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 1명 남은 덕코 다 드립니다
공부 너무 안 하고 오르비에 쏟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탈르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고마운 분 많았습니다
+팔로워 분들 중 최근 활동하시는 분들께는 인사 남겼습니다 좀 주책이지만 마지막 인사 정도로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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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를 좋아하지는 않아 하지만 때로는 나도 꽃을 안고 싶어 눈치 없이 달콤한 것은...
공부 너무 안 하고 오르비에 쏟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탈르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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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를 좋아하지는 않아 하지만 때로는 나도 꽃을 안고 싶어 눈치 없이 달콤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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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 형님 형님마저도 탈르비하신다구요? 안돼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글 좀 지우고 조용히 갑니다
헉무ㅝ야ㅠㅠㅜㅜ어디가요
오르비에 시간 너무 뺏겨서요
빵떡님은 유독 응원하고 싶은 오르비언 중 하나에요
검고 잘 본만큼 수능도 잘 봐서 꼭 좋은 대학 가서 행복한 현생 살아요
Bye
헐 머임
안녕히 계셔요
작년 말에 자주 활동하면서 많이 뵙던 분이 이렇게 또 탈르비 하신다니 아쉽네요
공부하느라 이 글도 늦게 보고 (탈퇴하고 나서도 보실진 모르겠지먄) 지금이나마 안녕 인사 남겨봅니다
부디 현생 알차게 사시고 좋은 일 많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에 자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했어요 ㅎㅎ 이렇게 마지막 순간에도 절 응원해주셔서 마음 한 켠이 뭉클해졌네요.
이렇게 뒤샹님처럼 응원해주신 분들 봐서라도 더 도움이 되늗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잇프제로 내적친밀감 꽤나 생긴 거 같은데, 잇프제 종특(기우가 심한 거 등) 때문에 너무 고통 받진 마시고, 좋고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랄게요!
흑흑 즐거운 현생사시길...
이분도 떠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