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남
인생이 너무 화가 남.
물론 이러면 안되고 내가 얼마나 부족하게 태어났던지
상황이 그지같더라도 내가 이겨내야되는 거 알고 있는데
다 진짜 너무 싫다
내가 슬퍼도 알아줄 사람 하나 없고
슬퍼할 때가 아닌 거 아는데
이거 쓰는 시간도 아깝다 뭐같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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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 수능 200일 143
2주가 지나면 이제 수능도 200일 무렵 이예요. 중학교때 내가 당연히 서연고를 갈...
공감... 하지만 '될때까지하자'
그걸 이겨내면 이상화느님처럼 되는거죠
부모님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