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생중 고3혁명 일으키신분 있나요?? (성적 쫙~ 향상시킨.. 뒤집어 엎은 case?)
이과생중 고3혁명 일으키신분 있나요?? (성적 쫙~ 향상시킨.. 뒤집어 엎은 case?)
만약 해당되신다면, 634787 ==> 22111 이런식으로... 댓글로 부탁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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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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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받았음
ㅋㅋㅋㅋ 닉넴이 ㅋㅋㅋㅋ
전 고3 모의고사 보면서 계열별로 제일 잘받았을 떄 성적을 수능에서 한번에 다받았어요
혁명은 몇명 보긴했는데
정말 공부를 남들이 헉! 쟤뭐야 라고 할정도로 하셔야 해요.
본인이 공부할때 남들도 같이 공부하니깐 남들을 압도할정도로 해야 성적이 올라요.
구체적으로 적어주실수 있나요??........ㄷㄷ
윗분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지만 언어만 말하자면 3학년 올라와서 내내 언어 2등급만 했는데 (것도 거의 끝...90퍼 이렇게) 수능때 99퍼 나왔네요 황당
저도 언어 2~3왔다갔다했는데 수능때 100퍼 나와씀ㅋㅋㅋㅋ저도 쫌 황당
고파스 ㅋㅋ
ㅋㅋ 저 언수외 탐2개 6월엔 232 54 9월엔 233 43 11월엔 111 23 이렇게받았어여 다1등급끄트머리긴하지만...
하루에 몇시간씩 공부하셨어요?? 마인드 같은면이나.. 심정... 절실하셔서 ??마인드 같은면 알려주세요.. 조언
2학년말에 2학기 수학 내신 5등급 나와봄 ㅋㅋ 평준화 일반고에서.. 그때 모의는 2등급 중반 //수능은 1등급 ㅎ
언어 9월달 2등급컷 →수능 99%
제가좀 체력이 약해서 밤늦게까지 공부한건 아니고 학교 7시에가서 야자 10시 끝날떄까지 계속 공부했고.. 결정적인건 제가 그렇게 공부잘한건 아닌데도 끝까지 믿어주시고 계속 봐주신 담임선생님의 기대가 더열심히 공부하게했었어여. .
또 스스로도 남들에게 뒤처지고 싶지않은 마음이 젤 원동력이 되었던듯.( 사실전 고등학교 입학부터 제가 공부 잘하는애라고 계속 생각해왔음)
재수혁명은 여기있음ㅋ
언수외 백분위합 268->288
혁명까진 아닌감
대단하시네여.. 고2때도 333 55이랬어요?
검정고시 보고 놀다가 고3때 빡공 ㅋ
634787 ==> 22111 형태로 알려주삼 ㅋㅋㅋ
고2땐 과탐뺴고 다 2등급은 맞앗엇음 ㅋㅋ 가끔1등급
413 2337 -> 111 1117 8
이건 축에도 못끼나요 ㅎㅎ
3월 점수임
수학을 잘하셔서
그냥 잘하실 머리셨는데요 ㅋ
고2 444444 / 고3 수능 213113 / 재수 1111114
6월 43213 에서 수능11311이여ㅋㅋㅋ
언수외 백분위합
198(현역)-> 258(재수) -> 283(삼수)
이건 어떤가용
32332 > 11113 ㅡㅡ 물2 이런
9월 4323231 수능 1121123 수능보고와서 수리등급보고 기절 ㅋㅋㅋㅋ
님.. 쪽지 확인요.. 드릴말씀이있어여 ㅋ
여기서 혁명일으키신분들 거의다 열공하신분이에요ㅋㅋㅋ
님 여기서 혁명비법물어보실시간에 공부하시면 대혁명일으키실꺼라도 생각해요ㅋㅋㅋ
그냥.. 제생각이그런거니 욕설비방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