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자 또 모니터에 이거 띄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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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김동욱/박광일/김봉소(이감) => 김동욱: 지문만 읽고 끝나서 한 번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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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트분들 0
독서 문학 공부법좀 뿌려주세여 그라고 요즘 실모칠때 말고 집중이 안되는데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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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좆됚다 ㅋㅋㅋ 나란거 특정될만큼 단서 ㅈㄴ 많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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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을 감는다 2. 숨을 참고 10초를 센다 3. 다 세도 숨을 내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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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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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죄다 뭐 하다가 유기 뭐 하다가 유기 밖에 없네 걍 맨날 쳐노는얘였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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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엔 8강딱하는거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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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39798467 오르비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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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작수 71에서 6모 92까지 올라왔는데 왤케 찜찜하지 이게 내 점수가 맞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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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12
다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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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나형 세대 or 그 이전. +문과. 쪽지나 댓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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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맛있게 먹고 켁켁거리면서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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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왜이리 짖어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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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르는 문제 동생 (미적 1등급)이 답지 보지 말라는데 12
1문제당 20분씩 7일간 고민하고 그 다음에 답지 보래요. ... 이게 맞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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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시간 2년차 올해만 기출 5회독 이상에 현역땐 온갖 커리는 다 타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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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과자 시식하고 옴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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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하고싶다 0
사실 하기싫어,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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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등급인데 1
현재 고1이고 모고 수학 항상 3등급뜨고 내신은1-2인데 수상 다시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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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공부 0
따로 오답노트 같은거 안쓰고 양치기만 해서 문풀량 늘리는게 낫나요 아님 문제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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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입갤 5
(전혀 성인같지 않은)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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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농도 4
이제껏 그냥저냥 연애하다가 한번 미치게 좋아하던 연애하고 나니까 다시는 연애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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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기만메타인가 0
등급이 아니라 점수대가 무변동이라 과거조차 기만못하는 갑종이면 갯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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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를 기숙학원에서 봤는데 지금은 집에서 하고있음.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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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문제 출처 어떤거인지 아시나요? ㅠㅠ 중3-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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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면 5분컷 하고 넘어갈 수 있을것 처럼 보이는 간단한 외형 그리고 실제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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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고 5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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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 고려하면 어디가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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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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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이라는 전제 하에 과탐 2,3,4 대거 이탈하면 1맞기는 어려워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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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나 쪽팔려서 스토리 다 내리고 계삭했는데 친구한테 안 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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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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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0
자이 풀고있는데 너무 많아서 정상모쌤 기출력으로 바꾸려는데 기출력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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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특) 개귀여움 19
05 형아들 왤케 귀여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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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짐 어차피 안암은 아니니까 상관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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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 4기 엔딩 2
8화 엔딩 노래만 하루종일 듣는데도 질리지 않는다... 기깔나게 뽑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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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평 신청하러 갔다 왔는데 내일 또 가야 하나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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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모고 영어 5등급 뜨는데.. 듣기는 다 맞았고 29번부터 건드리지를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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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내가물리의천재인줄 18
고2시절 문과반에서 지혼자 공대를 가야겠다고 결심하고 통과때도 물리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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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팔로워수랑 인스타 팔로워수가 비슷하네 십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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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비언 특;; 6
다들 올해 원하는 대학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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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언매 백분위 기준 91 수학 98인데 현실적으로 국어 수능까지 1컷까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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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함? 미필이면
힘내yo
난 10수능때 9%->2.8%까지 올렸는데
정시원서 트리플킬 당하고
아름다운 입대
껄껄 엘포관에서 뵈어요!
이젠 현대자동차관!
얼마 안 남았으니 화이팅 합시다 ㅎㅎ
전한달전부터 공부다시시작했어요 우리모두열심히합시다 한달기적을 전 믿어요^^
힘내세요
전 07 수능 4월 모의에 400점도 안되는 점수 맞고도 멀쩡히 수능보고 의대왔어요
제 인생에서 제일 재밌게 공부했던 때인듯.
간절한 기도만큼 공부에 도움 안되는것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배신 안하는게 공부한 시간인것 같아요ㅎㅎ
1년만 지나면 지금의 고생도 한때의 추억이 될겁니다
,,,재수생인데 이거 보고 눈물이 핑..ㅜㅜ 작년 생각에 글남기고 가요 .. 같이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재수팸들...n수팸들 ㅠ
일년고생이 헛고생이 아니도록, 작년 한번 더 보겠다다던 생각은 올해는 무조건 작년보다는 잘보겠다는, 그런 마음가짐 아니였나요?
최선의 결과, 두번의 실수는 없이 같이 잘 갔으면 해요 힘냅시다 ^^ !!
저랑 비슷하네...... 화이팅해요 우리! ㅎㅎ
저도 재수에 성공해 11입시에 고대 정경 우선합으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현역 때 연대, 설대, 한의대 다 아깝게 떨어지고, 엄빠가 나에 대해 많은 상처를 주는 말들을 하는구나 라고만 생각을 했는데요
지금 와 생각해보면 나보다 더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엄빠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믿음이 없으면 수험생활이 더 험난해지는 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엄빠께서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2년전 저의 이맘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 전해 6월 9월 수능 그해 6월 9월을 돌이켜보며 몸에 최대한 감각을 익히고, 컨디션 관리에 치중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많이 공부하겠다고 무리하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마시구요!! 님의 그동안의 노력과 주변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를 믿으세요
분명히 아주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심난한 마음을 달래는 건 지금 할 수 있는 일 중에 최선은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최대한 그날에 맞춘 컨디션 조절, 마무리 학습, 본인의 실수 되새기기를 하시며 그날을 기다리시고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