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44분남았네요....희망을갖고싶지만 안되는건안되는것같습니다....ㅠㅠ
내년에정말오르비에서좋은소식들려드릴게요
글고이아디같이쓰는친구있는데걔는고대감ㅋㅋ
하튼꼭좋은일만있길바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 때가~ 오늘도 난 너를 찾아가는 길...
-
하얀 창문사이로 하얗게 별이 뜨던 그 교실나는 기억해요 내어린 시절의 파랗던...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