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 수능날 통수..
4월 공부시작
6월 48점 백분위99
7월 50점
9월 50점 백분위99
10월 50점
수능 39점 3등급
백분위99~ 나올때 푸는느낌은 5분안에 다 풀수있다는 것
수능날 30분 다쓰고도 힘들었고 사설모의보는 느낌 ㅎㅎ
사실 10월까지 만점맞아 자만해지고 기출3독을 그전에 다 끝내고 수능날까지 개념놓았던게 화근인듯 합니다. 결국 제가 허술했던 탓도 있지만 근사는 수능날 조금 색다르게 느껴지긴 합니다.
요번 한국사 70%가 근사라는데 근사건 한국사건 수능전날까지 책놓지 않길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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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잉여문과생의 증명입니당 ㅠㅠ 도움이 되셨길!!
사탐은 막판까지 안놓은 자가 이기는듯..정말로요
막판까지 끌고 가던가... 원래 OP이던가... 선택은 개인의 몫...
근사도 만점 하나틀리다가 이번에 3갠가 틀려서 2등급뜨고 사문도 만점 하나틀리다가 이번에 열개 정도 틀린것같음 3등급 맨끝 나옴 대학이 엄청 낮아짐 사탐만하는것도 제정신 아니지만 놓는건 안됨 절대로 사탐 무시하다가 대성감
한지 6월 50 100%
9월 47 98%
수능 40 86% 요 .. 헤헤 ㅋㅋㅋ
ㅠ.ㅠ
ㅠㅠ...
수능은 진짜좀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