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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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gyhJ-F-IpM?si=vvUMxjLEbTS66m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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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쌤스타일이 0
어떤 스타일인가요? 약간 스킬적인 거 중요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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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운 하나도 없었으니까 원서질 운이라도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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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착각일 수 있긴한데 수시로 톡와서 전화하자하고 나 과외끝날 시간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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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면 학교 바로 특정이라서 못올리는게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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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10명 5천덕 24
복권당첨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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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감동임 그냥 연말 가짜감동 쥐어짜기 레전드임 난 이제 더이상 속지 않아 캐롤 안들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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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질문 4
백분위기준 언매 88 미적 98 영어 2 화학 98 지구 96 대부분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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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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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8일차 0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 그게 이루어진대요 지구 2컷 37 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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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작아졌나? 그럴리가 없잖아 ㅅㅂ 뭐냐 2년동안 문제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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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삶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하실 분 구합니다 40
주제 던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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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을돌리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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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0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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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러 가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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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은 978명(123학년다합쳐서)한학년당326명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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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1
잘 자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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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청춘고교미스터리비일상라이프를 경험하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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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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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4배됨? 또하면 8배 또하면 1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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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지원자 평균점수보다 내 점수가 얼마나 높아야 적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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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대구거주합니다 경북대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어느학과까지 가능한가요?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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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2
코딱지 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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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스응산 6
실기 개판치면 떨굼? 수능 850 실기 150이던데 실기는 접영까지 마스터한 수영으로 볼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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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내놔 1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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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조교 0
조교 모집하는 시대쌤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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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음 0
연대 스응산 실기 봐보신분? 정시로뽑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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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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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6
외대 낮어문 동대 공대 숙대 통계학 여부이어디가는게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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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국어 빼고 다썼고 국어도 집오자마자 완벽하게 복기했는데 자꾸 가채점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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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싸게드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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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간 도장깨기 느낌으로 하니까 공부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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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제 11
모든 여대는 거르면 되는거지? 성적 맞춰 딴학교 쓰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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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저 밑으로는 안내려갈거라 장담했지만 컷이 내려간 가능세계는 없나요? 23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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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여 시대컨&강사컨 국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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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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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는 5
이름도 강인하고 멋있는데 왜 1학년 휴학이 안 돼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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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도 계속 올텐데 아침에 출근길 ㄷㄷ
줄이 너무 빽빽해서 읽기 어려워요 @_@
노안인가봐요...ㅠㅠ
.....ㅠㅠ
아이민 다섯자리의 슬픔
근데 악화살님 원래 아이민 더 적은 아이디 있으실듯
그 땐 정신차린답시고 아이디 삭제...했죠...
예상대로네요..........ㅠㅠ
저도 아이디세탁 한번 할까 생각중이에요 ㅎㅎ...
한번 씩 정체성을 탈바꿈 해봐야죠...ㅎ
근데 40만대 아이민은 왠지 적응안될거같아요..ㅋㅋ
뉴비처럼 행동하는거죠...
전 그냥 눈팅이나 하렵니다...;;;
오르비 생활에 탈갑은 필수..ㅋㅋ
최대한 노력해 봤어요...ㅋㅋㅋㅋ
저도 읽기 어려워요 ㅠ
아니 형 어디갔다 오셨어요
가끔씩 눈팅은 하고 있었는데, 다들 안보이길래..
그리고 요즘 똥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피하고 있는 중? ㅎㅎ
죄송해요ㅠ 제가 몰고 온 똥입니다........
형이 없으시니 소졸옹이 혼자 고생하시잖아요
얼른 돌아와서 소졸옹과 쎄쎄쎄하셔야죠
소졸옹과 크로스!
해야겠구먼..
아 그리고 다들 방학하면 한번 뭉치는건가?
아.. 이미 방학은 했겠...
모르겠어요 이미 뭉치고 있을걸요?
전 페북을 안하다보니 딱히 뭉칠일이 없...
다들 젊은 패기구먼...
소졸옹이랑 한번 만나보고 싶... ㅎㅎ
저도 그러고 싶은데 소졸옹께오서 존안을 뵙는 것을 꺼려하시어..
이대로는이 아니고 이미
오 줄 띄우기 되니 노안에도 잘 보이네요.
젊은 분의 패기가 느껴지는 좋은 글입니다.
