 인문 VS 성대 공대 면 이과가 가기 어렵다고 한거구요, 서연고 정도되는 학교면 문이과 난이도 비교하는게 전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의대,한의대는 문과가 진짜로 그건 문이 좁은거니까 가기는 더 어렵겠죠.
근데 여기서 이과 공부난이도조차 별거 아니라고 하시는 분은.. 뭐 왜 문과가서 고생하는겁니까?
글쓴이는 단순히 저 두 대학중 어느게 더 어렵냐고 했지
원서질이 더 어렵냐고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공부량이 적고 시험이 쉬워서, 인원은 많은데 TO는 적은 문과가 대학가기 자체는 힘들죠 경쟁자 자체가 많으니까.
그런데 위에서 계속 문과공부 짱짱빡센데 이과 그거 별것도 아닌거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좀 이상하네요. 애초에 난이도 자체가 비교가 안되는 건 둘째치고, 난이도랑 대학가기 힘든거랑은 좀 다른얘기같구요, 본인이 공부한게 대단하다고 인정받고 싶으신줄은 알겠는데 해보지도 이과수학을 그냥 하면 되겠죠 라는 말로 떼우는 건 ㅋㅋㅋ
근데 이거 왜 문이과 교차비교하는거에요??
이과는 이과들끼리 경쟁이고 문과는 문과들끼리 경쟁인데.
저는 전자가 더 어렵지 않나 생각하는 파인데 왜냐면..문과는 성대 정도만 되도 언수외에 2가 들어가 있으면 쫄려요. 문과는 언수외탐을 다 잘해야 성대 가는 거라면 이과는 뭘 좀 망쳐도 다른 걸로 커버쳐서 간다 이런 느낌이라 전자가 입학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다 잘하는게 더 어렵지 않나 싶어요.
근데 이과에서는 저런 성대 공학갈 등급맞는게 엄청 힘듦.. 좀 글의 요지에 벗어나지만 우리학교에서는 1학년때 전교 20등까지의 애들 중 17명이 이과 왓음요...ㅠㅠ 그리고 국,영 못하는 애들 중 수과학 잘하는 애들이 많아서 2학년되서 더 열심히 했지만 내신 테러ㅋㅋㅠㅠ 1학년때 같은반이었던 문과친구 왈 `1학년때 내신때문에 망햇어`ㅠㅠ... 그저 웃음만ㅠㅠㅠㅠ
닥전아님?;;
전이더어려워보임 사실이과잘모름
싸닥닥전. 이과는 32212 이정도 성대공대 가나욤? 이러시던데.. 문과였음 닥국숭세단
올1 맞고도 성인문 가는 사람 많은 판에. ㅋㅋ
이공계 1등급 2등급 다 합해도 문과 1등급보다 적을껄요.
문과하고 이과하고 등급이 같다고 생각하는거 부터가 잘못된 생각이에요. 그냥 문과 시험하고 이과 시험은 별개죠. 물론 상대적으로 이과로 성대가는게 더 쉽긴하죠. 아무래도 카포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무슨 문과에서 숭실대 수준인 사람들이 이과에서 성대갈 수 있다는 식의 논리는 그냥 이상한 소리죠.
수학만 다르고 국어는 더 쉬운데..
영어는 똑같고요?
국어는 쉬우면서 인원수가 훨씬 적기 때문에 등급 받기가 더 빡세죠. 수학은 범위가 문과의 두 배가 넘구요. 영어만 빼면 모든 과목에서 이공계는 좋은 등급 받기가 더 어려워요.
전체 응시자수가 워낙 적어서 1등급 수가 굉장히 적거든요. 그래서 이공계 1등급+2등급+3등급초반 다 합해야 문과 1등급 숫자하고 비슷하게 나와요. 그래서 이공계 1111을 굇수라고 하는거에요. 워낙 숫자가 작으니까요.
물론 이공계에서 성대가는건 인문계에서 성대가는 것보다 쉬운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무슨 문과 국숭세단이 이공계 서성한에 대응된다는 얘기는 가당치도 않은 소리에요. 제 개인적인 가늠으로는 문과 중경외시 라인하고 이과 서성한 라인하고 비교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물론 특성화과 지하고요. (그런데 또 서성한 이공계 학생들은 이런 비교마저도 별로 안 좋아할거에요)
에이.. 국A 응시인원중 15~20%가 예체능인데..
쉽다는건 인정하셔야죠.
너무 억측이신듯..ㅎ
억측이 아니에요. 제가 문과 공부를 했었어요.
