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가는재미 [396315] · MS 2011 · 쪽지

2012-12-11 02:16:26
조회수 4,334

드디어 오르비를 접겠군요 ㅋ

게시글 주소: https://cheetar.orbi.kr/0003332508

고3때부터 재수생활까지 습관적으로 들어오게되고


계속 입시전쟁에서 시달려오면서 했던 오르비

비록 수능은 목표로 했던 고득점을 받지 못했지만 ㅜㅜ

원하던 대학 , 원하던 과를 수시 논술전형 일반선발로 합격의 쾌거를 이루면서

행복하게 제 입시를 마감할 수 있게 되었네요.


모두들 오르비를 접을 때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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