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언어3~4등급 인 학생입니다.
수능이 100일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언어가 너무 고민입니다.
현재 제 상황은 비문학은 나름 자신있어서 먼저 풀고 그다음 시 그다음 극 소설
비문학은 1~2개 시 1~2 극 거의 다맞춤(시간많이걸림...이래서 늦게 품) 소설(고전은 시간없어서 못풀고 현대소설도 불안하게 다맞추거나...1개 시간많이걸림)
제가 문학에대한 개념은 대충 아는데요...
인물의 관계라든지....고전에서 어떤한사람을 a라부르고 a'라부루고 a'' 이렇게 부를때....멘붕옵니다...도대체 내가 무슨글을 읽고있지..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제가 내린결론이
소설이나 시읽을때 정확한 독해력을 가져야겠따고 판단했는데요...
인강을 들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참고로(비문학은 김동욱t듣고 지금 수예언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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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강 안듣고 하는데..주변에 문학은 윤혜정샘 많이 듣더라구요~혼자해도 오를수잇는데 언어는 오르는 시간이 오래걸리는편이라..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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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린게 주목을 별로 못받아서 다시 올림 무분별한 인신공격이나 신상정보 정도 아니면 다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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