등급 받기는 진심 문과가 훨씬 쉬워요. 등급이 잘 나오는거에 비해 등수가 낮아서 그렇죠. 그리고 국A 응시인원의 15~20%가 예체능이라는건 어디서 나온 얘긴지 모르겠는데 제 동생이 예체능이에요. 얘넨 국B 수A 사탐 조합으로 수능 많이 봐요.
쟤가 보기엔 그냥 그 쪽에서 억측을 하고 계신것 같네요. 애초에 이공계 숫자가 압도적으로 적은 이유는 그만큼 등급따기가 어려워서에요.
님 동생 하나만 가지고 일반화시키는 건 옳지 않네요. 정확히 A형 17.8%가 2014수능에 예체능이었구요. 올해 많이 바뀌었다해도 15% 이상입니다.
국A도 국B보다 어렵다는 건 납득하기 힘드네요.
수학 등급은 문과가 훨씬 쉬운건 인정합니다.
제가 보기엔 문과라서 대학 가기 힘들다는 피해의식이 상당하신거 같네요. 나랑 비슷한 등급대가 이과에선 더 좋은데 가는거보고 좀 열좀 나신거 같은데 애초에 같은 등급으로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오류같네요. 정 불만이면 그렇게 대학가기 쉬운 이과로 넘어와서 1년만 공부해보시면 알거에요.
피해의식 상당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이과는 대기업 취업을 해도 공장생산직이라 별로 가고 싶지도 않았구요. 원하시는 대로 결론지어놓고 매도하시는 건 비이성적으로 보이네요.
그런 통계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만약 일반계 고등학교를 나오셨다면 알겠지만 그냥 공부 포기한 애들 비율은 인문계가 훨씬 더 높아요. 이과 국어 시험에 예체능 애들이 8, 9등급을 깔아주나 문과에서 그런 공부 포기한 애들이 8, 9 등급을 깔아주나 결국 상위권들(아무래도 성대 이상 비교니까) 변별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는데 그걸 애초에 갖다 댈 이유도 잘 이해가 가질 않네요. 오히려 극단적인 이공계애들은 문과에는 그냥 공부 포기한 애들이 많아서 깔아줘서 부럽다고 난리에요.
올해 국어A 커트라인이 98인가 97인데 덕분에 등급 받기가 더럽게 어려웠어요. 기본적인 난이도가 낮은데다가 인원이 엄청 적기 때문에 국어 1등급 받는게 엄청 힘들어졌고 그래서 올해 이공계 학생들은 국어B를 굉장히 부러워했어요. 좀 더 쉽게 설명드리자면 국어시험에서 문과는 1등급 자리가 많기 때문에 실력만 있다면 1등급 받을 수 있지만 이과는 1등급 자리가 매우 적고 거기다가 시험의 변별력도 별로 없어서 실력이 있어도 못 앉는 경우가 부지기수에요.
애초에 서로 다른 시험의 등급을 놓고 같다고 하는 것부터가 오버고 모순이에요. 그냥 처음부터 이공계는 대학가기 훨씬 쉽다는, 그야말로 원하시는 대로 결론을 지어놓고 얘길 꺼내셨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이미 답정너나 다름 없는 상황 같아 보이니 그냥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2013학년도 마지막 통합수능 만점자의 75%가 이과
예체능이10퍼정도껴도 국a모집단수준이 좀더높습니다.
예체능 B형 봅니다.
국어인원 반반 정도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ㅋㅋ 문과 국숭세단이 이공계 서성한 대응되는건 맞는거같은데 이건 내가 이과여도 인정하겟다 ㅋㅋㅋ
정말 같잖지도 않네요.
Cau//대부분 공장생산직이요? 현재 대기업 사무직채용인원중70%가 공대출신인건 아시는지?
이공계천대 소리듣고 굉장히착각하시는것 같은데 이공계가 의료계에 비해 천대받는다는거지 문과생들에 비해 천대받는다는게 아니에요 ㅋㅋ
요즘은 어느직종 어느분야를지원해도 경영보다 공대를더쳐주는게현실
넵 ㅎㅎ 열불나신쪽은 그쪽인거 같지만요
2013수능 만점자 수치는 평가원홈페이지 통계자료보면 자세히적혀있고요
대기업공대 선호현상은 취업시장 얘기 조금만들어보셔도 알겁니다. 구지 근거를 찾자면 검색창에 취업, 공대만 검색해도 널렸어요
이공계가 공장 생산직이라 열폭하는 수험생수준의 주장부터근거를 가져오는게 순서아닐까요?
근데 공대는 어차피 의대가시려다 안되서 가시는 게 대다수 아닌가요?
