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고민하고 있는분 ?
권대승,논단기,박기호,최인호 선생님 등등등 뭔데 님들이 평가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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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0
통장잔고를보니 씁쓸하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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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면 10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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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더프때 0
라인에 내가 원하는 학교가 안정이었어서 올핸 진짜 갈 절 알았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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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또 탈릅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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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덕따리라 우러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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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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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러인데 지구는 할 것 같고 화학 올해 수능 50점인데 계속하고 싶지만 이 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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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신 선생님들이 너무 많다 물소 공부법으로 2026 수능 승리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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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과외쌤이 3.3 받으시는데(이것도 최근에 올려드린 값) 다른 분들 보니 좀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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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학을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 그건 기본 중의 기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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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이미지 2
4등급 기준 미친개념이랑 아이디어 중에 뭐가 더 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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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게시글하나에 50덕은 적어요! 오르비 활성화에 힘써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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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vs 물2 4
어떤게 1등급 받기 쉬움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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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결 20% 때려박는 교수 2. 에타 강의정보에 “조별과제 보통~많음”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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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매트리스 4
첫침대에요 방금조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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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해보셈 계산만빨리되면 생각보다쉬운과목임 공부량도적고 그니까다들경제런해주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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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마쳤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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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밌잖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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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도 없는 점수지만 갑자기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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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넘은적은없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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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까요... 아니면 9평 때처럼 백분위95 터진1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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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2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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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역시. 4
일행 5급수석이 고대에서나왔구나.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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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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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혼자 기출 6평 9평 저격하는 과목인데 고작 사탐런 있다고 컷이 달라질 과목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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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미띤 ㅋㅋ 이거 극복가능한거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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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ㅇㄸ? 7
표본 적어서 안쓸까 생각하고있는데 낙지랑 비교해서 좋은 점좀 알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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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국어 원점수 94(공2 선1) 수학 원점수 92(공2) 영어 원점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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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내신 4.xx라면 반올림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소수점은 버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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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나 지원해볼까 근데 생각해보니까 또 서연고 메디컬 아니몀 안뽑아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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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공부 안해도 댐 생2 쌩노배임 무휴학 반수 때릴거고 수의대 목표임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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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야기하지만 학원을 못따라가서 구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준비를 산더미만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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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이주호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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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92인데 6
백분위 몇나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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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희망편 100/93/2/100/97 희망편 99/92/2/99/96 무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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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게이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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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 애 앉혀놓고 공부시켜야 돼서 일대일 붙이는 거지 엄근진하게 만점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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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33이었던내가 사탐에서는고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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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서울대 제외 타대학이요 그냥 경제학과 목표인 문과 기준으로 내가 친 과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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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에서 수1 4 수2 3 확통 4 나오는 문과입니다. 정말 기본적인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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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기원이 따라주길 바라는 내용은 1. 국어 백분위 94 제발..(매우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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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에 있어서 시대에서 해줘요. 가고싶은과가 오로지 수의대 한군데 가채점이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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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메디컬 말곤 경쟁자가 별루 없으니 될거같은데 상경같은 상위과면 좀 적게받더라도 과외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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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무조건 화이트헤드다! 싶었는데 첫 지문에 난데없이 천두슈 형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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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문 + 독서 + 문학 ( 1 : 6: 3 ) 수학(현 교육과정 기준)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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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살아가기 어렵네요 처음 가보는 길이라 더 그런건가? 영어 공부는 우선 손을...
맛보기보고 자신에게 맞는 강사를택하는게 1순위가 되야하는건 맞지만 논술이라는걸 처음 접해보는 현역고3들은 궁금한거 투성이입니다.
맛보기봐도 뭔소린지 몰라요. 누군가에겐 정말 절박할겁니다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것일테고 엄연히 인강질문이라는 게시판이 있는데요
'오르비'라는 사이트는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장입니다
"어떤 논술 선생님이 좋은지에 대해 논하는 것은 다 부질없다"라는 주장도 님의 의견이니 막지는 못합니다만, 이런 취지를 가지고 있는 곳에서 꺼내봤자 분쟁만 일으킬 듯 싶습니다
그리고 강사에게 학생은 가르칠 대상이자 동시에 강사 자신이 돈을 벌기 위한 수단입니다 (대다수의 강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돈벌자고 작정하고 약팔아대면 맛보기 강의 OT 를 듣고 맞는 선생님을 찾는다? 다 부질없어집니다
선생님 탓이 아니라 자기 탓 - 물론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역시 선생님 덕이 아니라 자기 덕도 틀린 말이 될 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