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잉 [394958] · MS 2011 · 쪽지

2012-02-15 00:13:05
조회수 698

오늘 추합2차 다 떨어지고...결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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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던 농어촌카드로 원치 찔렀지만 결국 예비1번에서 끝나는군요.. 될 줄 알았던 지방 한의도 예비1번.
수능 망쳤는데도 헛된 기대감으로 겨울방학때 공부 열심히 안한게 부끄럽습니다.
뭐,, 이제 강대에 들가서 다시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대학간 넘들아 그래 부럽고 너희 열씨미 공부한거 실컷 보상받아라.
난 아직 부족한가보다.ㅋㅋ 이번 2012년엔 공부의 끝을 보자.
이걸루 오르비도 접어야 겠다. 올해말에 꼭 합격수기 작성하자.
참을 인. 가슴에 칼을 박는다. 가슴에 칼 꽂고 시동한번 걸어보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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