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토르가 사나
시도때도 없이 망치질이네
것도 땅바닥에 대고 꽝꽝 내려치는지 심상치가 않네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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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볍게 하는 것이 긍정의 힘을 솟게 합니다. 무거운 마음을 털어버리고 수능...
시도때도 없이 망치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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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볍게 하는 것이 긍정의 힘을 솟게 합니다. 무거운 마음을 털어버리고 수능...
저는 고2때 옆집 고3학생이 음악을 넘 크게 틀어서 미치는줄.. Aㅏ.. 이게 벌써 3년전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