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전국 한의대 정보를 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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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해야할 게 왤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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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콘 맛잇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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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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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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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컨텐츠 벅벅 풀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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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만드는데 굳이 안 만들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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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69 -> 658.28 4점 오른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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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을 다 떠나서 이번에 대학병원 가보고 느낀게 무슨 선민의식에 권위의식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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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OT때 인스타 얘기하길래 그때 부랴부랴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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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면 500덕코 나눠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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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굴팔로잉하고있는지 팔로잉하고있는 사람못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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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타라 개인유투브에 업로드 예정 http://www.youtube.com/@untara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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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가고 싶었을 때 마지막 날 내 앞 표본에 최소한 두 명은 들어올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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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고 싶지 않음? 물론 난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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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인스타필수임? 15
평생 계정도 안만들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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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몇점오르고 몇점 떨어졋다 그러시는데 진학서는 아직 변표 반영안햇다고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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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지원불가인가요??? 예를들어 공부잘하면 다들 서울대 의치한수약가고싶어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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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재작년 컷 이번 점수로 환산한걸로 컷봐주던데 모의지원 막판가면 보통 그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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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지금 연대인문 돌아가면서 펑크나고 있는데도 표본 안들어오는거 보면 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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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인싸력 눈치력 ㅆㅅㅌㅊ여서 학생회장 하고있는 애도 작년에 합격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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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신발언2 8
가,나형 구분은 지리는 제도였음 그럼에도 ㅂㅅ이었던 이유 두 집단의 표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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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맞으니 호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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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더 자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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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작년보단 낮아야하는거아님? 왜 증원했는데 컷이 작년보다ㅈ훨씬높냐 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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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크리스마스네 15
애인 만드는거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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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병무청 개새끼 국군병원 정신과 예약이 그렇게 꽉 차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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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6광탈하고 수능망하고 친한 친구들이나 적당히 아는 애들 합격증 줄줄이 올라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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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수로 중대 경영 왔고 무휴학으로 사반수를 해서 이번에 서성한 낮은 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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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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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 0
이번 수능 미적88(공2미1)인데 미적 2개는 찍맞입니다 만점 목표로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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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이들 안녕 18
다들 잘 지내고 있나요..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연인은 만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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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의vs경한 6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훌리 환영합니다.. 어느쪽이든 참고로 지사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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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 풀고 보긴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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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다 젖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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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입시 0
난 아무것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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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붕어빵 드시는 분들 반동이니 숙청하겠습니다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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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용+일상공유정도지 누가 남의 눈치를 봄 안 좋게 보는 사람이 있는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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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에 지금까지 모고는 아슬아슬 1나오는 정도구요 수1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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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사탐인데 공대를 못간다고? 사탐공대 허용 아 탐구 망한 애들이 많아? 그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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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드립니다 ㅠㅠ 수학이 너무 낮아서 찾기도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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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쉽은 없어도되고 그냥 친구랑 결혼한 사이처럼 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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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는 1
학교여자선배랑롤햇었는데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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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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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ㅇㅈ 3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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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식으로 933.90 나오는데 진짜 낮은학과라도 붙을수있는데 없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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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낙지 칸수 업뎃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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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신발언 12
과탐한 얘들이 왜 인문계 쓰고 사탐한 얘들이 왜 자연계 쓰는지 모르겠음 니들 어차피...
굳...
입결에 적잖은 충격을 줄겁니다
문과 이과 모두요?
ㅎㄷㄷ...쪽지답장부탁드릴게요.
정시원서 전에 올려주실거죠?
기대해봅니다..ㅜ
오오.. 기대합니다
솔직히 입학처 발표자료만 봐도 현재 한의대는 이과는 너무 후하게 문과는 너무 짜게잡아주는것 같아요
왠지 정시나군 한의대가 폭발할 수도ㅋ
경희 밑으로 선호되는 가천 동국 원광이 어차피 별거없다 아니면 오히려 더 별로라는 글일 확률이 높겠네요
특히 한의대는 타학교에 대해 자세하게 알기 힘든데...
