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10시에 끝, 11시에 귀가// 그 이후 활용법
많은 재수생들의 고민일거에요
저 같은 경우는 씻고 인강 듣고 1시에 잘 생각이에요..
조언 좀 해주세요!
의견을 제시해주시면 저도 고려해볼게요!
10시 50분~55분에 집에오는데..
참고로 지하철 타는 30분은 단어 외우거든요.. (즉 하루에 왕복 1시간, 못해도 50분정도는 적어둔 단어장 보면서 집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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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씻고 인강 듣고 1시에 잘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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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50분~55분에 집에오는데..
참고로 지하철 타는 30분은 단어 외우거든요.. (즉 하루에 왕복 1시간, 못해도 50분정도는 적어둔 단어장 보면서 집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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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때쯤 집에 올텐데 저같은경우 운동을 할 생각이에요 고3때 하두 비실거리던 기억이 있어서 ..
사관학교 면접날까지 1시간 운동(집에 사이클기계가 있어서 그거랑 아령 이용할생각)
30분 씻고 잠자기
사관면접끝나고(약 9월) 사탐인강 또는 ebs외국어 지문 30개씩 암기
요렇게 생각하고 있어요ㅋ 목표하는 학교는 사관학교라 운동을 안할수는 없더라고요..ㅋ
ㅋㅋ지하철에서단어외우고 집와서운동하고 씻고얼른자려구요! 열두시쯤자야 다음날이말짱해서ㅠㅠ
경험상 바로 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
작년 제 테크트리ㅋㅋ
3-4월 운동을한다 씻는다 잔다
5-8월 씻는다 컴퓨터를킨다 잔다
9월-10월 씻는다 공부한다 잔다
11월 씻는다 눕는다 잠이안온다 겨우겨우잔다
오자마자 씻고 일찍 주무시는 걸 추천드려요. 원래 잠을 적게 주무시는 분이라면 뭐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잠을 설쳐서 피로가 계속 누적될 거에요.
주무세요
1시까지공부하느니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공부하세요
운동 하시던가 잠 자시던가 둘중 하나 하세요 공부는 절대 비추.. 재수생이 뭐 그렇게 밤새서 공부해야할정도로 부족한 사람들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