물론 극소수의 공대매니아들이 있지만, 대다수는 의대가려다가 못 간 분들이잖아요. 연고대 상경계 다 취직률이 90% 이상 넘어가는데 문과만 취업이 안된다는 식으로 매도하시는 건 이해할수 없네요. 그리고, 평균점수는 문과가 더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문과취업안되는건 모두가아는 사실인데
문과 연고대 상경취업이 안된다는 주장한적없는데요?
공대가 경영대보다유리하다는거지
Sky생들은 어디과를 가든 취업알아서 한다는거부정한적없는데ㅋㅋ 갑자기 sky 상경계 취업률들이미는건 무슨논리지
지금 그쪽이 이과는 '공장생산직이다'라는거 반박하고있는데 논점을전혀파악못하시는듯
그리고 이과는 의대와 서울공대를비교하는 사람이 많지만
문과는 서울대를버리고 한의대를가네요
그리고 평균점수가 뭔소리여, 아까부터 시험난이도가 다르니 비교하기힘들단소리 하고있는데 무슨평균점수드립
반말 쓰지 마세요.
그리고 문과가 누가 서울대를 버리고 한의대를 갑니까? 진짜 빛 좋은 개살구라고 확인되지 않은 얘기 턱턱 던지시네ㅋㅋ..
경한빼고는 다른 한의대는 서성 사과하고 다투기도 벅차하는데요?
한글 모르시나요?
2013 통합수능 국어 평균점수 말하는 건데 이과생이라 이해를 안하시려는건지 못하시는건지ㅋㅋ..
넵 그쪽의 수준떨어지는 어휘사용부터좀 고치시고요 ㅋ
이과가 서울대버리고 90%가 의대간다는 주장은 척척 던지시면서
문과가 서울대버리고 한의대 간다는 주장은 부들부들하신가봐요.
참 자기중심적으로사고하시는듯
그리고 연고상경 취업률 왜들이미냐는 반문에는 묵묵부답 ㅋㅋ
넵 평균점수 딱 한단어 던져놓고 이과생이라 이해를 못한다는드립 ㅋㅋ 잘봤고요
저는 문과비하한적없고팩트만 제시하고있는데.그쪽은 이과 인신공격으로 넘어가려하네요 ㅋㅋ
말돌리지말고 내가말한사실중에 뭐가틀렸나 이런주장을좀해봐요
말안통해서 답답하긴 처음인듯 ㅋ
이과생이 사실 98%이상은 서울공대 지방의대 붙이면 지방의대 가는건 사실 아닌가요?
문과는 잘쳐줘야 50% 50%구요. 아닌가요?
이보세요! 저는 문과가 서울대 버리고 한의대 간다고 했지 몇퍼센트가 한의대 간다를 주장한적이 없어요 ㅋㅋ누구랑 쉐도우복싱하시는건지. .
그쪽이랑 퍼센트 놀음 할생각은 없는데 ,그럼에도 서울공대 98%가 의대로간다는 주장에는크게 웃고 갑니다. 저는 원래의대가 목표라 의대로왔지만 생각보다 의대성적나오고도 서울대가시는 공대매니아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아까부터 왜 제질문에 답은 안하시고 전혀 상관없는 주제로 말을 돌리시는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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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글은요?
이분 오르비에서참 유명하시죠 ㅎ
작성글찾아보면 재밌는글많을듯
무슨 대기업사무직 채용인원의 70%가 공대출신임 ㅡㅡ 아무리 이해해주려해도 그건 아님.
문과의 생각으로 이과공부가 어렵고 힘든건 알겠음 그래서 등급으로비교하긴 좀그렇고 등수로 따지자면 일단 문과는 성대 앞에 서연고 +한의대조금뿐이고 이과는 성대 앞에 의치한.서연고.카포.한양대공대 까지있는걸로 봐서 문과가 어렵다고봄
설경급이 순천향대의대 겨우 비집고 들어오거나(작년은 그마저도 안됬죠.)경한 가는거 보면 이과 공부량이 문과에 비해 얼마나 극악인건지 가늠이 될겁니다.
그건 거기밖에 안 열어주니까죠.
이 분 진심 비유가 극악이시네.
문과 중경외시 라인 하나 열어주고 이과 서울대 의대급애가 거기로 오면 문과 중경외시>연세대 의대 입니까?
............?서울대 문,이과 교차지원 비교적 자유로울땐 이과에서 설경 교차지원해서 많이 갔습니다
애초에 설의급정도가 문과 중경외시를 갈 이유가 없죠;문과 설대급은 미래를 생각해서 경한을 간거구요.