부디 객관적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서 수작업을 하신건가요? 입결이라면 청솔식 백분위에 대응을 시켜야 하는데 그거에 대한 건 청솔에서 공개 자체를 하지 않아,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텐데요;
무튼 어떤 자료인지는 기대는 해봅니다.
저도 2013, 2014 의치한 자료 준비중에 있습니다.
기대합니다. 가군 다군에 한의대 쓸 생각 있었는데 좋네요.
본인 학교에 대해선 자세히 쓰실 수 있겠지만 타학교에 대해서 쓰는것이고 더욱이 비교글이라면 상당히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으리라 생각듭니다. 겉으로 보이는것과 실재 내부상황은 완전히 다를 수 있기에...
의지와 상관없이 자칫 서열화나 우열화를 조장할 수 있는 수직 비교보다는 수평적인 비교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기대되네요
그런데 타학교에 대해선 다녀보지않은분이 어떻게 정리할수있죠? 그냥 말 그대로 어느학교 교수님이 어느분야 연구해서 어떤 논문냈고, 뭐 병원 몇개있고 병원 수익,적자가 어떻고 그런식으로 딱 정량화 가능한것만 정리하시는건가요?
학부생이 모든 한의대의 세세한 스펙을 비교한다는게 썩 믿음이 가지는 않네요
제대로 못할거면 아예 하지를 마시구요
혹시라도 할거면 진짜 제대로 하세요 괜한 문제 만들지 마시구요
예과1학년분이 전국 한의대를 수직선상에서 비교가능하게 지표화시킨다는게..
염려되는게 솔직한 마음입니다.
예1이고 싶은 본과생입니다. 자료는 정원 숫자 같은 기초적인 것 부터 실습 시간, 전공의 to, 베드 등등 수치로 점철된 글입니다.
제가 그 학교 자교생이 아닌 이상 내부상황을 말하기는 불가능하구요 (물어물어 알긴 합니다) 숫자를 해석하지는 않을겁니다. 판단은 수험생과 여기계신 재학생들이 해주시겠죠.
1. 위에서도 했지만, 질문 하나 드려봅니다.
본인이 본과생이라면 한의대 재학하신지 최소 3년이상은 되신것인데요.
http://orbi.kr/0003699106
이 글에서는 13년도에 강남대성학원을 다니셨다고 하는데, 이때 진학하셨다면 제 계산상으로는 예과1학년이나 예과2학년 아니신가요?
본인이 한의대들의 학교 정보를 가감없이 공개한다면, 최소한 자기 신분(학년 정도)에 대해서는 명확히 설명해주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야 윗 분들이 잘 설명해주신거 같고요..
설명해주신다면 위에 올린 사진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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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올린 글 내용입니다.
작성일: 13-06-05 23:33
아침에 교대에 도착하자 마자 급똥 삐뽀삐뽀
강대에 비데를 상상하며 들어갔건만 1층 히든 화장실부터 줄이 만리장성..
지하화장실도 gg..
아 조땜..이러고 길거리에 쭈그러져 앉아서 뒤질라고 하는데
창원건물이 날 구원하심 하
암튼 강대 리미티드 똥뚜간은 모의날 포텐터짐
본과생이신가요?
지난글보기 하니까 작년, 재작년에 수능관련해서 상담글도 보이고 작년글 중에는 A형선택하신 수험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신 글도 보이셔서 당연히 예1인줄 알았습니다.
무휴학반수를 하신건가요?
계속 보니까 좀 더 이상한데요.
2012년 12월. 즉 13입시글에 님 글중에는 홍익대 아주대 인하대 시립대를 언급하시며
시립대 상향으로 써보고 나머지 홍아인 쓰신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본과생이시면 최소 12입시에는 한의대에 합격하셨어야 하는데요.
한의대에서 무휴학반수해서 시립대공대 노려보셨다는 건가요?
솔직히 신상에 좀 의구심이 듭니다만...
글 썼습니다
어디있나요? 못찾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