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해석할때 뭉겐다는게 말이될까요??
머랄까 해석할떄 문장구성에 잘안어울리는 전치사부분 있잖아요?
예를들면
After the discussions, participants rated themselves and the person they had chatted with across several personality traits.
이문장을보면 저기 across부분이 걸리구요
사전을찾아봐도 rate 다음에 across가 나오는 그런게 없더라구요
이렇게되있더라구요
rate 목 전 명
아마 여기서 전치사에 across가 쓰인게 아닐까 생각하고있는데
영어해석하다보면 저렇게 전치사가 걸리거나 해석하기 곤란할때 다른사람들도 그냥 뭉게고 자연스럽게 넘어가라고 하던데
저는 그렇게 넘어가면 좀 찜찜하거든요 이런거 여러분은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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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e 에 걸리는게아니라
그냥 부사로쓰인거같은데 across~~ 이부분
저도 대부분 그냥 넘어가는데 가끔 오역하게 되거나 매끄럽게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왠만하면 의식적으로 해석해볼려고함 글고 이명학쌤은 빠짐없이 해석 다하라고 하네요 ㅎㅎ
이명학쌤 강의중에서 문장구조보는 강의가 있나요?혹시 아신다면 몇강정도 되나요?
거기서 전치사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히 가르켜주시나요 ㅠㅜ
네신택스있는데요
문장구조 분석이런거는 김찬휘가 훨좋음..
After the discussions,
participants rated themselves and the person (they had chatted with )
across several personality traits.
across 라는 단어에 '-에 걸쳐'라는 의미가 있네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타동사의 rate의경우 목적어다음 보어나 전치사 명사가 나온다고 사전에 되어있는데
저기선 across가 부사가되버리면 목적어다음 아무것도 없는거아닌가요?
님 해석이 이상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