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흔들리지 말고 믿고 나아가세요. 매 결과에 희도, 비도 갖지 말고 수능만을 목표로 꿋꿋하게요. 지나고 나면 심지어 6,9평, 수능까지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데 눈앞의 사소한 것들에 휩쓸리지 않고 모두들 목표하는 바 꼭 이루시길 바래요. 잉여같은 방학 새벽에 작년의 제가 생각나 후배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 남깁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유대계 일본인의 성과 요리, 그리고 늑대를 기르는 법에 관한 책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