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방님의 등급컷 글에 대한 제 의견
댓글들 보아하니 평가원 지인이 뭣하러 주냐고부터 해서 뭔 근거로 이렇다고 확정짓냐 뭐 대충 이런 분위기 같은데
일단 평가원 지인 이라는 정보는 그냥 믿으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이걸 알려준다고해서 평가원이 망합니까? 제 생각은 안그렇습니다. 그냥 지인정도니까 알려줄 수 있는거죠 ...
또 만약 그 글이 가짜든 진짜든 그냥 보시면 됩니다. 뭐 따지지 말고 그냥 그렇구나 이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성적표도 나오지 않았는데 그 글이 가짜일 가능성은 열려있죠. 그니까 그냥 댓글조차 달지마시고 이 사람은 이렇다
정도만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글을 진짜라고 믿는 건 독자분의 판단이시니까요..
더불어, 이 글은 제 주관적 의견이고 어떠한 비난을 받지 않습니다.
문제가 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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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분들도 평가원 드립 많이 쳤는데 그냥 그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잉방은 욕나오더라고요 그거 갖고 무슨 1컷98이니까 헛된 기대 하지 말라는둥 ㅇㅇ 그런 쓰레기같은 성격때문에 친구도없고 할것도 없으니까 여기서 등급컷이나 짜맞추고 올리겠죠
흠... 이런건 주관적이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ㅎㅎ
평가원 지인이라는 정보를 믿는게 좋겠다니요 ㅋㅋㅋ 그건 쫌 오바고요 님이나 그렇게하세요 대부분 사람들은 안믿죠 잉여방장 이라는 사람이 무슨 신빙성있는 사람도 아니고 ㅋㅋㅋㅋ
네 저는 믿을 생각이에요 ㅎㅎ 님은 안 믿으실수도 있죠.
글에서도 밝혔듯이 제 주관적 의견이고 믿으라고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ㅎㅎ
신빙성 없다는 말엔 동의합니다.
잉여방장님의 예측을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수리가컷 90이니 89인 분에게 기대조차 하지말라 등의 발언을 하시는건.. 그 분께서 얼마나 공부를 잘하시고 똑똑한 분이냐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런 댓글 보셔도 꿈쩍 안하시겠지만요
그렇긴 하네요. 배려라는 면에선 좀 떨어지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