ㅋㅋㅋㅋㅋ패기만 왕이고 허실투성이인 글인거 같네요...ㅋ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전 아직도 보기 힘들어요..
장애우인듯..
요새 대선철되니까 마찰이많은듯.
그리고 북한같은 독재국가가 아닌 이상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의견이 나뉘는 건 어쩔 수 없고
(점심 피자 시키려고 해도 누군 시푸드피자를 원하고 누군 포테이토피자를 원하죠.)
중요한 건 80-90% 정도의 사람은 수긍이 가능한 범위의 의견 차이라는 거죠.
양 끝에 극단적으로 치우친 각각의 5-10%만 걷어내고 보면, 의견 충돌이라는 게 생각보다 심하지는 않는 법입니다.
다만 양 끝의 5-10%는 자신들의 세를 늘리기 위해 세상을 이분법으로 호도해서 중간에 있는 층을 자기 쪽으로 끌어들이려고 노력하는 법이고, 그들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극단적인 의견에 빠지지 않는 게 중요하겠죠.
내 아이민은 몇이려나
76827 이시네요 ㅎㅎ
상위권이십니다
그냥 저처럼 오르비 서서히 줄이시는 게 ㄱ-
전 다음 주 오기 전까지 하루 방문 횟수 2회까지로 줄일려고 해요;;;; 점심, 저녁에 한 번씩;;; (가지가지;;;)
ㅋㅋㅋㅋ그러게요 가끔씩 공부하다가도 멍....하면 들어오고 있어요ㅋㅋㅋㅋ 자꾸자꾸 안하려고 노력해 봐야죠. 슬럼프라고 정신놓고 놀았더니 습관 다망가짐....ㅜㅜ
하핫 근데 사실 컴퓨러 켜도 블로그랑 대검찰청 트위터 확인하는 거랑 오르비스 옵티무스와 수만휘 들어가는 것 말곤 딱히 하는 것도 없네요 ..
정신 번쩍 드는 말 하나 해 드릴까요? 수능 D-100이 7월 31일이에요. 이번 달.
.....솔직히 말하면 정신이 안들어요 엉엉 애들이 주위에서 야 넌 삼수해도 본전ㅇㅇㅋ를 너무 주입해서 들어올 정신이 다 도망갔나봐요ㅜㅜㅜ 왜이럴까....이럼 안되는데....엉엉
내 아이민은 몇이려나
334475요 와 라임돋으시네
20번만 빨랐어도 간지좀 났을텐데 말이에요,,
ㅋㅋㅋㅋㅋ와 그럼 진짜 대박인데...ㅋㅋㅋㅋㅋ 334455님은 뭐하고 계실라나??ㅋㅋㅋㅋ
제 아이민은 과연...??
제가 태어나서 읽어본 글중에 가장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이네요.
ㅇㅇㅇ
좀 건설적인 토론이 어떤건가요
건설적인 토론을 하려는 분들도 많이 보이는데 한쪽에서 귀막고 눈감고 자기 할말만 하니 마찰이 생기는거죠
물론 보는 사람입장에서, 더욱이 수험생이라면 눈쌀을 찌푸리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렇다고 가만 놔두면 우리도 모르는 새에 그런 글에 세뇌가 되요.
세뇌가 진짜 무서운거에요 표현이 좀 격할뿐이지, 처음에는 무덤덤해지다가 어느새 그게 내가 보기엔 중론처럼 보이고 자연히 많이 노출되는 의견쪽으로 생각이 바뀝니다
제 생각에는 오르비에서 활발히 토론을 하는 분들중엔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도 많을거라 봅니다.
다들 시간이 남아돌아서 키보드에 불붙이고 있는거 아닙니다.
솔직히 저도 토론글 보면 피곤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게될 많은 독자들과 수험생들이 좀더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는데 기여할 수 있을테니까요.
답답해 하시는것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 한심해하는것도 이해가 가는데, 일부 사람들 빼고는 토론하는 분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진짜 웃긴일을 하는 사람이라고는 위에 언급한 일부 사람들 빼고는 전 보이질 않네요 저 토론글 항상 읽어보는데..
물론 일부사람들이 돈을 받고 하는지 자신의 정치적 신념에 따라서 작위적인 글을 올리는지는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오르비엔 이미 몇년전부터 정치철만 되면 이쪽 방면의 꾼들이 모여듭니다. 면역이 되어야해요.
아니면 뭐... 퐈퐈를 찾아가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