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ebs 어느정도로 공부하세요?
비문학도 체감연계율은 있엇지만 결국엔 똑같이 지문 다읽고 문제풀때 지문봣다가 문제봣다가 왔다갔따리 시간단축에 별로 도움은 안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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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동욱t찝어준거 거의 다보고 들어갔는데 적중대박이라 체감은 많이 됐는데요. 아는거나와도 안 읽고 푸는건 상당히 위험한거같습니다.
근데 ebs가 체감만 많이 시켜주지 문제푸는데 아무도움안되던데요
작년 수능부터 비문학 고난도 문제에서 연계가 굉장히 잘 되는것 같던데..이번에 포토리소그라피도그렇고.
이번 6월달에 하드디스크 문제 똑같이 나왔죠.
수특 지문이었는데 교재 풀때 틀리고 모의에서 또 틀리는 병크를 저질렀었어요..ㅠㅠ
결국 독해력이 관건아닌가요? 전 이베스에서 본지문은 틀리고 안본지문은다맞고ㅜ
저 산문문학 안읽구풀어서 6월 94에서 9월 88마자써요..
결국 실전가서 다시 한번 읽어 봐야 되는 불편한 진실.. 수능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서 문제 바꿔서 내면 그냥 기억에 의존한 문제풀이는 패망의 지름길.. 고득점이 지름길은 기본기 + 철저한분석
철저히 공부합니다. 기출은 겨울~봄에 다끝내고 쭉 EBS만팠습니다. 정말 언어영역 EBS큽니다, 필자님은 제대로 공부를 안하신거같네요,
비문학 엄청도움됩니다. 연계지문을 보고 어떤 주제,뭐에 관한 내용인지 바로 알수있고...물론 비문학은 독해력이 필요하다는건 말이필요없죠
그러나 현대시,고전시가,현대소설,고전소설..뭐 말하거나있나요 전 지문보다 문제먼저봤습니다.문제를보고 풀거나, 헷갈리고 잘 모르는게 있으면 지문에서 찾는형식으로 훑는 정도로, 문학지문은 잘 읽지도 않았어요,
제가 언어 병이지만 EBS덕으로 6평 94 1등급 9평 100 1등급
저는 선지에 특이한 표현이 나오면 체크하고 다시보는 정도로만 공부해요. 그래도 포토리소그래피 문제는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지라, 이해가 빨리되서 쉽게 풀었죠 확실히. 보통은 과학기술지문에서 시간을 좀 쓰고 다른데서 시간을 대폭 아끼는 편인데, 덕분에 현대시에서 좀 헷갈리는 문제를 고민할 수 있어서 좋았죠. EBS 언어지문은 보니까 기억에 많이 남아 있더라구요. 그런데 외국어는...외국어는.... ☞☜
0%하는데 전 기출100%
안 보고 수업만 열심히(당근 복습해요) 해서 6 98 9 100
ebs는 보되 그대로 다 읽으세요 안읽고하면 춘향전같이 ㅎㅎ
그리고 ebs만 보면된다고 하신분들 정신차리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작년하고 똑같은 패턴을 유지할것 같아요 ㅎㅎ
정신차리는게좋을것같다니요ㅋㅋㅋㅋㅋ다자기나름대로의학습법이잇는건데ㅋㅋㅋㅋ표현이좀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