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션이 하늘을 뚫어 [1106888] · MS 2021 · 쪽지

2022-02-02 22:24:41
조회수 728

조용히 살기 1일차 돌입

게시글 주소: https://cheetar.orbi.kr/00043731939

시끄럽다는 소리 많이 들어서


오늘 엄마께

"엄마!! 나 애들이 시끄럽대!!"


그러니까 엄마께서

"그걸 몰랐어?? 너 시끄러워"


.

.

.


점잖게 살기 1일차 갑니다용~~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