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수능 언어 호질 질문
호질 마지막 문제 사자성어고르는 문제서요
임기응변 답으로하면안되나요
??
북곽선생이 기질을 발휘해 위기에벗어난게아니라 그냥 호랑이가 놔준거구
자화자찬은 지나가던 농부가 북곽선생에게 말걸자 품위있는척 말했잖아요. 그게 자화자찬아닌가요???
웬지 호구된느낌이네요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신경과 약 0
정신과 약 마음대로 늘리면 혼나겠죠..? 하루치랑 필요시 먹는 양 한번에 먹어도...
-
안녕하세요! 의대생/의대지망생을 위해 진로 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
중딩때는 정신과의사 되고싶었는뎈ㅋㅋ 닥터프렌즈 후엠아이 1트에 진엔딩 깨는거...
-
정신과 진료를 대단히 큰것처럼 여기는것도 문제지만, 정신적 문제를 의지문제라고...
-
저는 현재 정신과 전문의...는 절대 아니고요; 공부할때 집중이 잘 안돼서 매주...
-
우울증이거나 겪으신 분들 어떻게 버티시나요/버티셨나요 5
정신과 약 먹으면 죽은 듯이 잠만 자거든요 사회생활은 당연하고 일상적인...
-
지방 재종다니는 재수생인데요.오늘 신검받으러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심리검사할 때...
자화자찬보다는 허장성세가 더 알맞지 않을까요? 그 북곽선생이 농부에게 얘기한게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하늘과 땅에 절하고 자신을 낮춘다 대충 이런 말을 했잖아요 그래서 자화자찬은 아니라고 봐요 그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제가좀 비약이 심했던듯. 너무 상상의나래를펼쳤다고할까.... 쨋든 수능대박나세요 ^^
넹 난다님도 대박ㅋㅋ
자화자찬은 자신을 칭찬해야하는데 칭찬은 없고 걍 능구렁이 담넘듯이 농부의 의심을 빠져나감.
이게 임기응변이죠..ㅋ
뭐 초반에 아들들을 피해 달려나간것도 임기응변이라면 임기응변이고..
감사합니다. 수능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