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문T] 대수능 마무리 자료입니다!
2015dailyfinal.pdf
♣ 2015수능어법콕찍기.pdf
♣ 2015수능어법콕찍기수정.pdf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왜 자꾸 투과목 백분위 안나온다고 하는건가요?? 5
지2만 봐도 만백 99 48점 98 47점 1컷이 97 46점이 96 이렇게 다...
-
근데 컨설팅은 1
수시인원 이월되고 표본 늦게들어오고 하는거 생각하면 원서접수 직전이 아니면 상담...
-
화작1인데 0
내신때 언매하다가 아무리봐도 이건 아닌거같아서 화작함 그리고 과탐하니까 시간도없음
-
ㅇㅈ 12
1인분인데 양이 너무 많아요 대박
-
이제 확통 사탐 공대 나사공 다 되는거같던데
-
걍 망했네 8
인생이.
-
넣을 수 있는 곳이 없는데.
-
애초에 45문제를 다 풀 생각을 안함. 보통 40-41문제만 풀고 4-5개를 찍음....
-
성적이낮
-
진학사나 고속 같은 합격예측 퍼센트가 떨어지는 추이 인가요? 그렇다면 이유가 있을가요?
-
보통 뭐물어보나요
-
푼 거라곤 경제 마더텅뿐..
-
물수능땐 예상보다 언매의 공통평균이 화작보다 압도적으로 크고 불수능땐 예상보다...
-
연대식 691 0
진지하게 스나 한장 갈길까요 ㅋㅋㅋㅋㅋㅋ
-
경희 vs 이대 10
경희대 화공과 국제캠 이대 화공신소재공 어디가실건가요? 댓글에 이유도 알려주세요
-
2024년 12월 1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11월 4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3
2024년 11월 4주차 차트: https://orbi.kr/00070429042...
-
현우진 화이팅 0
호ㅓ아팅
-
일단 닥치고 쎈부터 다시 풀라고 시키는중이긴한데 뭐 어디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 올해...
-
약 성분 이런거 이빠이 외우나 정신과약 같은거 배워보고싶다
-
ㅇㅇ
-
시립대 까치
-
X가 아닌 X(p)로 정정
-
미확기중 어느게 더 불리하고 유리하다는 반응이었음?
-
멘탈갈리고 한비자 못풀고 잊 못풀고 개난리 났었음 그러면 체감난이도가...
-
크리스마스 전 0
크리스마스 전에 정시컨설팅 받으면 불리한가요? 24일 예정이에요 다들 크리스마스...
-
덕코 내놧 4
주세요...
-
2022 6모 국어 (2021년에 시행된) 당시에 수험생 반응이 어땠나요?...
-
냥컴 별로임?
-
과탐가산 5프로 1
이래도 과탐 2등급 이상 맞을 수 없으면 사탐 2개 치는게 맞나요 아니면 이악물고...
-
조수아?이 사람이랑 Akh study…
-
12시에 옴 3
-
상대적으로 고대 교과우수 표본이 여타 과에 비해 안찬거 같은데 표본으 이렇게까지...
-
외대 글캠 투어리즘 웰니스 학부 vs 가천대 공대 (전기,신소재 등 메이저)
-
얼버기 0
얼리버드기상.
-
왜 어금니가 계속 아프지.....설마 사랑니가?........ㅅㅂ ㅠㅡㅠ
-
이미지 나쁨
-
개웃기네
-
당시에 후기가 20분이 지났는데도 언매를 다 못풀었다 반응이 많았음. 근데 저는...
-
이거 양수만 가능한줄 알았는데 답자에서 -16이라 함요
-
똥을 소재로 한 글은 좀 썼어도 이상하거나 자극적인 글은 써본 적 없어요
-
보통 1학기때 여러 수업 듣고 2학기때 학과 선택 한다는거 같은데 2학기 휴학하면...
-
역대 기출 다 뒤져봐도 19 빼곤 이 기출 세트를 터치하는 화작이 존재하지 않음....
-
77점 받고 1등급 쟁취함 아 ㅋㅋ 뒤지는줄 첫시험에 폭탄을 투하해서
-
분명 한지도 표본 개쓰레기라고 개못한다고 개꿀이라고 했는데 1
48이 왜 백분위 97이니?
-
아빠랑 뭐지 약간싸워서 그럼 둘이 한대씩 때리자 합의보고했는데 로우킥 날라올때...
