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요떼 [315300] · 쪽지

2010-12-28 13:50:09
조회수 389

눈이 멈췄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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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너무많이와서 할리스 들어왔는데
카푸치노 시키자마자 갑자기 그침 흑
아참 그때 에스프레소님이 시사in 주간지 좋다하셔서
이번엔 그거 사서 읽고있어요...!
^ㅁ^ 잘하면 한겨레21에서 갈아탈듯
한겨레21은 사실 생각의 균형(?)을 맞추고 싶어서
고등학교때 일부러 사서 보고 그랬던거라서..

오늘이 올겨울 마지막으로 따뜻한 날일거가틈..
올겨울 힘드네요 참ㅋㅋ 추움 ㅠㅠㅠ
이게 다 라니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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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요떼 [3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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