설경급도 아니고 경한은 설인문이면 가고요. 이건 의치한 자격증을 문과는 한곳밖에 안열어주니까 그런거죠.
그리고 순의는 지들이 자기멋대로 10%씩 가산 주면서 문과애들을 사실상 수시로 뽑겠다는거죠. 이 기준으로 생각하는건ㅇ 오버죠
설인문이나 설경이나 급차이는 나는게 아닌것 같은데요?
다른 의대들은 애초에 문과생들 안받는데 순의라도 수B 가산점10%주고 받는게 어딥니까....
교차 가산점은 서울대나 순대 등의 대학에서 임의로 판단해 부여하는 수치라서, 그걸 가지고 문이과의 우열을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에혀 ..아직도 수학책이 4권이라고 공부량이 수학책 2권보다 많다는 개논리를 펼치는 초1딩급 수준의 고딩들이 계시네..
문과는 수학책 2권가지고 무한반복이고
이과는 수학책 4권 진도떼고 조금만 반복하면
알아서 공부잘하는이과분들이 의치한설포카로 다빠져나가줘서
굳이 무한반복할 필요가있슴?ㅋㅋㅋ
문과는 1개틀리면 대학이 급이 떨어지고 인생이 바뀌는데
이과는 1개틀려도 괜찮아!내가 목표한 대학가는덴 지장없어!
무덤덤한게 사실아님?(의치한설포카 제외)
이과수학이랑 문과수학은 비교할 수조차 없습니다 이건 정말 명백한 사실
당장 이과 수핫 3등급(중시라인)이 문과돌리면 1년동안 수학공부 1주일에 2시간씩만해도 만점나옵니다 ㅎㅎ 근데 반면 문돌이 수학 3등급? 1년내내 수학공부하느라 바쁘죠 ㅋㅋ
무슨문과한테피해의식있나..
걍 결론지어드림 일반적으로 문과는 다 퍼펙트해야되는 만능형인간이 되어야 입시에서 살아남고
이과는 수학과학 ㅇㅋ?(의치한설포카 제외)
전자ㅋㅋㅋㅋㅋ
닥전 이과오길 진심 잘한듯
문과분들 대학가기 쉽다는 사람 이과와서 수탐해보세요
공부량은 2배이상이고 난이도도 2배이상임.
이과 중경외시 갈 성적분들 문과가면
수학공부량 팍 줄어서 나머지 과목 끌어올려서 더 좋은데 갈수 있음.
애초에 전교10등이내에 드는 애들 7,8명이 이과오는데.....
이건 제 주관이긴 합니다만
문과 서울대보다 이과 성균관대가 더 좋아보임
애초에 수A,B보는 사람 인원부터가 차이가 나는데....
문과,이과가 대학가기 쉽네 이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 적성 찾아서 하고싶은걸 해야죠.
먹고사는 문제를 따져보면 이과가 상대적으로 적은 노력으로 더 살만하다는건 사실이겠네요. 지거국 공대도 전화기 계열이면 취업 어렵진 않다고 하니까요.....
문과 서울대랑 이과 성균관대라..
이과뽕 치사량 수준이시네요. 부끄럽습니다. 전교7,8등가는애들 학교에서 정시로 문과 sky서성한 뚫은애가 있긴하나요? 정시애들 대부분 특목고지. 그만큼 문과특목고가 많은거고
.........?자사고에서도 이과 선호현상 되게 강합니다만은
외고가 전국에 30개가 넘는것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심지어 외고도 30퍼이상 수b하는 인원이있죠
후자.
이과 성대갈 실력과 노력이면
문과 성대는 물론 그 이상도 노릴수 있는데
문과 성대갈 실력이 이과오면.. 글쎄요?
수BA 난이도차이와 사탐과탐 난이도차이가 장난이 아닐텐데요.. 인원수도 그렇고
문과 성대와 서울대 차이가 얼마나 날꺼라고 봅니까? 둘다 하루 15시간씩 피터지게 공부하다가 당일 컨디션 차이에 갈립니다
반면에 2,3으로 도배한 성대공대생 실력은 sky포카 의치대에 확연히 밀리고 이정도 수준은 문과 성대가 이과로 동일량 공부했을때 그냥 지려밟고 최소 한양공 연고공 이상은 갑니다. 수학과학 어렵다해봤자 2,3으로 도배한 애들 성적은 공부량 자체가 적은거에요. 물론 절대량으로야 많겠지만 문과 성대생 노력에 비하면 현저히 적죠. 엄살좀 그만 부려요.이과 성대가 문과오면 중경외시도 불안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2,3으로 도배한 사람이 성대간다구요?잘못알아도 한참 잘못아시네...
