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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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러들한테는 너무 좋은 메뉴 요즘 왜 이거 파는데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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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
진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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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
역시 안되는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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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구멍뚫리듯이 스프링클러마냥 피가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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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덩;; 2
허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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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기간인데 실모 고를 사람들 보시라고 간단한 리뷰. 개인적인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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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우리 전 세대도 스마트폰 없던 시절에도 그 시간에 책을 읽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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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한창 중간고사 중이거나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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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 반에서만 어휴 바보 하고 끝냄 요즘 : 세상 사람들 우리반에 바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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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3 아이 엄마입니다. 아이가 수능 끝나고 수리논술을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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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 한번 나왔는데 안나올 확률이 높겠죠? 이감 화학때매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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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고 안 가지고 와서 부탁드립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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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는 안했지만 마음이 아프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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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집단인지 감이 전혀 안 잡힘.. 전문 출제진인지 박사진들인지 교사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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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붙었다 9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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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4인데 3만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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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갑자기 앞에 안보이고 토할거같고 식은땀 개많이 났음 몇분 엎드려 있다가 괜찮아지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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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6 과학지문 화학 안했음 절대 이해 못할듯 0
저걸 저렇게 대충 설명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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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0차 에피/센츄리온 심사 결과 (24년 9월) 6
본 제200차 심사는 2024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된 신청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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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대성패스 둘 다 갖고있는데요 지금 어떤 선생님 마지막쯤 커리를 타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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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시 빨 롬아 20
스카에 게이밍노트북 쳐들고 오는건 시1발 무슨 개짓거리임? 마우스 딸깍딸깍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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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반짝임이여 2
계속 우리를 비춰줘 잃고 싶지 않은 어릴 적 꿈이여 언젠가 이 거리가 바뀌어갈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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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성별 뭐같나요? 10
일부러 헷갈리게 하고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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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케해야할까요..ㅠ 6,9모 2등급이고 이감 치면 사진정도 나와요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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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든 전문대든 다들 과잠 당당하게 입고 다니는거 같은데 난 이런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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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주세요 9
200명 찍고싶어요 맞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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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생1 생2 지1 생윤 사문 경제 윤사 정법 이러면 재수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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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60점대 고정이네.. 물론 내가 못하는 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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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반 쯤 되면 옆에 학번 붙어있어서 입기도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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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만들기, 커피박 자료 문제 보면 좀 어려운편 같은데 이게 왜 1컷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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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항상 1~2분씩 빼고 실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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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격 정말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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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떨 3
남은건 수능최저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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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일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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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전 같은 시뮬레이션 훈련 수능은 실전입니다. 당일 여러 변수가 생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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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샀고 owl 다 풀고 강케이랑 다른 거 더 뭐 풀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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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사시나요 아니면 오프라인에서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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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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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모 백분위 98이었는데 12회 풀면서 찢을뻔했는데 쉬웠다고? 맞냐? 6모보다 한참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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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 입고 싶다 1
개춥다 연구소 잠바는 못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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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결과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한달! 동안 해야할 것. 0
수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다들 수험생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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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거)5 6 13 19 26 27 38 84점 언매 독서는 ㅈㄴ 낚였고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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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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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천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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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에 관심가짐->나라 꼴이 개판인걸 인식함->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의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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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프사가 나름 트레이드마크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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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과잠 5
입을 옷 없어서 생각없이 입고 다님 옷을 사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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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7
요즘 국어 실모 꾸준히 박아서 자신감 되찾기용으로 나온지 좀 된 바탕 실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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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발견된 인서울 과잠 그건 그냥 명절에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보여줄 때나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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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적막함이 어색하다고 느끼고 거르는게 베스트 그런데 "인간과 가까운 공간"...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돼 줄께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깨 이유없이
괜히 서글퍼질땐 그대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오래동안 항상 지켜왔죠 그대 빈자리
이젠 들어와 편히 쉬어요
혼자서 밥 먹기 싫을땐 다른 사람 찾지 말아요
내겐 그대의 짜증섞인 투정도 조그만 기쁨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누군가 만나서 하루종일
거릴 걷고 싶을땐 그대곁에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오래동안 항상 지켜왔죠 그대 빈자리
이젠 들어와 편히 쉬어요
가사 안 적으려고 했는데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후! 제가 매일 더 감사하다능ㅇ!!!!! 올려주시는 노래 들을 때마다 가사 꼭 챙겨ㅇ보는뎅 이ㅓ건 올리구 싶어서 가져왓다능!!!!!! 컴ㅍ퓨터 켠 보람이 잇다능!!!!!!!
(*´∀ `)♪
님.표정 좀 저장 하겠다능(*´∀ `)♪
안돼!(°ロ°)☝
(╬•᷅д•᷄╬) 이것도 겟!
..수집왕이ㅣ세여??..ʕ•ᴥ•ʔ
모르비 ㅠㅠ 님 노래 잘부르시나바여.. 노래방같이 가고싶다... 저도 잘부름 헤헤
여르비분이시면 같이 가드리겠습니다 ㅎㅎ
남르비분이시면..........
불러주세ㅇ.....
그대 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생각하는 남자가 잇죠
?제가 남르비면 어쩌시려고....!!뚜둥
...앞에 댓글 취소할게요.
ㅎㅎㅎㅎ
반복탠 하루 사는 일에 지칠 때면 내게 말해요오
항상 그대에 지처잇는 마으메 조그만 위로 대줄께요
댓글에 좋아요 눌러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근데 댓글 대신 글에 좋아요 눌러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네ㅎㅎ눌렀어요
난 참 말을 잘듣는것 같다 아하핳ㅎㅎ
잘했어요
도장쾅.
제가 돼지꼬리 달았다능!!하핳
참잘했어요
도장쾅.
(진지하고 멋진 표정으로)
그대 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반함..
역씨 당시는 남자가 확실함니다
네 저도 사랑합니다
오 진짜 한번 불러보고 싶은 노래네요 ㅋㅋ
근데 연우형 파트가..; 음역대가 좀 넓네요..
근데 갓연우치고는 별로 안높은거같네요!!
다른분도 다 잘부르시는데 갓연우..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_-;;
꽤 높은 음을 소화하는것 같은데 표정에 변화가 없으니;
좋아요도 8개고 조회수도 많이 올라갔는데 추천 태그 좀 붙어보아요
나도 음악글 올려서 추천글 한번 가보고 싶은데.. 제발
연우신 노래예요..? 집가서 컴터로 들을게요 댓글남깁니당 ㅎㅎ
밑에 모르비 주소 남겨놨는데..
정확히 말하면 Toy 노래죠. 김연우는 객원보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