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의사 존재를 몰랐음
하도 건강하기도 했었고, 가봐야 접종이라 난 간호사만 알았지. 의사는 ㄹㅇ 몰랐음.
간호사=의사 로 인식했던 듯.
때문에 초등학교때 예체능, 과학 생각
중학교때 사육사 하려다 아빠의 강력한 반발로 의사 강요받고 타협으로 수의사 지망함.
고딩때 의대가겠다 용쓰다 수의대 옴.
공부 열심히 해서 입에 풀칠은 하고 살겠지 마인드로 살려고 하는 중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들 잘자요 7
인증 처음해봤는데 짜릿하네 다들 굿밤~
-
쪽지 ㅇㅈ 5
오르비 아싸임뇨
-
절대 제게 온 쪽지가 별로 없어서 하는 말은 아님
-
함부로 뭘 쓰기가 무서움
-
커뮤를 하거나 하나만 하라고
-
옷 그을림..
-
없는거예요? 느슨해진 오르비에 긴장감을 줘야할텐데
-
쪽지 ㅇㅈ)) 5
안읽음
-
쪽지기능잘안씀 4
ㅈ같은건 씹어서
-
흠....
-
슬슬 자러가볼까
-
ㅇㅈ 14
셀카찍은게 잠옷입엇을때뿐이네 ㅇ
-
쪽지깐이유 6
요즘 내가 만만히 보이는지 이상한 내용 보내는 분들 많아서 좀 짤라서 올림.
-
찢어줄께
-
수1은 학원에서 내신대비 했었고 수2는 시발점 완강 후 내신대비 했습니다. 미적분도...
-
모은돈 ㄱㅊ으니 이렇게 위안을 해봅니다… 첫 댓글 2025년 봄쯤에 쪽지 주시면...
-
보낸다.
-
예를들어 1등급 나올사람이 4등급 찍혀서 (바뀐거 말고 인식오류) 이의제기하는...
-
근데 남자임
-
푹푹
-
간만에 취르비 6
콘서트 갔다가 솓주한잔 심심하면 질문해주
-
ㅇㅈ 26
군?필
-
istp 질문받음 10
참고로 싸가지 없다거나 그런 말 못 들어봄
-
줘.
-
처음알았어 요
-
4일째 먹는 중
-
입김
-
여기 계신분들 다 21
이쁘고 잘생기셔서 대학가면 얼마나 멋진 선배님들이 있을지 넘 기대됨.. 1년동안열심히하고대학가야지
-
약대 가능? 23
언미영생지 97 132 97 131 2 98 67 99 70 어디까지 갈 수...
-
우우여붕이들아...
-
안아줘 위로해줘...
-
?.?
-
라고 한 걸 본 게 아직도 잊히지 않음
-
배신자들 17
다 인싸들이었어
-
왜냐면 사실 저 챗지피티임 초기화하고 컵케익 레시피 써달라하면 큰일남
-
ㅇㅈ메타 재밌어서 못가겠잔아
-
죄다 오타쿠샷이라 ㅈㅅ
-
ㅈㄱㄴ
-
주식떡밥이네 0
응애 전 그런거 몰라요
-
ㅇㅈ 24
생얼 ㅇㅈ
-
볼일없겠지
-
주식꿀팁 0
이름 이쁜거 사셈
-
우리같은모솔끼리잘지내자
-
대성은 패키지로 사면 10%해주던데 여기는 그냥 묶어놓기만하고 할인은 안되는듯
-
주식잘알 있음? 10
NVDL 지금 드가는거 어캐 생각
-
여기를 쓸지 안쓸지도 모르겠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면접 준비 일단...
변호사는 지금까지 뵌 적이 없네요ㄷㄷ 환상 속 직업
수으대조음
동물보다 워라벨을 찾으면 한을 더 추천하기는 합니다ㅎ
근데 개원에서는 전문의 인기과 빼고는 상황은 비슷한듯요!
급여가 개원하면 한이랑 수랑 기대수익이 비슷한가요?
흠...물론 케바케 입니다. 기대 수익은 한이랑 수가 같은 매출이더라도 수가 세금비용처리 및 장비비용이 더 들기 때문에 이익은 한>수 이지만, 대학 입학 후 개원할 쯤이면 10년 후이고, 그 때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