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행렬ㄱㄴㄷ 문제푸실때...
ㄷ같은거는 ㄱㄴ에 비에 비교적 복잡하다거나 한번꼬아내잖아요?
오답하면서 느끼는건데.. 확실히 ㄷ이 답이다 라고 알고 다시푸는거랑
몰랐을 때 푸는거랑은 확실히 심적 느낌이 다르네요...
저같은 경우는 ㄷ 을 주어진 조건가지고 이래저래 끄적여보다가,
증명 안되면 일단 아니라고 하고 넘어가거든요.
개 하나만 잡고 있을 순 없으니깐요..
ㄷ 제대로 안나올 때..
님들은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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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거리긴 하지만 티비에서 보고 싶었는데...! 내가 티비 볼 때만 안 하네ㅠㅠ
ㄷ이 답인지 아닌지 모를 때 하고
마음의 안정 차이가 너무 커서 ㅋㅋ
뭔가 커버할수있는 방법이 없는걸까요 ..
구 유형이라 틀리기도 아까운데 말이죠 ㅋ
제 경험상으로도 ㄱ,ㄴ을 이용해서 ㄷ을...
이런게 거의 90%정도 되더군요
이런걸 직렬형이라고 하던가?
수능이랑 평가원은 이게 잘 통하던데
이런식으로 한번 해보세요
애초에 ㄱㄴ에 ~이면 이라는 조건이붙고
ㄷ는 붙지않아서
아예 ㄷ하고 ㄱㄴ이 가정부터가 달라 저런 방법을 못쓸때가 있더라구요 ...
올비에서의 언행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속 생각하면서 미는게 나은건가요..
아니면 다른문제에 투자하는게 더 바람직할까요..
한번에 발상이 안될 때,
계속 발상시도 해보면 문제풀릴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ㅠ
늘 고민스럽네요..
킬러문제인듯한 문제 하나 보지도 못하고 이거 밀어야하나..
그 행렬마저 못찾겠으면 틀린거라고해도됨
행렬 ㄱㄴㄷ 유형정리하니까 ㄷ도 거의다 풀리던데요
연산이라 푸는법이 돌고 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