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친구관계..
여자애랑 2학년때나 친했다가 공부하느라 멀어졌었는데,
다시친해진 친구가있는데요, 애 생각나서 공부가안됩니다..
그래서 요즘그냥 아무말없이 쌩까는데, 말걸때까지 계속 말건다고해서
더 안되네요.. 근데 슬픈게 저는 등급도 높은편이아닌데 이런식으로 시간낭비해서
답답해죽겠는데, 애는 언니오빠 다 서울대고 애는 잠만자도 백분율 97~99% 유지중..
문과여자앤데ㅠㅠ
세상엔정말 머리빨이존재하나봐요
무튼.. 그냥 애랑 대화하는게낳을까요?? 아니면 확실히 마음을 굳힐까요
정말 5월 한심하게 보내고있네요 아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행복한 오전 10시를 위한 국어의 원천 원천쌤입니다. 3차 강대 모의 3차를 본다고...
얼른 대화하세요~~~
라고 말해서 한명 제끼려고 했는데 '낳을까요?'보고 맘이 달라졌어요
낳다
[동사] 1. 배 속의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놓다. 2. 어떤 결과를 이루거나 가져오다.
장난이고 그런걸로 신경 쓰는거 자체가 공부하는데 굉장히 방해됩니다.
신경 쓰이는 요소는 빨리빨리 제거하는게 좋아요
얼른 대화하세요~~~
라고 말해서 한명 제끼려고 했는데 '낳을까요?'보고 맘이 달라졌어요
낳다
[동사] 1. 배 속의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놓다. 2. 어떤 결과를 이루거나 가져오다.
장난이고 그런걸로 신경 쓰는거 자체가 공부하는데 굉장히 방해됩니다.
신경 쓰이는 요소는 빨리빨리 제거하는게 좋아요
얼른 대화하세요~~~
라고 말해서 한명 제끼려고 했는데 '낳을까요?'보고 맘이 달라졌어요
낳다
[동사] 1. 배 속의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놓다. 2. 어떤 결과를 이루거나 가져오다.
장난이고 그런걸로 신경 쓰는거 자체가 공부하는데 굉장히 방해됩니다.
신경 쓰이는 요소는 빨리빨리 제거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