-
국어(언매): 94 미적 : 98 영어: 3등급.... 지구: 88 생명: 96...
-
농어촌은 과에서 1~2명 뽑는 전형 특성상 표본 확보가 중요합니다. 진학사에선...
-
합격예상컷이랑 동일해서 추합/불합으로 뜨는데 이러면 한 4.5칸으로 봐야하는 건가요?
-
ㄹㅇ
-
752.74점 나옵니다
비연계를 무엇으로 감을 잃지 말아야 하나해서 어떤걸 풀어야할지 정말 고민 많이했는데,
한방에 해결해주시네요 ㅠ 정말 감사합니다!! 자료 잘쓰겠습니다 선생님 .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용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년에 선생님자료 정말 좋앗던걸루 기억해요.
그런데 지금 어법콕콕 자료에는 1-4페이지에 해답도 없네요. 막 제가 다 해답달고 코멘트달아주고 싶네요ㅠㅠ 이런 문법예시자료는 해답과 짧은 해설이 중요한데요...
수능 한 달 전에 이렇게 해답없는 영어 '문법자료'는 영어 3등급 이하 학생들에게는 상당한 빡침을 줄 수 잇답니다. 공부욕심 잇는 학생들은 하나하나 기출해설 일일히 다 찾아보는 시간데미지도 생길 수 잇을 듯.
아름다우신 줄리엣님 부탁드려요ㅠㅠ 답만이라도 1에서 4 페이지!
아 그렇군요....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저는 각 pattern별 출제원리만 읽으시면 답은 당연히 유추가 된다고 생각해서 기출문제는 답을 안 달았던 건데 불편하신 분들도 계시겠네요 답이 표시된 수정자료를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저자님께서 내신 교재...솔직히 실망했었지만 다음에는 좀더 발전된 교재를 출간할거라 믿겠습니다 자료 잘 쓰겠습니가
실망하셨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이 자료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잘 쓰겠습니다^0^
예 감사합니다.
ㅇ첫번째 자료 써보고싶은데 영어4등급인데 괜찮을까요? 어렵게공부하고싶은데
EBS 연계교재들에서 나름 난이도가 있고 깊이가 있는 지문들 위주로 변형문제를 제작했습니다.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법은 틀린적이 없지만, 자만하지 않고 이것만이라도 수능때 보고가야곘어요 ^^ 모르는거 질문해도 받아주시려나요? 추천꾹~
언제든 질문하세요~
쪽지 확인 부탁드려요 !
답장했습니다~
지금 시기에 독재생에게 꼭 필요한 자료를 주시네요. 감사하게 잘 쓰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행복하시고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파이널 잘풀고있습니다 ㅎㅎㅎ비연계 단어가어렵네요..ㅠㅠ
다름이아니고 day4 에 1번문제답이 왜 2번인지 이해가잘안됩니다.. 반역자인가 모델인가?
이게무슨..전 일번골랐습니다ㅠㅠ 해설이없으니 불편하네여ㅠㅠ
글의 구조상 초반부에는 예술가에 대한 현대적 고정관념인 관습을 거부하는 개성이 강한 이미지(반항아;rebel)를 이야기하다가 이에 대한 반론으로서 실제 현대 예술가들은 그 어느 때보다 전통을 존중하고 공식적 교육을 받고 있는 model(모범생)임을 주장하면서 그 예시로 미국에서의 MFA 소지자 증가를 들고 있습니다. 이처럼 < 통념 및 직관 / 반전 및 반론 / 반론의 근거 >의 구조를 가진 글이 최근 평가원 출제 시험에서 제목유형에 빈출되는 지문의 구조이며 이 경우 정답선지는다수가 반어적 의문 및 언어유희의 적극적 활용을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rebel 과 model의 라임을 통한 의미의 대조를 통해 선택지 구성을 했습니다
아..그게 반항아나 모범생이란뜻이있었다니....감사합니다 ㅠㅠ
근데 왜 1번은 안되나요? 통념=오해 아닌가요..
아무래도 이 글은 예술가에대한 오해보다는 그 오해를ㅂ푸는 쪽에 무게가 더 실린 글이니까요^^지문 파악 정확히 하셨다면 문제없으신 겁니다^^
어법 3번문제에서 Bedzed buildings are also well insulated, which prevents heat from being lost in winter and keeps them cooler in summer. which는 buildings를 선행사로 받는게 아닌가요?? 왜 prevents로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ㅠㅠ 아니면 앞문장 전체를 선행사로 받는건가요??