맞는것 같던데 아닌가요.
이과에서 서성한가려녕 평백 92는 나와야하죠
이과 수학 3등급대, 즉 중경외시정도만 되도 문과수학은 1등급 쉽게 받습니다. 21,30번만 연습하면 100점도 금방 받는 경우가 많구요. 전체 공부량 절반이상을 수학공부만 하던 학생들이 수학공부량을 줄이고 국,영에 시간투자를 할수 있다는건 왜 생각을 못하는건지.
이과 국어A 공부할시간에 수학B 공부하면 충분할듯 싶네요.
국어A가 국B보다 등급따기 어렵습니다...인원수도 더 작은데다가 문,이과 공통 문법문제 국B가 오답률이 더 높은걸 보면 이과학생들이 전체적으로 학력이 더 높다는걸 알수있죠.
국어A는 15%가 예체능인 시험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하세요.
그럼 여태 수학 공통30번 킬러문제는 문과가 더 정답률 높았으니 수학실력 문>>>이 ㅣ인가요?
솔직히 CAUs님말은 좀 억지고요. 국a 국b차이보단 수a 수b 차이가 훨씬 큽니다.
둘다 잘 모르시는 듯.
그리고 국어A가 국어B보다 단언컨대 등급 따기 훨씬쉽습니다. 올해 국a 이과생들한테나 어려운거지 국b보고 그거 보니까 그냥 헛웃음밖에 안나오더라고요. 너무 쉬워서.
수b 3등급이 수a 1등급 받기 쉽다는건 동감합니다. 허나, 그걸 고려한다 쳐도 동일대학에선 문과가 가기 훨씬 어렵습니다. 난이도의 문제가 아니라 위에 갈 정원을 생각하셔야죠
여태 수학 공통30번 킬러문제는 문과가 더 정답률 높았으니 수학실력 문>>>이인가요?
이부분 핵공감.
문과,이과 30번은 시간싸움에서 이과가 상대적으로 불리해서 그런것 같네요. 30번까지 도달하는데에 정신적 소모도 클거고 시간적 여유도 다를테니까요.
이과생들이 늘 하는 핑계지만 실제론 최상위권 싸움에서 수1은 문과생들이 더 잘할수밖에 없는 구조죠. 수능코드의 저자도 그걸 인정했고요
그리고 올해 국A 1컷이 97점인데 이정도면 쉽게 낸겁니다...어렵다고 하시는 분은 국어실력이 부족했던 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과생들은 그것도 어렵다 난리던데요? ㅎㅎ
? 제 주변에서는 이번에 국수영 너무 쉽게냈다고 난리던데;;애꿎은 과탐만 이상하게 냈다고.....
결정적으로 올해는 작년의 기술지문급의 문제가 안나왔어요. 아마 올해 6,9평이 너무 쉬웠다가 수능때 조금 난이도를 높이다 보니 적응을 못했나보네요....작년수능 난이도보다 올해가 훨씬 쉬웟습니다.
2,3도배는 살짝흥분한감이 있네요
그래도 평백92~93%인데 수학과탐 고려해봤자 이거 어렵지 않아요. 문과 성대갈 실력의 애한테 진도나갈 3개월만 주면 이쯤은 그냥 찍습니다.
솔직히 이과 수학은 2등급까지는 노력으로 카바가 되지만 1등급부터는 선천적인 능력이 많이 필요로 한다는게 저와 제 주변 사람들 의견입니다. 보통88~92(쉬울때는 96,특히 이번 수능처럼 노답은 100도 나왔지만)가 1컷인데 이정도면 21,29,30빼고 다 맞춰야 한다는 소린데...이게 쉬운게 아닙니다. 그리고 솔직히 과탐이랑 사탐도 난이도 비교가 안되죠;물리 역학, 생물 유전, 화학 양적관계+중화반응, 지구과학 천체 대학교에서 수학못지않게 과탐 잘하는 학생 선호하는걸 봐도 이과에서 과탐이 차지하는 위상을 볼수 잇죠.
사탐이 과탐보다 1컷 30점대 더 많이 나온건 알고계시나요?
평균적으로 과탐이 사탐보다 더 어렵지만, 이는 평가원이 맘만 먹으면 난이도 조절할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과탐 잘한다고 그 실력은 인정할지언정 난이도가 어렵다고 대학가기도 더 어렵다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기껏해야 고등학교 공부에서 선천적 재능 따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적분의 경우는 노력으로 커버가 된다지만, 공도벡의 경우는 선천적인 공간지각능력이 떨어지면 쉽게 극복 못합니다....그래서 애초에 공도벡 4점짜리는 포기하고 다른문제를 완벽하게 하겠다는 학생들도 있어요.
