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문T] 대수능 마무리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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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현우진t vs 윤도영t 인스타 댓글서 시비붙음 ㅋㅋ 7
이정도면 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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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계속 보기로 마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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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빨리오자 22
가 아니라 어느 나이든 여기서 1년 반을 지낸다는 게 인생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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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1임. 유학 갔다온 적 있어서 리스닝은 쫌 칠 거 같은데 읽기도 할 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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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17
아오 이따구로 그릴 거면 걍 격주 방영해라 본편 실제로 보면 더 가관임 무슨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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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올해 깡표대학밖에 쓸 곳이 없는데 투과목 만표 나락가면 저 ㅈ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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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1등급을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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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추천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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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인데 6월 92 백분위 99 9월 97 백분위 93 수능 98 백분위 98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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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ㄹㅈㄷ 2
(동덕여대 교수가 학생들에게 보냈던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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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0만원 할인하던데 나중에 더 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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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처음인데 총평을 모르겠어요 일단 다풀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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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불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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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42 23: 123 24: 221 25: 142 진동폭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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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고동 소리가 진짜 긴장 맥스됌 올해 다른거여서 다행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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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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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43이나 44 말고 41이나 42가 1컷이면 좋겠네요... ㅠㅠ 면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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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배꼽일 줄은 몰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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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된장냄새는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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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씹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유리멘탈 기존쎄 밈에서 기존쎄 상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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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2
브릿지나 서킷 2024랑 2025버전 중복인가요? 아니면 완전 개정인가요? 서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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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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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29틀 공통 14 20 21 22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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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작년과 올해 입시요강 변동이 없는 상황에서 작년 수능 때 받았던 표준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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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봇치 더 락 2기가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떠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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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오르비를 자기전에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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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오르비 폼 회복 중 그 와중에 시험 얼마 안 남았다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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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떡해요 7
현역이고 공부 늦게 시작해서 아직 수2 개념하고잇는데 어캄요ㅜㅜㅜ 확통은 시작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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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전형태 고전시가 강기본 하고 문학 독서 고민 중… 고2거는 고정1나오고 고3국어 모고는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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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내가 이렇게 빡통일줄 알았으면 자퇴 안 햇음... 난 적어도 내가 평균 이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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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수 한 사람도 존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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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점 3%받고 이런 대학은 어캐 취급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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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맥주마셔야지 17
오늘너무힘들었어요 집가서 맥주마시고쉴거에요 근데집도착할려면 한참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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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맛있다 3
근데 확실히 짜장면은 첫 젓가락이 압도적으로 맛있고 그 이후부턴 급속도로 물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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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로스쿨? 그딴게 되겟냐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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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6 9모 100 올수 96(22틀 ㅅㅂ)인데 걍 n제풀면서 감유지만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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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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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 공부법이 수십수백개는 되는거같음... 대충 맞는 방향이면 뭐든 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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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앙대 논술 보고왔는데 세종대도 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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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인줄알고 끝까지 의심했는데 아니었네 착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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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 8
수학공부를 하는데 진짜로 현우진쌤이 말한거처럼 로그함수다하고 삼각함수다하고 수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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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하는 거 이득이 있을까요? 언매 내신떄 했어서 유베긴 한데 독서 문학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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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학자가 술마신 탐험가 거르는거 좋게 평가하셨나요 안좋게 평가하셨나요? 전 안좋게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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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기간 끝나네 군필5수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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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정문 앞 지나가는데 긴다리 미녀들이 4명이서 손잡고 지나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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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석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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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vs부.경 8
경기도 사는데 어디가 좋을까여,,, 제가 씹프피라 말에 상처를 쫌 많이 받는데...
비연계를 무엇으로 감을 잃지 말아야 하나해서 어떤걸 풀어야할지 정말 고민 많이했는데,
한방에 해결해주시네요 ㅠ 정말 감사합니다!! 자료 잘쓰겠습니다 선생님 .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용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년에 선생님자료 정말 좋앗던걸루 기억해요.
