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사탐 선택자 수 예측 by 이투스 입시연구실
1.
안녕하세요 검고_논술공 입니다.
최모 선생님의 tcc를 보던 중 공유할 만한 자료가 있어서 사탐 게시판에 글을 씁니다.
2.
변화된 사탐, 무엇을 선택할까 많은 고민이 있으실 것 입니다.
참고하세요.
( 숫자는 예측 선택자 수이며, 괄호 안의 퍼센트는 선택자의 감소 예상 치 입니다. 정확한 숫자가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물론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입니다.)
3.
최모 선생님에 대한 악플은 남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최모 선생님은 연 매출 수십억의 강사시고, 대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수천만원을 몇년간 지속적으로 기부하신 분 입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있기도 하구요.
적어도 이 게시물의 덧글에서
단지 선생님께서 3년 동안 600만원 정도의 유흥을 즐기셨다고 한 것만을 가지고 모독을 하시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댓글 ㄱㄱ
-
이 세상은 진짜로 발전할 필요가 없는거 같다 와꾸 하나 맘대로 못하는데 새로운게...
-
제가 도전해보겠읍니다 다음달 말에 후기 올릴게요
-
동국대 간판과는 어디인가요?
-
캬캬
-
나죄부 어디 감 2
-
ㅅㅂ 존나 긁히네
-
국장하면 이렇게 됨 ㅇㅇ 분할이랑 유증빔 맞으면 정신차려짐
-
귀여운거로 프사하니까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듯 적당한 거 찾으면 바꿔야지
-
얼마나 올지 가늠이 안가네..
-
서울대 사범 0
서울대 사범 예를들어서 생물교육과나온사람이 수학교육과 복전한다고해서 수교과 임용을...
-
대학, 학과, 진로 선택에 있어서 조언 하나 얻고 싶은 학생들은 편하게 하세요....
-
중대붙으면 0
물투해야지 으하하
-
ㄹㅇ 갑자기 이렇게 질문받으니까 생각이 안남
-
ㅇㅈ 7
수익률ㅇㅈ 불쌍하면덕코라도주세요...
-
솔직히 올해 디카프였나 생명쪽 실모 평은 굉장히 구리긴했음ㅋㅋ
-
하 모르겠다 0
컷이고 만표고 스트레스만 받네 과목선택을 뭣같이 해서..논술 붙었으면 좋겠다
-
걍 처잘까 1
흠
-
옯스타 맞팔해요 15
방굼 만들엇어요 본계든 부계든 다 오케이에요 칭구해요~
-
고2때부터 정시준비해서 강기분 새기분끝냈고 지금 검더텅하고 있는데 겨울방학 때 뭐해야될까요?
-
1. 절대 국장은 하지 않는다 2. 미국 S&P500에 전액 투자하고 인내심을...
-
실모20회분 35000원 무료로 올려주는 실모도 한 20개였나 정확하진않은데 10개이상됨
-
생윤은 무조건 챙길수밖에 없을거같고.. 사문은 도저히 못하겠어서 만약 삼반수...
-
오징어들은 어떻게 살라고 커뮤에서조차 열등감을 느껴야 하다니 ㅆㅂ 예쁘고 잘생긴...
-
폰겜 추천좀 3
힐링되는걸로...... 마크빼구요ㅋ
-
개열받네 6
하... 난걍뒤져야지
-
ㅋㅋㅅㅂ
-
2026 수능 0
뿌시고 올 team 04는 ㄱㅊ!
-
걍 전부 쓸어버리고 싶네
-
ㅈㄱㄴ
-
실채 나오고 텔그나 진학사 변경되는데 몇 일 걸리나요?
-
아니시발 3
그아아ㅏ악
-
볼륨도 개크고 어느정도 개념 있는 상태에서 들어야하나? 난 2배속으로 들었는데 정말...
-
ㅇㅈ 22
꼴에 장발하는 개찐따옯붕이다 됐음??