올해는대학가 // 문과 성대랑 서울대 차이가 얼마 안나는거 다 아는데요, 그래서 더 이과 성대생정도면 그 이상도 바라볼 수 있다고 한거구요.
그리고, 이과 2~3으로 도배한 사람이 성대가기도 힘들뿐더러, 이과에서 2~3 맞기 쉬운 것 절대 아닌데요..;;
수학 2, 과탐 2 만 맞아도 어느정도 하는 사람이에요
문과에서 2받기야 어중간하게 공부해도 되겠지만, 이과에선 그게아니거든요.
이부분은 직접 공부를 해보시고 말씀해보시죠. ㅋㅋ
국B , 수A , 사문, 한국사 해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공부 자체가 비교할게 못되요.
또 예로, 제 친구는 작년수능 고3때 6월전까지 이과공부를 하다가,
수B 기벡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국B수A영어B 과탐 으로 수능을 보고 교대를 갔습니다만,
수B 3등급정도 되던 친구였는데 A로 바꾸고 9월,수능떄 100 나왔고
국어A도 원래 2~3등급 아이였고 9평때 1 수능때 3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어야 똑같으니 논외로 치구요.
원서 접수할때 많은 문과생들에 비해 자리가 적어 피터지는건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문의 '성대' 에 관련되서 논의하자면
문과분들이야 성대 인문쪽이여도 등급 1~2 정도 되어야 가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이과도 성대공대면 평균등급 2정도는 되야 편하게 갑니다.
원서질 난이도가 어려운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왜 많은 학생들이 이과에서 문과로 건너가고
애시당초 과를 결정할때 진짜 '적성' 을 고려해서 문과로 간 친구들을 제외하고 왜 문과로 가는지요,
다들 난이도가 쉬워서 간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국어A는 컷이 97이라 쉬운거고 사탐은 컷이 30인 적이 더 많아서 어렵다는 식의 뉘앙스 이신데,
시험을 보는 집단이 다를 뿐더러 인원수도 다른데 말이 되는소리를 하시길..;
초등학생들 모아다가 수능 3점짜리 모아서 풀게시키고
대학생들 모아다가 수능 4점짜리 모아서 풀게시켜서
등급컷이 초등학생집단이 더 낮으면 수능 3점짜리 문제가
더 어려운겁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세요 ㅋ
그리고 이과생들이 국A 97이 그것도 어렵나고 징징댔으면 실제로 컷 97 안나와요. 더 낮게 나왔겠죠.
난이도 측정을 주변 이과생들로 한정해서 보시네요ㅎ
뭐 보고싶은 것만 본다면 그럴 수 있지만요
그리고 님 주장대로 그렇게 문과에서 대학가기 힘드시고,
이과 공부가 할만하시면 왜 문과가셔서 고생하세요?
이과오셔서 공부 문과처럼만 하시고 1~2 받고 님 쓰시는 외대 말고 더 좋은데 가시지 그것도 편하게.
수학과탐 2~3 쯤이야 별거 아니라고 하셨던 올해는대학가님 정도면 1~2 쯤이야 충분히 찍으시겠죠? ㅎㅎ
와서 연고대 노리세요 연고대 가실분이 문과가셔서 일부러 고생하시고 외대 노리시네요
쉬운 시험에 사람이 몰리고 거기서 피터지게 원서경쟁하면서도 매년 문과에 사람이 몰리는 건 적성문제를 제외한다고 했을때 ( 수B국A과탐 으로 교차지원이 안되는 과 ) 이과공부가 그만큼 더 부담스러워서 안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전 성대 인문 VS 성대 공대 면 이과가 가기 어렵다고 한거구요, 서연고 정도되는 학교면 문이과 난이도 비교하는게 전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의대,한의대는 문과가 진짜로 그건 문이 좁은거니까 가기는 더 어렵겠죠.
근데 여기서 이과 공부난이도조차 별거 아니라고 하시는 분은.. 뭐 왜 문과가서 고생하는겁니까?
글쓴이는 단순히 저 두 대학중 어느게 더 어렵냐고 했지
원서질이 더 어렵냐고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원서질이 대학입학 난이도입니다. 글쓴분은 난이도를 묻지 않고 어디가기가 더 힘드냐고 물었어요.
그리고 국A는 제가 직접 풀어봐서 알고요.
쉬워서 문과가 허수 제외해도 문과가 대학가기 훨씬 박터집니다. 위에서 근거는 다 말씀드렸고요. 성대 문과갈 노력을 이과에서 내내했다면 최소 연고공 이상은 갑니다. 상위입학정원자체가 다른데요.
