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외국어 질문이요!
고3 현역 문돌이입니다..ㅋㅋ
요즘 외국어 영역을 공부하면서 빈칸추론, 주제나 제목, 문단 배열 같은 논리를 요하는 문제에서 턱턱막히고 있습니다ㅠㅠ
이전까진 자각못했는데 9월에 난생 처음으로 88점을 맞고 tef나 ebs변형문제 같은걸 공부하면서 많이느끼는건데 도대체 문제가 요구하는 논리가 뭔지 모르겠어요ㅠㅠ
어떤 논리인가요..ㅠㅠ 너무 추상적일지도 모르겠네요ㅠ
하.. 이런게 슬럼프인가 싶기도하고 넘 힘드네요...
외국어가 저를 괴롭힐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p.s 승동님꺼 TEF 뒤에 자작문제 풀다가 멘붕왔어요ㅠㅠ 평가원의 논리가 어떤논리인지.. 전혀 감을 못잡겠더라구요.. 흐규흐규 불쌍한 문돌이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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