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비즈니스다.jpg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진로관련 글만 잔뜩 썼지만 국어 칼럼러 한달뒤는입니다. 이제 설연휴도...
-
25수능 기준, (상위권 이탈은 크게 없다고 생각함) 물1 3컷 41 지1 2컷...
-
국어 성적향상률은 절대 못밝힘 시대인재도 ㅋㅋ
-
도쿄대 의대
-
다음 단어장으로 넘어가려는데 끝낸 단어장을 어떻게 활용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한번더...
-
난 올해 21살 대학생이고 작년에 대학교 여행 동아리 들어갔는데 거기서 같은 조...
-
뭐 매뉴얼있읍?
-
돈도 좀 모으고 여행도 다니고 공부 하반기에 많이 하고 상반기엔 적당히 해도 되겠죠?
-
연세대 2025 인문논술 문제는 아직 공개가 안된 것인가용 1
인터넷에 찾아도 안 나오네요ㅜ
-
안녕하세요 예비고2 학생입니다 지구과학 앞 단원 쪼금 듣고 2월 돼서 부랴부랴 다시...
-
이거 로피탈안쓰고 어케풀어요?
-
추워시발.... 3
제발 히터 좀 틀어줘.........
-
내 레어 다 어딨어 15
-
4규,빅포텐 시즌1, n티켓, 이정도 하면 공통 준킬러까지는 비벼볼만 할까요?...
-
라프텔 모처럼 가입했는데 신작 좀 보게요
-
다즈비 펀치! 다즈비 펀치!
-
좀 끄시라고요
-
머라고 할거임
-
시대인재에서 수업을 공통 박종민 물리 현정훈 생명 김연호(예정) 인강으로는 강민철...
-
배설욕>수면욕>식욕 배설욕이 제일 강함 지금 배고프고 졸리고 화장ㄹ실가고시 픈데...
-
과제나 일때문에 잠을 너무 못자면 분명 피곤한데 잠에 들지 멋하는상태가 되는데 이게...
-
몸살이 개애매하게 났는데 원래 6시반칼기상해왔는데 이틀연속 알림못듣고 8시기상함...
-
노베 국어 1
국어 노베기준 유대종쌤이랑 김승리쌤 둘 중 누구를 더 추천하시나요? 보통 주변에서...
-
평행 부정합인줄 알았는데 기저역암이 아니라 집괴암(64mm이상)이였던거임 ㄴ.최소...
-
영통러셀 vs 시대인재 (둘 다 재종) 제가 문과인데 러셀은 집에서 바로 7분...
-
이게되네 전적대는 지방4년제였음
-
안사는거 추천함 거기에 요즘 플스 괜찮아보이는게 큰일나긴했음
-
평가원 기출두고 한문장씩 정확히 읽고 해야할 생각 고민하기 이것만 하셈 제발 그게 기초공사니까
-
그걸 또 대학 가서 할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음
-
예민해졋나 1
화를 주체할 수 없군 엄청난 짜증이다
-
메인 좋아요수 2
ㅈㄴ압도적이네 화학이 그렇게싫어?
-
저는 누구들처럼 아무말 않겠습니다. 판단은 여러분들 몫입니다.
-
서연고 이왜진 4
-
수분감 회독 조지고 그냥 뉴런 드갈까요.. 아님 한완기나 자이 거칠까요..?...
-
좀만 더 버티자
-
맞팔구 3
.
-
아 ㅈㄴ 떨리네 나만 ㅈㄴ 불안하나 젠지 이갈고 올텐데
-
장염 2
금식할 것 전해질+수분보충 따뜻하게 당은 좀 배제 맵거나 기름지거나 우유들어가거나...
-
‘꿀’리1 ‘꿀’리2
-
궁금
-
좋아요 좀 눌러줘요
-
스케줄표에 학원간다고 적었는데 학원안가고 잇올에 앉아있으면 뭐라함?
-
전과가하고싶구나 0
소녀들이많은공대구함
-
69평 해설강의 얼마임??
-
미치겠음 수면 성분도 없는데
-
집은 둘다 먼데 어떤 대학 가는게 좋을까요
-
작년에 김승리쌤 듣고 언매 다맞았는데 유대종쌤이 언매 좋다고 들어서 누구 들을지...
ㅋㅋㅋ만든사람 센스가 있네요
이거 옛날에 나온건데ㅋㅋㅋㅋㅋ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은행장 **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겁니까?"
할머니 **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은행장 ** "무슨 내긴데요??"
할머니 **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텐가?"
은행장 ** "어떤 내기를...?"
할머니 ** "아무거나다해. 오천만원 내기면 다하지.^^"
은행장 ** "아 뭔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할머니 **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갠가?"
지점장 ** "그야 당연히 2개지요..."
할머니 ** "그래, 그걸로 함세. 이번달 15일 12시까지
지점장 알이 세개가 될걸세."
지점장 ** (황당해하면서 말했다.)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할머니 ** 그~려 , 그럼 "아! 내기 하자니깨 그려."
은행장 **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_^;;"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진
지점장은 다른일도 못하고 불알만 꽉 붙들고 15일 12시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지점장, 불알을 만져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두개다.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디어 그 할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나셨다. **
은행장 ** "할머니 오셨군요. 근데 저 뒤에 두분은 누구시죠?"
할머니 ** "아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은행장 ** "아...예."
할머니 **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ㅎㅎㅎ"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
할머니 ** "어이구 두개밖에 없구먼 그려, 내가졌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명의 중년신사에게**,)
할머니 ** "자, 봤지? 15일 12시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대로 오천만원씩 내놔!"
그리곤 창구로가서 어김없이
오천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지셨다.
이것도비슷한거같애서 올려봐요 ㅋㅋ
지점장 횡재했네!
이래서 은행직이 인기많은건가요?
ㅋㅋㅋ많이본거지만 역시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