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구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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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딱 지구영어만 잘봄 ㅋㅋ 마지막공부가 이래서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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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0
앱스키마 작년 독서만 들어보긴 했는데 확실히 지식 강의이고 독해력 늘리기에는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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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크북 하루컷 ㄱㄴ? 14
미적분 6평백분위93현역임 (미적 2930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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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갑자기 2천만원이 생긴다면 뭘 하고 싶으신가요,,? 안녕히 주무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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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언매 유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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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ㄹㅇ ㅇㅈ 13
근데 최근에 사진 찍은거 없어서 좀 옛날 걸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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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sorry도 개조앗는데 또 ㄹㅈㄷ갓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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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에스파스러운것만 해줘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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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다니고 있는데 평소에 더프치거나 강모칠때 공통은시간만 있으면 거의 다 풀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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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죽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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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평가원 문학 보고나니까 모든 문학이 순해보이는 효과 작년 골목안을 능가하는 건 아직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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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목표로하면 오르비줄이기+공부까지가능하구나!!! 근데 더프보단 평가원으로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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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그려드리빈다 17
하지만 스케치북을 다 써버려서 퀄리티는 보장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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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중인데 0
인스타 비활말고 계정삭제하려는데 이게 맞는거겠지? 비활하면 도중에 비활풀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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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터지다. 1. 국어: 15,16,17,24,34 틀 88점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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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곳이 연세대, 경희대로 알고 있는데 과탐 가산점 있으면 미적사탐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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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4번 이라는데 제가 보기엔 ㄱ이 틀린 선지고 ㄴ이 맞는 선지인 것 같아서요 풀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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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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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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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때 사탐런 많으려나 15
오늘 학원에서 얘기들어보니까 6평끝나고 바꾼애들 꽤 잇다던데 다들 화학 생명쪽을 버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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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번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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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뭔하 해보곤 싶은데 내가 ㅇㅈ 해도 궁금해할 인간이 있긴할까 뭔가 진짜 개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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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 후배 7
는 사실 216학파였구요 경제 선택을 고려하고 있다는데 기하러들은 변태들이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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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통합 2퍼여도 계열기준 0.3,0.5퍼 찍히던데 이과는 계열기준누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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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부터 바로 국어 실모 풀고싶은데 어디서 사야하나요? 0
대부분 다 다음주까지 안오고 예약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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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끝나고 책상에 국어95 크게 적혀있길래 내가 ㅈ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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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선택 작수 원점수 91 백분위 99 3더프 원점수 88 무보정 백분위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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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5
가죽 덥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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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내신대비 2
독서는 내신대비 어떻게 해야하나요? 기출 풀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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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7시간 정도하는데 할수록 실력 느는게 느껴지는 것 같음 진지하게 이대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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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을 너무 과하게 조지고 7더프도 잘 본 편은 아니라 심란하긴 했는데 6평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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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0
ㅅㅅ 학원진짜 넘 에어컨 빵빵하게 트는데는 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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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맞팔할 분 더 구해요! 안끊고 계속 유지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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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가 사라졌다 4
이렇게 현자가 되는건가 한 달 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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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어휘 대방출 17
10-가 / 10-나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4 과목 수1 수2 적통 기벡 미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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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맞팔좀 6
은테를 향한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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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수1 수2 워크북까지 총 4권에 55000원에 구매하려하는데 어떻게생각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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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반은 에바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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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62점 4떠서 기분 안좋았는데 7덮 71점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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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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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난도 투표 언매기준 최상이 78퍼... 실제컷 91나온 5덮이 최상 29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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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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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뭐할까요 0
준킬난이도로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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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한 식당 술자리에서 난동을 부린 사건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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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이정도였나요 12개 늘은게 영향이 큰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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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윤 진짜 기초적 개념도 안잡힌 경우가 많구나 5
질문 단톡에 들어와 있는데 기초적인 기출문제도 언어적으로 선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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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도 좀 좋은듯? 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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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이름이 박응식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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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순간에도 너를 찾을 수 있게 반대가 끌리는 천만번째 이유를 내일의 우리는 알 지도몰라
아래의 강의를보기전.... 글의 핀트와는 어긋난 감이있지만.. 의미덩어리 단위로 해석만 되면(문맥상 의미가 통하면)후딱후딱 넘어가라는 은선진샘의 강조때문에ㅎㅎ..
독해하는데에는 크게 중요해 보이지는 않네요ㅠ
아 물론 이글은 독해보단 문법에 초점을
두고 있는것 같아요~ㅋㅋ
수능독해 할때는 의미단위로 빠르게 읽어나가야 되서 그렇지만
그런식으로만 하면 정확한 독해는 힘들어요...
네이티브의 유일한 독해방법 chunking말고는없어요... 문법따져가면서 신텍스니뭐니 2천년해봐야 도루묵꽝인데..
우리말 이해안되게(좀꼬아놓은거..)
장황하게 써놓았다고
거기다 문법지식 따져가면서 독해하시는 분은 없죠 문맥상 의미파악이 핵심입니닷..
물론 어법도 시험에 출제되므로 어법공부 당연히
하긴 해야죠ㅎㅎ
네이티브가 아니고 한국인이라서
chunking 으로는 영어 지문을 정확히 독해하는데는 한계가 있는거죠
한글로된 글을 읽을때 9품사 따져가며 읽지 않듯이,영어독해 할때도 당연히 의미단위로 빠르게 읽는건 맞아요
그런데 어려운 문장이 포함된 지문을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게 문법이나 구문 실력이 부족해서죠...
수능어법문제야 기본적인 수준에서 출제되는거지만요...
저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문맥상의 의미입니다. EBS가 해설지에서 만들어내는 오류의 대부분이 문맥적 해석을 못해서 입니다. 하지만 문법 규칙에 대한 지식이 없이 문맥만을 따라가면 반드시 소설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문법적 지식만 있어도 역시 문맥에 맞지 않는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는 고르게 공부하셔야지만 의미단위로 읽어갈 수 있습니다.
1. And it
2. And the trial is
관계 대명사를 배울때 관계 대명사가 꾸미는게 하나의 단어가 아니라 한 문장 전체일 때도 있다는걸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할수 있는 부분인거같기도 하네요
그냥 밀고가야되나요?
1. 떨어지는코코넛은 150명죽임 이렇게 떨어지는것은 샤크보다 코코넛을 위험하게만듬
2. he가 예상하는거?인가요 그 실험이 예상되는건가요
2.expected(분사구문이 아니라 걍 trial 수식)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