그런데 지금 어법콕콕 자료에는 1-4페이지에 해답도 없네요. 막 제가 다 해답달고 코멘트달아주고 싶네요ㅠㅠ 이런 문법예시자료는 해답과 짧은 해설이 중요한데요...
수능 한 달 전에 이렇게 해답없는 영어 '문법자료'는 영어 3등급 이하 학생들에게는 상당한 빡침을 줄 수 잇답니다. 공부욕심 잇는 학생들은 하나하나 기출해설 일일히 다 찾아보는 시간데미지도 생길 수 잇을 듯.
아름다우신 줄리엣님 부탁드려요ㅠㅠ 답만이라도 1에서 4 페이지!
아 그렇군요....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저는 각 pattern별 출제원리만 읽으시면 답은 당연히 유추가 된다고 생각해서 기출문제는 답을 안 달았던 건데 불편하신 분들도 계시겠네요 답이 표시된 수정자료를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저자님께서 내신 교재...솔직히 실망했었지만 다음에는 좀더 발전된 교재를 출간할거라 믿겠습니다 자료 잘 쓰겠습니가
실망하셨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이 자료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잘 쓰겠습니다^0^
예 감사합니다.
ㅇ첫번째 자료 써보고싶은데 영어4등급인데 괜찮을까요? 어렵게공부하고싶은데
EBS 연계교재들에서 나름 난이도가 있고 깊이가 있는 지문들 위주로 변형문제를 제작했습니다.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법은 틀린적이 없지만, 자만하지 않고 이것만이라도 수능때 보고가야곘어요 ^^ 모르는거 질문해도 받아주시려나요? 추천꾹~
언제든 질문하세요~
쪽지 확인 부탁드려요 !
답장했습니다~
지금 시기에 독재생에게 꼭 필요한 자료를 주시네요. 감사하게 잘 쓰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행복하시고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파이널 잘풀고있습니다 ㅎㅎㅎ비연계 단어가어렵네요..ㅠㅠ
다름이아니고 day4 에 1번문제답이 왜 2번인지 이해가잘안됩니다.. 반역자인가 모델인가?
이게무슨..전 일번골랐습니다ㅠㅠ 해설이없으니 불편하네여ㅠㅠ
글의 구조상 초반부에는 예술가에 대한 현대적 고정관념인 관습을 거부하는 개성이 강한 이미지(반항아;rebel)를 이야기하다가 이에 대한 반론으로서 실제 현대 예술가들은 그 어느 때보다 전통을 존중하고 공식적 교육을 받고 있는 model(모범생)임을 주장하면서 그 예시로 미국에서의 MFA 소지자 증가를 들고 있습니다. 이처럼 < 통념 및 직관 / 반전 및 반론 / 반론의 근거 >의 구조를 가진 글이 최근 평가원 출제 시험에서 제목유형에 빈출되는 지문의 구조이며 이 경우 정답선지는다수가 반어적 의문 및 언어유희의 적극적 활용을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rebel 과 model의 라임을 통한 의미의 대조를 통해 선택지 구성을 했습니다
아..그게 반항아나 모범생이란뜻이있었다니....감사합니다 ㅠㅠ
근데 왜 1번은 안되나요? 통념=오해 아닌가요..
아무래도 이 글은 예술가에대한 오해보다는 그 오해를ㅂ푸는 쪽에 무게가 더 실린 글이니까요^^지문 파악 정확히 하셨다면 문제없으신 겁니다^^
어법 3번문제에서 Bedzed buildings are also well insulated, which prevents heat from being lost in winter and keeps them cooler in summer. which는 buildings를 선행사로 받는게 아닌가요?? 왜 prevents로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ㅠㅠ 아니면 앞문장 전체를 선행사로 받는건가요??
앞문장 전체로 봐야 합니다.