-
팥붕보다 슈붕임 4
진짜 오늘 두개 먹으면서 한번 더 느꼈다
-
한문제 더 맞춘 성적 넣어보기
-
띠발 족같네 14
족같다 저 와꾸로 오르비 왜 함.
-
올해 국잘수잘탐망이 많아서 표본에 비해 갈수있는 대학이 널널해져가지고 내가 가능한...
-
나이테는 잘 보이지...
-
ㅇㅈ 1
-
19번까지 풀어서 16개 맞았고 그러니까 13,14,15 틀렸어요 13번 어느...
-
원랜 아무리 사탐으로 꿀빠니 뭐니 해도 사탐 골라서 취업도 미래도 없는 문과로...
-
잘자요 4
내일봐요
-
미소녀로 다시 태어나 있을 테니까!!!
-
https://www.mycsat.re.kr/report/index.do...
-
크리스마스 6
다가와도 아무느낌도 없구나 외로움을 못느낄정도로 감정이 무뎌졌나
-
못참고 샀는데 제가 대충 경외시건 라인인데 궁금해서 스나용으로 성한중 라인대 확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저처럼 재수가 기정 사실인 사람들에게 유익하네요. 특히 국사+근현대사=한국사 / 정치+법과사회=법과정치 / 경제지리 폐지, 동아시아사 신설 / 윤리 -> 윤리와사상+생활과윤리 등등 변화가 있는 상황에서 더더욱. 개인적으로 근현대사를 공부했던 입장에서 S대 때문에 한국사를 못하고 다른 과목을 파야 하나 싶었는데 8만 정도면 충분하겠어요. 근현 떄보다 적지만, 국사에 비하면 매우 많은 응시자죠? ////// 그런데 진기샘이 찍은 이 TCC 날짜좀 알 수 있을까요? 이게 5월 17일 예비 수능을 토대로 본 자료인지, 아니면 11월 교육청 모의고사를 토대로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1.
제가 알기로 이 자료는 2학년들이 시른 다수의 모의고사들을 토대로 산정 한 것이라고 하네요..
내년 3월에 고3들 모의고사 자료가 나오면 더 정확하겠죠?
2.
그런데 2개로 줄어든 만큼 '만점' 맞아야 하는 리스크가 있고 , 1등급에 들어가기가 힘들어 졌기 때문에(진기샘 tcc 참고하세요 ~ ) 진짜 적성에 맞고 자신있는 과목 추천해 드립니다.
2-1 아.. 제 주변에 고3 중에서 근현을 선택했지만 학교에서 배우기 때문에 한 학생이 있었거든요.. 결국 근현은 버리더라구요 ㄷㄷ
이번에 논술합격하셨나요?
헤헤 연대 최저 못맞췄구요.(9월에 비해서 좀 못봤네요 실수도 하고 ㅠ 사탐 언어 둘다 1점차이로 ;)
일년 더 해야죠 ^^.
어짜피 일년 더 할 생각이였어요.
동아시아사가 맨 꼴지는 아닌듯...
제 자료가 아니라서요 잘 모르겠네요 ^^ 하지만 메이저 과목을 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아.. 그리고 절대 잘난척 하는 것은 아니구요.)
제가 13수능 빼고 윤리 1등급이였는데요;.
생윤 풀어보니까 50점 나오더라구요.
보니까 윤리와사상 과목과 약 70% 정도가 겹치는 내용이라고 들었어요,
물론 시험의 난이도도 쉽긴 했지만요 ;; (언어 1컷이 100점이라면서요 ㄷㄷ)
하여튼 윤리 잘하시는분 윤사 +생윤 추천해드립니다~
하긴 생윤이 꿀과목이라고 하더군요 진기샘이 생윤다ㅔ들합시다
전 ebs 개념강의 빨꺼 ㅋ . 윤사랑 겹치니까.. 돈 투자 안해도 충분할 것 같아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