잠깐,근데 과학고에서 조기졸업한 수재들이 수능을 안보는건?
ㅋㅋㅋㅋ애초에 과고애들은 수능공부안핮니다 의대갈거아니면
zzz문이과 둘다해본사람으로서 문과분들.....웃음만 나오네요
이건 문이과 둘다 해본 저로서는
문과 서울대 = 이과 서울대
문과 연고대 = 이과 연고대
문과 서성한 = 이과 서성한
이라고 봅니다. 즉 공부량이나 입학 난이도에 있어서 대등.
입학 난이도가 살짝 문과가 더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런데 대학 가보면 알겠지만 각대학 공대,자연대 애들이
얼마나 똑똑하고 수탐이 쩌는지를 같이 하다보면 자연스레 아실듯
제친구도 설사과라 부심쩔었는데 동아리활동하면서
설기항 설화공 등등 애들이랑 어울리면서 현실을 꺠달음 이과엔 천재가 있다
입학난이도는 단언컨대 동일대학에서 문과가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수B 과탐 치사량 맞고 흥분하신 이과분들 심정 이해합니다만, 인정할껀 인정해야죠. 물론 실력이야 비슷하거나 이과가 더 좋을수도 있겠죠. 애초에 어려운걸 배웠으니.
문과예찬론자들 떠드는거 보니 정말 웃음만 나오네요 ㅎ 자기들이 원하는 결과 정해놓고 무작정 그쪽으로 유도하는게 참 ..그렇게 만만해보이면 한번 덤벼보시고 말씀하시던가
꼬우면 이과 공부해보고 말하셈
수B랑 과탐이나 해보고 말하시길... 편하게 공부했으니 대학가기 힘든건 당연한거아닌가
솔직히 문과생이 이과생보다 공부 조금하는거인정하자 둘다겪어본경험으로 영어 똑같이 공부하고 국어는 문과가 좀 많이하는데 수탐 공부량은 이과가 훨씬많음
덧붙이면 입학난이도는 문과가 더 어려운듯.. 공부실력외의것이 너무 작용해서
수학B 과탐 지레 겁먹고 문과간건데.. 그걸 그렇게 말하시나..;;
수학B 하다 A 보면 코웃음 나오고, 과탐 화학문제나 생물문제 보다가 문과꺼 보면 이건뭐.. 진짜 암기싸움인가.. 그냥 이래요 사실 진짜.
이과는 머리가 조금은 필요합니다.
결국 수능은 상대평간데 의치한제외 같은 급간대학 '입학난이도'는 문과>이과인건 다아는사실아닌가요?
여기서 공부량 공부난이도는 왜나오는건지..
ㅇㅇ 다아는 사실이라 문과님들 가만히계시는데
이과 꼭 몇몇 피해의식 쩔은분들이
문과쮸발!쮸발쮸발!하면서 이상한 되도않는애기하니까 저도 답답함.
당연히 공부량이 적고 시험이 쉬워서, 인원은 많은데 TO는 적은 문과가 대학가기 자체는 힘들죠 경쟁자 자체가 많으니까.
그런데 위에서 계속 문과공부 짱짱빡센데 이과 그거 별것도 아닌거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좀 이상하네요. 애초에 난이도 자체가 비교가 안되는 건 둘째치고, 난이도랑 대학가기 힘든거랑은 좀 다른얘기같구요, 본인이 공부한게 대단하다고 인정받고 싶으신줄은 알겠는데 해보지도 이과수학을 그냥 하면 되겠죠 라는 말로 떼우는 건 ㅋㅋㅋ
대기업 이과가 생산직이라니 ㅋㅋㅋㅋㅋ 현대차간 사촌형만가도 본사가있드만
이분 건축공학과나오면 노가다 뛰는줄 아시겠어 ㅋㅋㅋㅋㅋ
이과생들은요 수탐을 전체 공부시간의 70퍼이상 놓습니다.
국A비하에 빵터지고갑니다ㅋㅋ 문과분들은 이과 수학공부할시간에 국어헛으로했나보네요ㅋㅋ 이과생들한테 국b 올해수준의 시험지를 안겨줘도 잘푸는 학생들 참많을텐데^^
닥전 아닐까요 ㅋㅋㅋ 일단 대학 수준만 봐도 문과는 서연고 서성 이렇게 가지만 이과는 의치한수에 설카포연고한 깔고 가니까.. 유니스트같은 대학도 무시 못하고..
