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비 [273506] · MS 2009 · 쪽지

2014-07-02 00: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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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와의 전쟁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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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모기의 습격을 받고 세군데가 함락 당했다. 더워서 문열고 잤는 데 그 새 들어왔나..ㅜ
모기 피하고자 문닫고 자면 더워 미치고 더워서 문열고 자면 모기때메 미치고 오늘 일단 들어온 모기를 잡고자.. 덥지만 문을 닫고 20분째 대치 중이지만 날개에 모터달았는 지.. 눈앞에 왔다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아.. 내 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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