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ea [15091] · MS 2003 · 쪽지

2013-02-01 16:00:17
조회수 5,797

[부산 센텀시티] [의대생 수학과외] 글 길지만 한번 읽어보세요

게시글 주소: https://cheetar.orbi.kr/0003569905

학교 : 인제대학교
학과 : 의학과

학번 : 09
나이 : 26



과외 과목 : 수학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년 : 중학생, 고등학생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상위권/중위권/하위권 모두 가능


 



과외 가능한 장소 : 부산 센텀시티 지하철역 주변 or 센텀파크


 



2007 수능 응시 - 자연계 상위 2% - 고려대(안암) 공대 진학
2009 수능 응시 - 자연계 상위 0.3% - 인제대 의대로 학교 옮김


 



과외 경력은 고려대 다닐 때 부터 분당쪽에서 주말마다 내려가서 여러명 가르쳤고
인제대 의대로 와서는 김해와 부산에서 과외를 더 많이 해서 총 5년동안 60명 가량의 학생을 가르쳤습니다.
한번 맡게 되면 오래하게되고 소개를 많이 해주셔서 한번에 15명의 학생까지 가르쳐봤습니다.


 



전문과외선생은 아니지만 과외를 많이 하다보니 나름의 과외관이 있어서
과외를 하면서 중요한 것들은 꼭 지키고 과외하는 시간을 아주 소중히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공부를 잘하지는 못했고 재수삼수하면서 성적을 많이 올린 케이스라서
중위권/하위권 학생들이 성적을 올리는 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아는 점
과외선생으로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학생을 가르치며 상위권학생과 중위권/하위권 학생은
가르치는 방향이 달라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성과가 좋았습니다)


 



또한 저의 강점은 제가 수능을 5년간 준비하면서(제가 5수생) 수능 수학을 치열하게 분석했기 때문에
수능 수학의 본질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2,고3,재수생을 주로 맡아서 가르쳐서
학생수준에 따라서 적절히 지도해서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수능 수학은 저의 전문분야입니다.



 


가르치는 방식에 있어서는 기존의 선생님들처럼 풀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의 과정에 초점을 맞춰서
학생들이 그대로 따라푸는게 아니라 왜 풀이과정이 이런지를 알게해서 혼자서도 문제풀이를 할 수 있고
출제자가 조금 어렵게 꼬아낸 문제도 풀 수 있는 사고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르치려고 노력합니다.
(숙제로는 중요한 계산능력과 문제적응력을 기를 수 있겠죠)


 



현재 부산 개금 백병원근처에 살고있어서 개금에서 과외를 했는데 과외학생이 센텀시티로 이사를 했는데
계속 가르치게 되어서 센텀시티 나가는김에 그쪽에서 과외구하려고 합니다. 1~2학생만 더 구할 생각입니다.


수능 수학말고도 다양하게 경험 많으니 상담 한번 해보세요.


 



연락처 : 010 - 9378 - 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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