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실전에서, 모르는 문제or어려운 문제 과감하게 넘어가는법 좀 알려주세요.
모르는 문제나 어려운거 나오면
일단 멘붕 봉착 + 거기에 얽메입니다.
무슨 마인드로 그러냐면, (특히 비문학)
아 기껏 시간들여서 지문 읽었는데,, 문제 버리고가는건 좀 찜찜한데 ㅡㅡ...
처음부터 안풀거였으면 애초에 문제를 읽지도 말던가 .. 시간 투자했는데 .. 그냥 풀어보자!!
해놓고, 시간은 주구장창 가고 .... 문제는 틀리고 .... 뒤에있는 문제는 시간부족으로 대충풀고 ...
악의 순환이 됩니다 그 이후로는 ... 6月 9月 때 과학 수분 퍼텐셜 , 기술 포토반도체 에서 특히 그랬는데요 ,
시간은 오질나게 많이 들여놓고 (한 5분 투자했을겁니다 그 문제에만 ㅡㅡ;)
그래놓고 틀립니다 .
후.. 과감하게 넘어가는 생각/ 방법 이런ㄱ ㅓ없을까요 .. ㅜ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드릴4 수2 극한 연속 13, 18 미분 6, 11, 18 틀리거나 못풀거나...
-
사회문화 10월 학력평가 5등급 받고, 수능 날 1등급 쟁취를 위해 개념책 복습...
-
아시 공부도 안되거 옛날 생각만 가득하네 ... 3달만에 카톡보는데 얘들 프사가 다...
-
수능 37일 남았네요..... 고등학교 3년이 회상되는 시기입니다 ㅋㅋ 4
오늘 하루 공부 끝내고 책상에 앉아서 오래간만에 오르비 켰네요...
-
삼수 중이었는데 몸건강 정신건강 다 아작나고 9평은 망하고 (망했다기 보단 그냥...
-
제 소개를 간단하게 하자면 지방에 살고있는 초등학교쌤이 되고시픈 고3이에요 아이들이...
-
요즘은 담배도 걍 뚫리겠네,아재다 소리들음 공부하느라 늙었나..
-
(동영상은 그냥 좋아서 넣음.. 들어보세요. 참 맛깔나게 치심.)딱 100일되니까...
-
월요일날 67kg였는데 어제 개쳐먹으니 69kg됨....
-
군대에서 친하게 지낸 부사관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공부한다고 가지도 못하고 정말...
-
하하.. 학생부 100에 내신 1.02.. 최저 맞추면 무조건 합격인데 언어 이렇게...
-
뒷문제 푼다고 넘길때 자기만 생각하는사람이 많은거같네요... 대부분 듣기 끝나기전에...
-
내 학교에 있는데고1때부터 눈길갔는데몸도 여리여리하고 작고 귀엽고 옷도 잘입고...
-
발목잡는 수B 0
수B만 올리면 되는데 수A로 돌릴까 생각도 하게되네요 70일에 수A돌리고 다른걸...
-
치킨 못받고 조기종료...? 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저번에 치킨 받았는데 동네에...
-
하.. 뱃살 8
맨날 앉고, 먹고, 자고 반복하니깐 몸이 ET가 되가네요 ㅋㅋ.. 몸이 무거워지니...
-
20대 초반은 아니고요...군대도 좀 늦었고 군대 갔다 와서 시기로 치면 반수급으로...
-
나보다 점수 높은 사람한테 내가 쓰려는 과를 추천해주는걸 보면 너무 불안해짐ㅜ...
-
사문 질문이있었는데 할곳이없어서 듄에 해봤는데요..지금보니까 총질문이 18개인데...
-
사수할까봐 무서워요 43
삼수생인데 공부정말못해요 지금제가너무싫어요성적도싫고 공부량도 만족못하고..그냥...
-
매우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개인적 푸념이니 그냥 가볍게 읽어주세요.....
-
아 고대도 정경넣어서 우선선발 안되고... 외국어 이렇게 조질줄은 몰랐는데.....
읽은걸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나쳐가면서 다른글을 읽는 동시에 그 글이 머릿속에서 정리가 된다고 생각하셔보면 어떨까요?
다른글을 읽으면 그 문제에 대한 키를 생각할 수 있다고 마음을 먹으란건가염?
일단 시간이 흘러간다고 초조해하지말고 좀만더 생각해보고 일단 답 뭐든지 (처음햇던게 좋음 사실 처음햇던게 답일 확률 개높음) 체크하고 이따가 와서 다시 풀면됨 어차피 그정도로 어려운 문제들이 많아서 돌아올 시간이 없다고 한다면 님만그런건 아니니깐 괜찮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