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선생님의...
립스라는 섹끈한 강좌가 있던데 한번 들어볼까 6강 밖에 안되서 그냥 들어볼만 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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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지킴) ㅈㅇㅈ 19
그렇게 됐어여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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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킬캠은 진짜 80점이 한번을 못넘네 더프, 강x, 빡모 거의 한번도 6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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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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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 그려져있는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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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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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다 8
우하하 나 200이래~~ 근데 이거 8문제 풀어서 알아보는거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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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고 요즘 지구 넘 안 해서 식센모 오늘 풀기 시작했는데 1회차 점수는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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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학기 내신부터 올해초까지는 미적 계속 하다가 내신 준비하고 공통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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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국2수1 vs 국1수2중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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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바라봐 바라봐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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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에 시작해서 9모 50 덮10모 50 나와서 안도하고 잇다가 덮11모 44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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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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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바라 12
완전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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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외 생각 중인데 진도를 얼마나 나갈 수 있을까여.. 4
안녕하세요 현재 고1 학생입니다. 기말 끝나고부터 고2 수학 과외를 받아보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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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이 아닌데 무휴반 컨셉인 사람의 11덮 기록 3
언매 미적 영어 사문 지1 93 88 1 45 44 학교 생활하고 과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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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장래희망 있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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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없는 밤 3
네가 없는 밤 네가 없는 밤 사실 그때로 돌아가고파 I want you back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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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계산이 많고 킬러가 너무 어려워요!!!!!!! ㅠㅠ 해설지 써보는 중인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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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디 입력해주시면 추천해주신 분과 제게 모두 만원권이 증정된다고 합니당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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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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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페 건드려 보려다 시간 끝났네 죽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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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조니워커 블루 있는데 이거 원샷하면 죽나요? 술에서 꽃향기가 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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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시간때문에 조금만 빨리 가주세요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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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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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뭐가 낫나요? 혼자 힘으로 재수 준비해야할거 같아서 두 선택지 중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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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자잖아요... 어제 2시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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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점 (15,28,30) 정말 어렵네요 많이 9번 = 안보여서 넘겼다가 다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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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끝낸 n제: n티켓 수1 수2, 싱글커넥션 수1 (끝) 이딴 공부량으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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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빛삭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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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 잘거야 2
감기약 약먹엇어 그니까 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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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방법을 현장에서 보긴 봤는데 10분 걸릴거 같아서 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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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찍특 0
구사십일생인가 이거 사면 되는거예요? 3등급이라 그래도 써볼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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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낮지..? 다른 실모에서는 한번도 낮다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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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쉬다옴 6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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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거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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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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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나도대학생 4
억울하다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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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가 큰가 입학했을 때보다 크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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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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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나 못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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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끌때가됐군 0
이만꺼지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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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없이 입술이 되는거임 ...? 에휴 또 나만 진심이었고 나만 힘든거지 소주 깔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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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로 1도 안됨 그렇다고 떨리는 것도 아님 그냥 빨리 보고 끝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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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백분위 0
언미생지 80 96 2 96 92 어디갈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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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8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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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발작하는중임 나 탈출할거임 나도 연고서성한 갈거임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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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끌고 혼자 공부하는거라니까
ㅇㅇ 확실히 첨에 들어보면 와 이런게 있구나 싶긴함
사실 브레인크래커 작년 강의 들었었는데 지문 이해는 안하고 스키마만 그리다가 망했었어요. 그래서 김동욱 쌤으로 갈아탔는데 갑자기 국어가 엄청 잘되요. 아무래도 저는 김동욱 선생님 강의가 잘 맞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원준 쌤 강의가 끌려서.. 혹시 강의 볼 때 팁 같은거 없나요? 이해하면서 읽어야 잘 풀리던데... 보통 스키마 그리면 스키마 그리느라 이해 못하지 않나요? 죄송한데 조금만 조언 좀 해주세요 ㅎㅎ..
이원준체화가 어려운 게 괜히 어려운게아니라서 스키마 많이그려보는 수밖에없어요 저도 아직 완전 체화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브크 한 3주만에 완강하고 그뒤부터 체화하면서 느낀게 스키마는 무조건 머릿속에 그리면서 연습해야하는 것같아요 기본적으로 인과관계 비례관계는 지문에다 쓰는게 나은데 포함관계,개체관계,부분관계 같은 것들은 무조건 머릿속에서만 그리는 연습을 해서 그게 체화되어야하고 A는B여야한다가 A가 충분조건임을 바로 파악하는 그런 216이 강의도중 언급해주는 것들이 체화되어야하는 듯 그과정에서 머리 깨지긴하는데 그게바로바로되면 지문에서 정체되는 구간이 사라지고 바로바로 표상화되는 느낌? 가끔 너무 어렵다싶으면 지문에 간략하게 부분관계표시하면서 풀어나갈 수 도 있는거고 .. 저같은 경우는 우선 브크강의듣기전에 그 강의에서 다루는 지문 먼저 풀어보고 스키마 한번그려보고 강의듣는 식으로 했는데 강의들으면서 지문에서의 강약조절같은거 깨닫거나 216이 그리는거 보면서 저렇게 그리는게 더 간단명료하구나 생각하면서 들었구요
와 진짜 설명 상세하게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ㅎ
7개년 평가원 기출풀때 모든 지문 스키마 손으로 그리면서 했습니다. 수학풀듯이 연습장에 써가면서 독해했어요. 원준t처럼 처음부터 간결하게 완벽하게 그리려고 욕심내다보니까 오히려 안그려지더라구요. 수학문제풀듯이 대충 낑겨맞추면서 썼다 지우고 썼다해서 최종적으로 216스키마에 수렴해나가는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잘돼요.
필기하듯이 했단게 아니고 수학문제풀때처럼 휘날리면서 구조도를 그렸어요.
아 그 방법으로 연습 계속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윗분 말씀처럼 걍 많이 그리면 알아서 돼요. 한지문에만 매몰되지 말고 기출이란 기출은 다 스키마로 그리다보면 알아서됩니다. 물론 중간중간 216의 스키마와 비교해가면서 수렴시켜나가는 과정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