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육청문제 원래 더럽나요;
평가원은 정오 딱 인정할 수 있는반면
교육청은 틀린거고르라할때
애매한 선지 1 개 ,
무조건 틀린선지 1개 있어서 답은 무조건 틀린선지 하나겠지만
나머지 애매한 선지는
걍 어거지로 해설 끼워넣는 느낌인데
저만 그렇게 느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있으면 좋아요 좀 몇 명이나 듣는지 궁금하네여
-
[수업] 오늘 8시 국어 수업 링크입니다. 실수 분들 훈수 좀 많이 해주세요. 0
https://youtu.be/JGbBOsLZ5a4 즐겁게 이끌어 가주시는 분들께...
-
[수업] 어제 국어 강의 들으신 분들은 수고 하셨습니다. 6
다시보기는 결정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다시보기 요청해주셔서...
-
안녕하세요. 상승효과 이승효입니다. 이제 9평까지 정확히 4주가 남았네요. 한달동안...
-
작년 보다 확진자수는 큰폭으로 늘긴했는데 올해도 비대면인지 말이 안나와서 궁금하네요...
-
7~8월은 사대차 1주, 모의고사 1주 형식으로 수업한다고 답변 주셨는데, 모의고사...
-
올해 강대 6야에서 반수하는 학생인데요. 제가 공부를 그렇게 잘하지 못해서...
-
현강 인강 같은가요? 창무쌤 글 보다가궁금해서 올려요
잘 만든 문제도 분명 있지만 그렇지 않은 문제가 꽤 되죠.. 평가원만큼 퀄리티 뽑아내기가 매우매우 힘들어요
국어는 받아 들이는 문제라는데 .
저런 애매한 문제까지 받아들이다가 나중가서 평가원 선지 잘못고를 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기출분석 완벽하게 돼 있는 상태에서 양치기로 쓰기 좋은 것들이예요. 그런 목적 아니면 굳이 찾아서 풀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리트?
제가 지금 기출 정리가 아~ㅇㅖ 안되어있는상태에서
인강듣다보니 교육청 모의고사로 수업하시길래 따라가고있는데
일단 교육청 문제 싹다 제쳐놓고 평가원만 정복해도 국어 만점에 문제 없을까요 ?
국어고드3점은 우선 평가원부터 정복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우선 가장 정합적인 지문에서 확실하게 답의 근거를 찾는 연습이 충분히 수행되어야 덜 정합적인 지문을 보는 능력도 커져요
교육청은 보통 지문이 정보량 많아서 더럽고 문제 쉬운편이긴해요
22
문학은 본문 ㅇㅈ
비문 정보량 많아서 더럽다는거 인정입니다.
문학푸는데 선지에 뒤져도 동의 안되는 내용있어서 풀다 빡쳐서 글쓰는데
저만 글케 생각하는거 아닌가보네요
문학은 평가원만큼 깔끔하게 내는 시험도 없어요 ㄹㅇ
하... 평가원만 풀고싶은데 교육청및 사설도 다 체화하면서 해야되나요 ?
납득 안되고 동의 못해도 받아들이는게 맞는걸까요 ?
어느정도는 받아들이되, 평가원만의 사고를 잃지마세요
감사합니다~
교육청은 생각보다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이해되면 이해하고 오버센스다 생각되면 무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