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마음가짐
재수하면서 필요한
마인드...마음가짐이 있다면
뭘까요
전 제할일은 성실하게 다 하는 스타일인데요
왠지 성실하게 공부하는게 다가 아닐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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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도 결국 걍 확률쌈이고 마지막에 컷 급변하는것만 체크하고 쓰는것외에는...
아무 생각없이 공부하는 것보다는 계속 반성하고 피드백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의 공부량과 공부내용부터, 현역 시절 수능에서의 실패 요인들까지 반성하고 피드백하는 게 중요합니다.
현역때 여름부터
계획 안짜도 공부할거 머리에 다 있다 하면서
시간채우기,양채우기에 급급했던거같네요
하루하루 피드백하면서 발전하는 생활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삼수는없다
절대 삼수는없다
죽어도 삼수는없다
제발 삼수는없다
1. 긍정적인 마인드
2. 노력과 의지
3. 확고한 목표의식
성실하게 하는 스탈이라는 가정하에 말씀드리겠어요~
재수할때 성실하게만해도 평타이상은 가고요 (성실하게안해서 망하는 놈들이 절반넘어요 )
성실하게 하다보면 성적이 오를텐데 오르다가 막히면 바로바로 선생님들께질문해서 점수올리는 센스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성실하게 공부하는학생이라면 딱히 마음가짐같은건 필요없지않을까 싶은데
굳이 적어본다면
"삼수이상은 재수생때로 돌아가 밤새도록 공부하고싶어한다 " 이 정도요?
이게 뭔말이냐면 삼수이상하게된 재수망한사람들은 자기망한거 뼈저리게 후회하고 자기한테 다시 재수생활을 하게 해준다면 정말 잘해낼수있다 라고생각한다는거에요 모든 장수생들이.. ㅋ.. (저포함..)
재수는 마지막기회라고생각하세요 겨우 1년 겨우 21살 이런식으로 생각하다가 장수하거나 인생꼬이는거 시간문제에요~
현역때도 나름 성실히 살았는데
역시 막판에 좀 흐트러진게 타격이 컷나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나는 무조건 성공한다 라는 배짱이 중요함
그래야 안떨리고 시험 잘쳐요
주변에 떨어서 시험 망쳤다는 사람 너무 많이 봐서
근데 이건 케바케요 이런 배짱은 노력이나 실력이 바탕이 되야한다고봐요.
수능이 실력이다
N수생 비수를 꽂는 주옥같은 명언이네요ㅠㅠ
삶은 태도에서 결정된다.
겸손한태도
벼랑끝에 있는 심정
다람쥐 쳇바퀴 굴리듯
그러나 대학문으로 가는 바퀴를 굴리며 나아가는
규칙적이고 성실한 생활
재수시절에 선생님 한 분이 말씀해주신건데
재수는 새로 알아가는게 아니라 빈 틈을 메우는거다
매일매일 구멍난 곳을 보수한다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