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칼럼] 1. 예비 고3을 위한 2015 수능 대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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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태기오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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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년 내내 장마 쏟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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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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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작년 8월 반수시작 미적40점>>수능 미적 89점 시발점 뉴런 수특 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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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기도 하셔라..
이 글은 최근 예비 고3들이 학습계획에 대한 질문이 있어서 쓰게 된 내년 수능을 볼 예비고3을 대상 칼럼입니다.
하지만 독자를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아 오해가 생길 수 있어 정확히 예비고3으로 한정지었습니다.
오해로 인해 불쾌하셨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시 읽어보니 보기에 따라서는 충분히 불쾌함을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시기적으로 민감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못해 이런 일이 생겼는데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끝으로 저에 대한 지적과 비판은 직접 쪽지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수생을 위한 글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계획은 고2(예비 고3용) 대상입니다.
우선 예비 고3 대상 가이드를 마무리하고 재수생은 뒤에 쓸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아직 재수생이 입시가 안끝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재수학습계획을 수립할 시점이 아니며 올해 입시에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할 때입니다.
우선 올해 입시를 잘 마무리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N수생 11~1월 계획과 학원에 대해 쪽지로 질문드렸어요..!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한 빨리 확인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별 다른 기초도없이 불가피하게 내년 2월부터 시작해야할 상황이지만, 열심히해보겠습니다
기초가 없다면 예비고3 대상 조언이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2월부터 시작해도 충분하니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번 엄청 공감입니다 ㅎ 항상 완벽을 꿈꾸고 모든 분야를 건드리려고 하지만 시간은 생각보다 많으면서도 많지 않죠 ㅎ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것을 잘 보여주는 실례가 있는데 올해 저희 학원에서 가장 수능대박이 난 학생은
가장 일찍까지 공부한 학생과 가장 늦게까지 공부한 학생이었습니다.
여기서 일찍'까지'는
일부러 표현을 그렇게 하신건가요??
그리고
안타깝게도 원대한 계획은 현실성이 없기 때문에 성공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부분은 성공가능성이 높지만 현실성이 없다
고 받아들이면 되나요 ? 처음엔 '높습니다'가 낮습니다의 오타로
받아들였는데..
오타부분이 수정이 덜안됐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고 확인하여 정확하게 수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번 공감합니다...
정말 사관학교지망생인데
사관시험에서는
실력 알파로 나왓지만 떨어젔는데 이번엔 -200퍼센트 된거같효
시관학교 1차 시험 준비와 수능 준비의 밸런스 조절에 원인이 있었다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대상이네요 꾸준히 성실하게 남은 1년을 잘보내길 기원합니다 다른 학생들도 모두요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는 조언에 따라 꾸준히 노력하면 대부분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비록 제가 재수학원 원장이지만 고3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되는 조언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번 초공감............
평소성적대로 나오지 않는 수능의 특성을 본인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수학이쫌 약한이과생입니다. 하루 언수외과탐 공부비중을 어떻게둬야하나요?하루에 언수외를 다공부해야하는것이좋은거요? 아주대 간호학과는 제가 어느정도 나와야 갈수있을까요?
국수영은 매일 공부하되 중요도에 따라 시간을 배분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물론 국수영 성적이 너무 낮으면 매일하는것보다는 집중적으로 하는 편이 낫습니다.
지금부터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평균 2등급 수준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쪽지 보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예비 고3인데요 그럼 이번 겨울방학 전략을 어떻게 잡는게 좋을지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