그리고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경쟁자가 많은 문과가 좀 불리한건 사실이죠..
라인 하나씩 차이나는 정도일 것 같은데.. 이과 서성한 = 문과 중경외시?
수는 빼시구요 ㅎㅎ 유니스트 지스트는 서성한 미만이구요 원서영역 난이이도는 문과가 어려운건 인정합니다만 이과 원서영역도 의치는 어렵죠 올해같은 물수능은 특히요
아 수의대가 그렇게 높진 않나요?
수의대 넘버2인 건수가 고대상위과랑 겹치고 지방수 최하위는 중시랑 겹쳐여
건수가 넘버2인가요?! 고대인가 수의학과는요?
인서울에 수의학과는 설대랑 건대있는데 설댄 정시를 안뽑으니 사실상 건수가 넘버1이네요
근데 이거 왜 문이과 교차비교하는거에요??
이과는 이과들끼리 경쟁이고 문과는 문과들끼리 경쟁인데.
저는 전자가 더 어렵지 않나 생각하는 파인데 왜냐면..문과는 성대 정도만 되도 언수외에 2가 들어가 있으면 쫄려요. 문과는 언수외탐을 다 잘해야 성대 가는 거라면 이과는 뭘 좀 망쳐도 다른 걸로 커버쳐서 간다 이런 느낌이라 전자가 입학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다 잘하는게 더 어렵지 않나 싶어요.
문과 1등급 인원 = 이과 1 +2+3등급초반 일때 이과도 3등급있으면 성대쓰기 쫄립니다
그러니까 제 말은 이과서 3등급 받는 건 어쨋든 그 경쟁자 내에서 11%~23%인거잖아요
문과랑 비교하지 말고 그 집단 내 비교를 하셔야죠;;
본문에서 지금 문이과놓고 같은대락 가는거ㅠ비교하고 있죠 ㅋㅋ
제가 심한 말 잘 안하는데..난독이세요?
문이과가 같은 대학 가는 걸 비교하는것이지
이과생이 문과 왔을때 그 대학가기 쉽냐 어렵냐 비교가 아니잖아요..
정시원서 넣는걸 말하는건지 저정도 도달하는 학습양을 말하는건지 학습양은 당연히 이과가 훨씬많고 어렵죠.... 7-8월에 이과에서 문과로 전과하셔서 연고대 간사람은 있어도 문과에서 이과는 불가능이자나요. 6평치고 문과는 탐구 바꿔서 1등급 받으시분들 몇몇보이시든데 과탐은 학습양 자체가..
애초에 굳이 비교를 해야할 필요가 있나하네요..
이과는 원서를 쓰기 전까지 힘들고, 문과는 원서를 쓸 때가 힘든 것이기에, 힘들다는 것의 기준자체가 "상대적"으로 다른데...
굳이 급을 매기자면 문이과 동일라인은 말 그대로 동급으로 하면 적절할 것 같네요.
근데, 국어는 b형이 더 어려운 것 맞습니다
굳이 확률 싸움하면 문과에서 성대가기가 어려운듯..
근데 본인도 문돌이지만
수학a<<<<<<<<<<<<<<<넘사<<<<<<<<<<<<<<<<<<수학b
사탐 <<<<<<<<<<<<<<<<<<<<<<<<<<<<<<<<<<<<<<<과탐 입니다.
이과는 공부할때 머리 깨져요.
제가 문관데 수학B가 넘사정도는 아님
그건 님얘기고 평균적으로 이과수학 3등급 =문과수학 100점
그렇게 말할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어디논문이라도 있나
100점은아님 1등급은 ㅇㅈ 근데문과수학 1등급이랑100점 차이가 넘심해서ㅠㅠ
여기 위엣분들 가형사탐 다들 안해보신듯
가형사탐하고 문과입시경험 해보셨어야죴!!
^오^
오르비는 왜 맨날 꽥꽥거리면서 싸우냐ㅡㅡ
다 지금 심심함
미운 똥개들
근데 이과에서는 저런 성대 공학갈 등급맞는게 엄청 힘듦.. 좀 글의 요지에 벗어나지만 우리학교에서는 1학년때 전교 20등까지의 애들 중 17명이 이과 왓음요...ㅠㅠ 그리고 국,영 못하는 애들 중 수과학 잘하는 애들이 많아서 2학년되서 더 열심히 했지만 내신 테러ㅋㅋㅠㅠ 1학년때 같은반이었던 문과친구 왈 `1학년때 내신때문에 망햇어`ㅠㅠ... 그저 웃음만ㅠㅠㅠㅠ
여기 싸우는사람 다 똑같음....왜쓸데없는논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