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학평 후 마음가짐과 수능 출제 경향의 변화,규칙성문제 4가지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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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힘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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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딜봐도 예뻐서 눈 둘 곳을 못찾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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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분 goat는 캬난빌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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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 ㅋㅋ 0
과탐을 하는데 1년만에 1 받은 사람들도 있나요? 있다면 머리가 비상해야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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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3 4모때 불안증세 도져서 국어 한번호로 기둥세우고 8등급이었나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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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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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는 걍 오르비 전통놀이니까 그렇다 쳐도 연애 기만은 걍 진심으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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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ㅇㅈ은 많이했으니 1년 공부량이나 보고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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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보다 1
애완너구리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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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3만원짜리해주고 갖고싶은거 물어보면 위시리스트 있어ㅎㅎ ㅇㅈㄹ해서 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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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큼 가성비 좋은거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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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오르비 뱃지에 한 획을 긋고가신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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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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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밴드가 해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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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ㅅㅇ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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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들은건 맞는데 내가 보면 어쩌다 가끔 빼고 못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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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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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사탐런 여부에 따라 1~2급간 이상 차이날듯 최상위권아니면(이건잘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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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왔어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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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에타에서 친구를 구하지 마 다손절쳣음 결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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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2
군대가면 연애생각안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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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았징? 내 후식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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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중요하다는 가스라이팅에 당해서 아 나는 외모때문이야 이러는 케이스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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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도 곧 연애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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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모쏠인데 정말 아무생각도 안듦나는 이미 스스로를 포기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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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잠을자 !! 0
그래야내일공부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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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을 왜함 ㅋ 5
난 현실에서 잘생겼단 소리 쥰내 듣는데 이런데서 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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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비용 많이 드는게 확정이긴한데 색다르고 재밌다 치바대 다니는 동갑이랑 1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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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랴 존나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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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대신 카리나나 보고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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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기만글 쓸라그랫는데 19
남친이 옆에서 보고서 웃으면서 화장실감 어이없어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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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올해 또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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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해서 소주를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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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연애하시는게 뭐 되게 특별한 일이시구나 싶어서 할 말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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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유저들 8
시키나미 오로지 재고수대 전땃쥐 무슨무슨 늑댕이(외대 글캠) 더 있겠지만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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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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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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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능 1달 정도 공부하고 시험 봤는데 국어 3 (화작) / 수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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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화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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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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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모르겠고 0
애연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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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자작 0
난이도는 중간 정도인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스타일은 아니고 내신이나 쎈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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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성적으로 맞 기만 하고싶은데 뭔가 처량하고 슬퍼서 하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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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이 관심주니까 신나서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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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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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 실제예상등수 28등이었는데.. 그래도 최초합가능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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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나는 가질수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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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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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아 9
A형 21번과 B형 20번 인것 같습니다
B형 21번은 규칙성 문제가 아니라 다른 문제 였거든요
글쓰는과정에서 실수...감사
오.. EBS경찰대 기출의 그선생님이시다.. 반가워요ㅎㅎ
계산이 많이 복잡해졌다는거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이문제 계산실수로 틀렸는데 이런거 줄이려면 많이 풀어보는 방법밖에 없겠죠?
핵심유형을 확실히 알고 평소에 다양한 벙법으로 생각하다 보면
간단하게 풀 수 있고 그러다보면 실수도 줄지요
규칙성이 오락가락하는거라
이문제는 계차수열로 풀다보면 복잡해져서 실수가 나올 수도..
단순한 실수라면 후반으로 가면서 자연히 없어지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와 남언우 선생님이시다!!
2011년이었나 그 때 수능개념특강 1~2등급 전용 강의 정말 잘 들었어요.
그거 프린트해서 필기한거 아직까지도 가지고 있답니다.
선생님께는 정말 개인적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수학 실력의 밑바탕은 거의 선생님에게서 나왔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기억해주니 감사
당시만 해도 ebs가 상위권용 강의를 기획할 때라..
이후에는 하위권용 강의를 많이 개발하는듯...공익방송이고
전국에는 하위권학생이 훨씬 많으니 당연하지만 ..
그럼 벌써 3학년 ㅎ 이제 또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할 때이네요
너무 너무 최고 였던 남언우 선생님...
우연히 클릭 했다 보여서 깜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인생도 좋은 분들과 함게 더욱 발전하시길~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방법 진짜 신기하네요!!
예를 들어 n(n+1)/2를 n으로 나눈 나머지를 An이라 할때
A1+A2+...A10을 구하라 와 같이
n(n+1)/2 를 n으로 나눈 몫이나 나머지를 갖고 수열 문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마지막 방법이 유효하겠지요
한 문제를 깊이있게 생각해본다는 것은 문제해결력향상이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군수열로 푸는 첫번째 방법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홀수행이 1+2+3+~~~~~~~~(2n-1)이 되는지 알려주실분 누구 없나요?
n군(n행)에는 n개의 연속한 수가 있지요
1행에는 1개, 2행에는 두개, 3행에는 3개가 있으므로 3행까지 쓰인 수의 총 개수는 1+2+3=6이고 수는 1부터 연속해서 쓰이므로 3행의 끝수는 6이지요 마찬가지로
홀수행(2n-1)일때는 2n-1행의 마지막수이므로 그때까지
즉 1행부터 2n-1 행까지 쓰인 수의 총개수와 같습니다
따라서 1+2+3+...2n-2+2n-1 이 됩니다
아 잘못해서 비추천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군 수열은 쓴이유가 n의 배수가 마지막 숫자에 해당하고
홀수번째 군수열의 행의 개수 합이 일치하기 때문에 군 수열의 합을 쓴건가요??
추가해서 질문드리자면 해설로 볼땐 이해가 가는데 막상 시험문제로 나오게 되면 어떻게 저렇게 발상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몇번째 수인지 찾으면 되는데 몇행의 몇째수인지 알 수 있으니 몇번째 수인지도 금방 알 수 있지요
군수열 문제 몇개만 풀어보고 훈련하시면 전형적인 유형에서 홀수행과 짝수행규칙이 반복되는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위 수열에서 기본적인 군수열문제가 되려면
10행 세번째 수는 얼마인가? 또는
48은 몇행 몇번째 수인가? 등이지만 조금 변형한 걸로 보시면 됩니다
수열의 규칙성 문제가 어떤게 있는 지 학습하시면 됩니다 발견적추론을 기본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하지만 고난도문제는 발견적추론과 계차수열만으론 해결이 힘들 수 있습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시면, 예를 들어
어떻게 등비수열의 합을 그렇게 구할 생각을 할 수 있을 까요? 더 어려운 계차수열도 알고 있잖아요?
학습입니다. 배우고 익히고...충분히 익혀 둔다면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봤을 때는 충분히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지 않았을 뿐 어쩌면 현재의 실력으로도 충분히 풀 수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