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황T(국어의기술) [27444] · MS 2003 (수정됨) · 쪽지

2021-06-03 12:37:48
조회수 22,099

휴.. 100만원 아꼈다. [6평 느낀 점]

게시글 주소: https://cheetar.orbi.kr/00037840710

1. 휴.. 100만 원 아꼈다. (14~17 PCR)

구체적인 적중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OOO이 출제된다에 100만원 겁니다! [노벨상과 수능]

https://orbi.kr/00028364873





2. "수능이 변했다"는 마케팅 구호일 뿐. (1~3 독서)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첫 세트를 낯설게 느낀 학생이 많았겠지만, '전개년 기출분석의 추월차선'을 들은 학생들이라면 당황하지 않았겠죠? 2014학년도 수능에서 다뤘으니까요.





3. 이게 왜 수능에... (4~9 인과)

작년 12월에 PSAT/LEET 출제위원급 교수님들이 '인과'(이영의 등 6인)라는 책을 썼길래, 그간 PSAT/LEET 수험생에게 추천해왔어요. 근데 책 5장 인과와 과정이 난이도를 확 낮춰서 6평에 나왔네요. (그럼에도 수능 수험생들에게는 제법 어렵게 느껴졌을 거예요..)








덧: 6평 독서 해설 강의는 추후 '[2022]국어의 기적' 강좌에서 다룹니다. 수능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

rare-머리야 터져라! rare-하트라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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