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평가원 잘보면
작년에 6월 평가원 시험 잘봐서 걱정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재수없다고 생각 했는데..
막상 올해 재수하면서 6월 잘보니까 걱정되네요..;
진짜 욕심없이 풀었는데 ; 이게 시험 잘치는 비결인가..
오늘 시험 하나 잘봤다고 자만하게 될것같아 걱정되네요..
모두들 오늘 시험으로 일희일비 하지 말기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통역을 할 때 연사가 높은 분이고 중요한 자리이이고 이런 것보다는 사실 통역사가 한...
-
전인범 장군님이라... 10
영어를 너무 잘하셔서 통역장교들 사이에서 악명 높으셨던... 현 육군통역장교...
-
Prepared foods are an increasingly important...
-
통역학원에서 한 분이 나이는 3,40대로 보이시는데 옆에 메가스터디 1200제를...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