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문제 몇 개년 푸시나요?
기출문제집은 그냥 싸그리 다 모아둔 자이스토리 같은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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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꺼요 싼거 비싼거 있는데 이왕이면 비싼거요 ㅎ
자이스토리로 단원별 이런식으로 다푼다음 미래로로 한번더 ㄱㄱ 기출은 여러번해야대여 수학은 사설도많이풀고
언어는 옛날껏도 좋고 수학은 7차면 다좋고 외궈는 5개년정도맏..
5년치도 필요없고 3년치면 됩니다. 재수생이시면. 수학은 2012, 2013 만 푸세요. 그 이전의 좋은 문제는 선생님들이 뽑아주실 겁니다.
언 외는 이비에스가 워낙 비중이 커서..;;
솔직히 수리 외에는 기출 별로 안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수학은 걍 많이푸세요 ㅋㅋ 솔직히 수능직전에 매일 1회씩 모의고사풀이 그거하기전에 푸는건 일단 기출이랑 메가스터디같은거 필수적으로 하고 수능다큐 나 블랙라벨같은거 이런거던뭐던 되는대로 많이푸는게 답인거같음 ㅋㅋ
언어는 년도별 수리는 단원별이 좋아요.
외국어는 그냥 답을 뽑아내는 코드나 어휘정도만 보시고 언어랑 수리는 진짜 바이블처럼 보셔야됨. 언어랑 수리는 기출이랑 ebs비율을 9:1로 놓아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전외궈는기출전혀안했는데..ㅇㅇ 언수는 기출 파세요ㅋ전그냥 이비에스 수능기출플러스로 했어여..
전 수리를 기준으로 하면 미래로/자이스토리/입시플라이/수능기출사 다했습니다.
그리고 년도별로 제본해서 또 하고, 또 했구요.
10월에 5개년 제본해서 시간잡고 풀었는데요, 그 쯤되면 컴싸로 풀고 그랬어요.
여러번 풀면 다 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다 뻔한 거 맞아요. 가끔 안풀리는 1문제 그걸 잡으려고 전 계속 반복했어요.
그리고 컴싸로 풀게되면 한번이라도 실수하면 공간 없어서 못풀구요..ㅋㅋ 그냥 샤프로 푸니까 긴장감이 없어서 전 저렇게 했어요.
2005학년도 ~ 2013학년도를 핵심으로 공부하고, 1994~2013학년도 수능/모평/교육청 등등등등등 다 하시면 됩니다.
전 현역+재수때 언수외 기출 하나도안보고 재수때 탐구기출만 05년부턴가봤어요
언어는 ebs보는게 어느정도 이해됩니다... 기출만풀어서는 비효율적입니다.
수리는 기출푸시고 남는시간에 푸시는게 맞구요. 외국어는 거의 ebs ㅋ
결론은 기출 : ebs
언 5:5 수리: 9:1 외국어 1:9정도로 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