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 수학] 확률의 정의 제대로 이해하기(원리중심 학습전략의 예) 5/6
안녕하세요. Young Advisory입니다.
당사에서 이번에 "YA 수능 수학 공부방법론"이라는 책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일부 소개할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원리중심 학습전략의 효과를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회의적인 입장을 보도록 하죠.
원래 고민했던 문제가 시험문제로 나왔다고 해 봅시다.
원리중심학습을 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간의 풀이에 차이가 있을까요?
전혀 없습니다.
이런 현상에 포커스를 맞추게 되면 원리중심 학습전략에 회의적이게 됩니다.
"뭐하러 그런 생고생을 해?"
"그럴 시간에 문제나 하나 더 풀어"
"나중에 다들 다 똑 같이 푼다."
이런 얘기들이죠.
이런 얘기는 아마 여러분들이 아주 어렸을 때 들었을 수 있습니다.
구구단을 배웠을 때일텐데요.
곱셈의 원리를 배우고 구구단을 배울 때,
구구단을 빨리 암기하도록 강요를 받았을 것입니다.
저는 구구단을 못외워서 학교에 남아서 외우고 테스트까지 받았던 기억도 납니다.
이 때 선생님들이나 부모님들의 생각이 딱 위의 입장입니다.
이르면 초등학생 3학년만 되도 벌써 수학 포기하는 학생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저는 구구단 암기 강요와 이런 수포자 양산이 절대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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