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닳 [319620] · MS 2009 · 쪽지

2012-02-18 19:19:21
조회수 24,368

마닳 저자의 [비문학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법] 인쇄용 파일

게시글 주소: https://cheetar.orbi.kr/0002783436

(2.5M) [21963]

비문학지문을읽고이해하는법_글꼴수정.pdf

마켓에서 판매중인 , 의 저자이신 이찬희 쌤의 [비문학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법] 인쇄용 파일을 올려드립니다. (이 내용은 에 실려 있지 않습니다.)

비문학 지문 독해법에 대해서 이찬희쌤이 제시하고자 하는 '독해 방법/원리'(?)가 이 문서 파일 안에 대부분 담겨 있다고 보면 됩니다.

또 도 뒷부분에 나와 있습니다.

꼭 다운받아서 꼼꼼하게 2~3번 정도 읽어보고, 시 이런 방법/원리를  여러 다양한 지문에 적용하는 연습을 거듭해서, 자기 나름대로의 독해법을 터득하고, 이를 완전히 몸에 익히시기 바랍니다.

다운 받고 읽어 봤다면, 여러분의 소감 한 마디씩 댓글로 써 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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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keAboss · 386582 · 12/02/18 19:55

    감사감사

  • 힣힣호홓ㅎ · 383342 · 12/02/18 20:39 · MS 2011

    사랑합니당당당당당 일단 다운만 받고 갑니다

  • 열심히해야지 · 308009 · 12/02/18 21:24 · MS 2009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문에서 밑줄치거나 동그라미 네모 표시하라고 되어있는데

    제가 김동욱t 이비다 듣는데 모든걸 독해하고 머리속에 모든걸 넣는 연습을 하라하시던데 뭐가 맞나요 도대체;;

  • 이힛ㅎㅎ · 381739 · 12/02/18 22:05 · MS 2011

    맞는게 어디있나요 ㅎㅎㅎㅎ
    결국 읽고,이해하는 능력을 길러야 해용

  • 딸기녀 · 390710 · 12/02/18 22:17 · MS 2011

    진짜 언어 못하는 분들은 모든걸 독해하고 머리속에 모든걸 넣는 연습 하는것도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지문 읽고 백지에 단락별로 중심내용은 뭐였는지 전체적인 틀 잡아놓고 거기에 살붙이듯 생각나는 내용들을 적어봐요. 그렇게 적기위해선 지문을 대충읽는게 아니라 꼼꼼하게 읽으면서 문장간의 관계를 살펴야 나중에 다 읽어도 그 관계때문에 단락이생각나고 세부적인 것도 기억이 나겠죠

    이런 연습은 문제를 풀이하는대에 있어 꽤나 실질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내가 많이 쓴만큼 내가 많이 이해했다는 겄이고 내용일치 문제는 그만큼 더 쉽게 느껴지겠죠 ? 솔직히 진짜 언어가 수학보다 답없습니다 우직하게 공부하셔야 됩니다 기출로 연습 많이하시길 'ㅡ'

    덧붙이자면 EBS에 나오는 사회경제 지문은 그냥 내용 거의 암기하세요 !! ㅋㅋ 진짜 도움 많이됬어요 사회경제지문만큼은 효과 짱 ^^

  • 라디오헤드 · 324964 · 12/02/18 22:37 · MS 2017

    감사합니다!!

  • 던던던 · 397890 · 12/02/18 22:46 · MS 2011

    이거 전부 이기고 싸우는법에 들어있는 내용인가요?

  • 마닳 · 319620 · 12/02/18 23:06 · MS 2009

    아뇨. 에 없는 내용입니다.

  • 문코비 · 381999 · 12/02/19 00:02

    감사합니다!!~

  • [아인] · 402051 · 12/02/19 10:38 · MS 2012

    잘 이용할께요~

  • gufu · 384099 · 12/02/19 11:36 · MS 2011

    마닳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
    마닳 너무 좋습니다. 이런 자료도 올려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 설경사자 · 380045 · 12/02/19 14:51

    뭐가 이렇게 욕이랑 허세가 넘칠까 ;; 거북스러워서 못읽겟네

  • 사무치 · 375758 · 12/02/19 15:31 · MS 2011

    저 글이 나오기 전에 작년부터 몇번 읽어본 사람으로서 ..
    거북함.. 어느정도는 인정합니다. 저도 처음 읽을땐 좀 그랬어요.(근데 욕은 한두번밖에 안나올텐데요..)
    그러나 욕과 허세처럼 보일지라도..저 글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면 나를 위한 진심이 담긴 채찍이라고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관점의 차이죠. 어떤이에게는 집에 굴러다니는 신문지보다 못한 글일 수도있지만,, 반면 어떤 학생에게는 시중인강교재보다도 소중할 수도 있는 것과 같은 이치로 말이죠,

  • 설경사자 · 380045 · 12/02/19 22:29

    끝가지 읽어보니까 욕은 앞부분에만 좀 있는거였네요 ㅎ 내용은 좋네요

  • 항공우주 · 326711 · 12/02/21 10:34 · MS 2010

    감사합니다. 일단 다운 받았습니다.

  • 의대야안녕 · 399654 · 12/02/22 21:39 · MS 2012

    저도 일단 다운합니다.. 인쇄해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