근거로는 prevents가 뒤에 따라오는 and 뒤에 나오는 keeps와 병렬을 이루고 있음을 들 수 있습니다 최근 평가원이 선호했던 복합형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질문있어요 13일째 데일리 테스트에서 5번 6번 이 이해가 안가서요 둘다 틀려버렸네요 ㅠㅠ 저는 이지문이 racism 과 관련된건줄알았는데 관용에 관한 글이었나요>?? ㅋㅋ 여기서 prejudice와 tolerant를 어떻게 연결시켜야 하나요?? 5번 6번 답지 선지를 기준으로 설명 부탁드려요 ㅠㅠㅠ
똘레랑스라는 개념이 <이념/문화/피부색/민족> 등을 막론하고 자기 자신과 다른 것들에 대한 관용과 인정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인종차별을 한다는 것은 똘레랑스가 없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이 글은 여론조사 수치상으로는 영국의 인종차별이 증가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 조사의 이면에 다른 점이 숨어있음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Yet pull apart the data and a different conclusion emerges. (첫 단락의 마지막 문장)
그리고 그에 대한 근거로써 영국인들이 인종차별이라는 것을 여기는 기준자체가 달라졌음을 들고 있습니다. 예시에서 80년대만 하더라도 "흑인과의 결혼을 꺼린다" 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인종차별은 아니라고 생각했던 영국인의 태도를 들고 있습니다. (“In the 1980s, people said they weren’t racist but didn’t want black in-laws)
즉, 인종차별적 행위에 대한 사회적/개인적 기준이 엄격해졌음을 알 수 있고, 따라서 인종차별적 태도가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의 비율은 높아졌지만 실제로 인종차별적 사회적 분위기가 확대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기준이 엄격해졌다는 것이 이 글의 전반적인 요지입니다. 따라서 빈칸에는 <사회적 기준>이라는 내용이 필요하고, 제목은 데이타상에 나타난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관점에서 생각하시면 답을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4일째 데일리테스트에서 5번에 왜답이 2인지 알수잇을까요?ㅠㅠ 저는 뇌에서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고 해서, muscles가 brain에 비해 영양소를 덜 사용한다고 생각해서 4번을 햇거든요... 혹시 economize를 경제적으로 사용하는게 효울적으로 사용하는 게아니라 절약하며 사용한다고 해석해야하나요??
그렇습니다 뇌가 greegy하니까 근육은 절약해야죠~~에너지흡수효율성은 cooking을 통해 좋아졌다고 나와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아 greedy죠^^
어법문제 4번이랑 7번 답있는 부분만 설명해주세요 ㅠㅠ 잘 이해가 안가서요 ㅠ
그런데 데일리 파이널에 있는 문제는 6월 9월 및 교육청에나왔던것 제외 인건가요?? 9월에 나왔던게 잠깐 보였던거 같아서요 ㅎㅎ
1. 어법 6번의 5번선지 media are ...... 이 맞는 건가요?? medium의 복수명사라 그런가요??
2. 8번에 3번선지에 저는 is가 와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왜 틀린건가요??
3. 14번에 4번선지에 저는 lies가 아닌 lie라고 생각했거든요 뒤에 a land of vision and enchantment 이렇게 두개가 와서요 그런데 이렇게 연속으로 나와도 둘다 셀수 없는 개념이면 단수 동사 써야하나요?? (문제가너무 좋은것 같아요 독재생이라 이런자료들이 너무 귀하네요 ㅎㅎ 진짜감사합니다. 데일리 파이널도 다풀었고 이젠 어법중이에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당 ! )
1. 예, medium의 복수형이 맞습니다.
2. what절이 주어라고 항상 단수인 것은 아닙니다. what이 관계대명사로 쓰이는 경우에는 문맥상 포함하고 있는 선행사가 thing이면 단수이고 things이면 복수로 취급을 해야 합니다.
ex) What makes me angry is your indifference.
What make us annoyed are crime, corruption, and artificial disasters.
8번의 3번의 경우 보어로 his right hand and the paintbrush(복수)를 쓰고 있으므로 what절을 복수로 봐야 합니다.
3. 주어느 a land이고 of vision and enchantment는 a land를 후위수식하는 구조라서 vision and enchantment는 주어의 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