앞문장 전체로 봐야 합니다.
근거로는 prevents가 뒤에 따라오는 and 뒤에 나오는 keeps와 병렬을 이루고 있음을 들 수 있습니다 최근 평가원이 선호했던 복합형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질문있어요 13일째 데일리 테스트에서 5번 6번 이 이해가 안가서요 둘다 틀려버렸네요 ㅠㅠ 저는 이지문이 racism 과 관련된건줄알았는데 관용에 관한 글이었나요>?? ㅋㅋ 여기서 prejudice와 tolerant를 어떻게 연결시켜야 하나요?? 5번 6번 답지 선지를 기준으로 설명 부탁드려요 ㅠㅠㅠ
똘레랑스라는 개념이 <이념/문화/피부색/민족> 등을 막론하고 자기 자신과 다른 것들에 대한 관용과 인정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인종차별을 한다는 것은 똘레랑스가 없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이 글은 여론조사 수치상으로는 영국의 인종차별이 증가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 조사의 이면에 다른 점이 숨어있음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Yet pull apart the data and a different conclusion emerges. (첫 단락의 마지막 문장)
그리고 그에 대한 근거로써 영국인들이 인종차별이라는 것을 여기는 기준자체가 달라졌음을 들고 있습니다. 예시에서 80년대만 하더라도 "흑인과의 결혼을 꺼린다" 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인종차별은 아니라고 생각했던 영국인의 태도를 들고 있습니다. (“In the 1980s, people said they weren’t racist but didn’t want black in-laws)
즉, 인종차별적 행위에 대한 사회적/개인적 기준이 엄격해졌음을 알 수 있고, 따라서 인종차별적 태도가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의 비율은 높아졌지만 실제로 인종차별적 사회적 분위기가 확대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기준이 엄격해졌다는 것이 이 글의 전반적인 요지입니다. 따라서 빈칸에는 <사회적 기준>이라는 내용이 필요하고, 제목은 데이타상에 나타난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관점에서 생각하시면 답을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4일째 데일리테스트에서 5번에 왜답이 2인지 알수잇을까요?ㅠㅠ 저는 뇌에서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고 해서, muscles가 brain에 비해 영양소를 덜 사용한다고 생각해서 4번을 햇거든요... 혹시 economize를 경제적으로 사용하는게 효울적으로 사용하는 게아니라 절약하며 사용한다고 해석해야하나요??
그렇습니다 뇌가 greegy하니까 근육은 절약해야죠~~에너지흡수효율성은 cooking을 통해 좋아졌다고 나와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아 greedy죠^^
어법문제 4번이랑 7번 답있는 부분만 설명해주세요 ㅠㅠ 잘 이해가 안가서요 ㅠ
그런데 데일리 파이널에 있는 문제는 6월 9월 및 교육청에나왔던것 제외 인건가요?? 9월에 나왔던게 잠깐 보였던거 같아서요 ㅎㅎ
1. 어법 6번의 5번선지 media are ...... 이 맞는 건가요?? medium의 복수명사라 그런가요??
2. 8번에 3번선지에 저는 is가 와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왜 틀린건가요??
3. 14번에 4번선지에 저는 lies가 아닌 lie라고 생각했거든요 뒤에 a land of vision and enchantment 이렇게 두개가 와서요 그런데 이렇게 연속으로 나와도 둘다 셀수 없는 개념이면 단수 동사 써야하나요?? (문제가너무 좋은것 같아요 독재생이라 이런자료들이 너무 귀하네요 ㅎㅎ 진짜감사합니다. 데일리 파이널도 다풀었고 이젠 어법중이에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당 ! )
1. 예, medium의 복수형이 맞습니다.
2. what절이 주어라고 항상 단수인 것은 아닙니다. what이 관계대명사로 쓰이는 경우에는 문맥상 포함하고 있는 선행사가 thing이면 단수이고 things이면 복수로 취급을 해야 합니다.
ex) What makes me angry is your indifference.
What make us annoyed are crime, corruption, and artificial disasters.
8번의 3번의 경우 보어로 his right hand and the paintbrush(복수)를 쓰고 있으므로 what절을 복수로 봐야 합니다.
3. 주어느 a land이고 of vision and enchantment는 a land를 후위수식하는 구조라서 vision and enchantment는 주어의 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