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가운들이 택시기사 아버지 폭행', 아들이 인터넷에 “억울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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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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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하신분들 0
할만하신가요?? 삼수후 학교 적응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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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지문을 읽어도 머릿속에 안들어와 고통스럽습니다 0
왜 머릿속에 안들어와? 왜 머릿속에 안들어와? 왜 머릿속에 안들어와? 왜 머릿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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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높은거로 된다는데 진학사에서 알아서 계산 해서 높은 점수로 보여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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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ㅋㅋㅋ 스나도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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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을 위해 2월달에 올게요 그때까지 행복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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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끊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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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컷 예측 0
진학사가 원래 컷을 좀 높게 잡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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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과마다 지원할수 있는 선택과목 정해주는게 제일 이상적일거같음 즉 모든학교의 서울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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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에피긴한데 2
수능은 에피가 아니라 떳떳하지 못해서 걍 안달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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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학교입니다 문제가 된 원문은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온라인가나다 답변은 사진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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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중경외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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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91 97 2 94 96 서강 한양 다 절 버렸는데 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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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사탐했는데 문과 가산점 0점이라 뜨는데 아직 업뎃 덜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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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너는 사탐이라 그런거니.. 너는 과탐이니.. 너는 의대생이니.. 커뮤가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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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전전, 냥대 융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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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라인까지 봤을때… 사탐은 공학계열로넣으면 많이 불리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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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 9점오르긴 했어요(649.1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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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문자왔는데 걍 인강 듣다가 합류 or 현장 라이브 중 뭐가 나음.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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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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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하락은 못참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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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말인가요? 문과가 이과지원,이과가 문과 지원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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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어케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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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64 -> 645.27 1점 넘게 내려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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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0
성대는 과탐이 유리한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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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표/물변표 가르는 기준 같은게 있나요? 어느정도를 물변표라 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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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윤사 노베인데 강의를 들어야할지 현돌로 바로 조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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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의 축복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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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도 딱히 사탐 손해는 아닌거같은데 굳이 쓸 이유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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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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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안정인 점수입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카대를 쓰려고 했지만 너무 작은 캠퍼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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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과 제외하고 대부분 과에 그 과에 적합한 과목 선택한 사람은 별로없고 이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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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형인재였잖아 럭키비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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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0
1/6일부터 같이 도쿄 갈 옯붕이 모집함 진격거 주술회전 데스노트 좋아하는 사람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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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3 3 97 98 현재 성대 인문 7칸 경영 5칸 어케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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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음? 하나만 사서 볼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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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으면 약대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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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89 올수 88을 구제해주는 레전드 성대시여 숭배합니다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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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운명은 어떻게 되는 거죠 국망탐잘은 아니지만 탐구 11 끌어와서 수망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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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간 0
단국대 천안 문과에서 반수해서 인하대 파이낸스 경영이면 떡상한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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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점수 계산 A/B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는거죠? 3
ㅈㄱㄴ 공학라인 보고 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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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보셈. 연대는 그냥 눈치 안봄.지들이 제일 먼저 발표함. 서울대 빼면 지들이 짱인걸 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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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너무하네 주말동안 멘탈 데미지 엄청날텐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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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들어온 이후로 수상할 정도로 영상 찍어내는 속도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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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탐망 국수잘 1
부럽다 서성한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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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시장 노리고 불변해주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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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서서히 나오나요?
동영상 내용이 기사내용과 상이한 점이 몇몇 보이네요...이것도 까봐야 알듯
정말 짜증나네 ㅡㅡ 자신한테 유리한 폭행동영상만 딸랑올려놓고 전후사정 다 무시되면 어떻함 마치 예전에 채선당 폭행사건이랑 다를바없네..
본인의 아버지라고 생각해보세요...
더욱이 저분은 딸이라고 하던데 한밤중에 자신의 아버지가
남자5명에게 둘러싸여서 맞았다고하면 저 딸의 입장에서는 진실여부보다 감정이 복받치겠죠
물론 우리들이야 그런것보다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제 3자의 입장에서 실체적진실이 더 중요하겠지만요
물론 맞았다는거 자체가 동영상이 있으니까 저건 좀 심하긴 하네요.. 하지만
채선당사건도 정말 피해자라고 주장했던 여성이 올린 글만 보면 채선당은 정말 쓰레기 그 자체였죠. 현실은
반대였지만...
진실이 어서 밝혀졌으면좋겠네요. 크게 다치신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위의 경우에는 '채선당사건의 경우' 보다
(만약 딸이 아니라 택시 아저씨가 직접 인터넷에 올린 경우라면 '채선당사건'의 경우에 해당되겠지만요)
예전에 식당에서 화상을 입은 아이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놓고 호소하는 그 아이의 엄마의 경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알고보니 그 아이가 식당에서 뛰어다녀 부딪혀서 화상입었었죠)
위의 경우의 택시기사의 딸이나, 후자의 화상입은 아이의 엄마의 경우라면 그래도 그 심정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죠.
만약 본인의 아버지나 어머니가 한밤중에 다수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말을 듣거나
본인의 아들이나 딸이 또래아이에게 맞아서 멍이나 상처가 생긴것을 눈으로 직접 본다면
(심지어 그 도발하거나 책임이 그들에게 있다하더라도)
제3자나 다른사람처럼 냉정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요.
그래서 저는 본문의 택시기사의 딸이나 화상입은 아이 엄마가
인터넷에 글을 올렸던 마음은 이해는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물론 사실의 왜곡이 없는 선에서....)
거기에 대고 '정말 짜증나네ㅡㅡ' 은 아닌거 같아요;;
(물론 이해관계인이 아니라 사건 당사자의 경우라면 '채선당 사건'의 경우처럼 말이 달라지겠지만요)
하얀 가운만 입고 있으면 일단 의사라고 단정짓고 보는군요. 병원에 하얀 가운 입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전혀 쌩뚱맞은 얘기지만 왜 파라메딕들이 가운 입는지 아직도 전 모르겠네요..
- 택시 기사 주장 -
술에 취한 채 아기를 안고 택시에 올라탄 H 씨는 병원 위치를 잘 모르는 택시기사에게 방향을 지시했지만 같은 자리만 맴돌았다. 택시기사가 "왜 같은 자리만 빙빙 도느냐"고 물었고, H 씨는 "그냥 가라는 대로 가면 되는 것 아니냐"고 대답하며 시비가 붙었다.
휴대전화가 없다며 택시기사의 전화를 빌린 H 씨는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 "애들 병원 앞에 집합 시켜"라고 말했다. 결국 택시기사는 병원 앞에 대기 중이던 의사 가운 차림 3명, 사복 차림 2명 등 총 5명의 남자에게 폭행을 당했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경찰을 불러 달라'고 도움을 청하는 택시기사의 목소리와 신음 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택시기사는 현재 귀 부분이 찢어져 전치 3주의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객편 주장-
이 네티즌은 글쓴이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택시기사가 먼저 승객에게 욕설을 했으며, 병원에 도착해서는 사람들에게 달려들어 주먹으로 앞니를 가격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알려진 것과 달리 의사가 아닌 병원 직원이며, 택시기사를 때린 것이 아니라 폭행을 말렸다는 것이다.
의사들은 병원 밖에서 가운 안입는데.. 우리학교만 그런가? 무조건 벗고나가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